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04
방문횟수 : 21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960 2020-02-15 14:50:36 6
인간이 변하지 않는 두가지 심리학자 기준 [새창]
2020/02/14 16:12:09
성격은 안 바뀐다 vs 실제로 성격이 바뀌었는데?

흔히들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격'이라는게,
본문에서 말하는 '기질'과, 사회적 기술이 합쳐진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사실 저도 성격이 바뀌었다 생각했습니다.
내성적었던 소년기, 외향적으로 변한 청소년기~20대~30대초반,
그러다 30대중반 들어 다시 내성적으로 바뀜..
이렇듯 자기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내성적인가 외향적인가?' 불분명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MBTI를 전문 상담사분 (그것도 10년이상 알고지낸) 에게 직접 받았는데도,
처음 성격 바뀌었다고 나왔을때 "원래 성격이 일생에 한번정도는 바뀌는 케이스가 많다"
몇 년 뒤에 성격이 다시 바뀌었을때도 "두번 바뀌기도 한다.." 네?!?!?!?
이런 무책임한 대답이 아니라, 본문에서처럼 '기질과 사회적기술'을 나눠서 생각해보라고 알려줬음 좋았을텐데. ㅋㅋ
덕분에 한가지 더 배울 수 있었죠. 대학원 나오고 박사학위 여러개 있다는 사람들도 별 거 없구나.
심지어 청소년상담전문가라는 분이 자신의 두 아들은 한놈은 일베1충 한놈은 리플리증후군이 되는걸 보며;;
4959 2020-02-13 23:11:25 6
전설의 17번 환자 퇴원 후 남긴 말.jpg [새창]
2020/02/13 10:29:32
"인터뷰 따는 기레기들이 다들 마스크 끼고 저분을 경계하는 태도가 보인다"라고 썼는데,

이 문장이 '마스크 썼다'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보이나요?
인터뷰이를 '경계하는 태도'를 말하는걸로 읽히지 않나요?
한국어가 어렵나..
4958 2020-02-13 17:28:00 20
전설의 17번 환자 퇴원 후 남긴 말.jpg [새창]
2020/02/13 10:29:32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총수가 예리한 지적을 했던데 ㅋㅋㅋ
저 17번 확진자분은 이제 완치되었으니 항체를 가지고 있는, 가장 안전한 사람인데도
저 영상 보시면, 인터뷰 따는 기레기들이 다들 마스크 끼고 저분을 경계하는 태도가 보인다고 ㅋㅋㅋ
어찌나 멍청한 기레기들인지...
4957 2020-02-13 17:19:03 0
이 아가씨는 2인분을 먹는다고.jpg [새창]
2020/02/12 14:37:58
시오후끼..라고 잘못 읽은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ㅠㅠ
4956 2020-02-13 17:17:34 13
외노자 아저씨가 고양이 다리를 잘라버렸음 [새창]
2020/02/12 17:55:34
한국에 와서 일하는 외노자분들, 본국에선 상당한 고스펙인분들 많아요.

제가 어렸을때 잠시 다녔던 밀링머신 공장에서 외국인 아저씨들 2명을 봤는데
국적은 까먹었지만 이름이 '아지즈 압둘 아흐메드'였던것만 기억나네요

몇 년 뒤에 구로역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당연히 제가 알아본건 아니고 그쪽에서 아는척을 ㅎ)
어떻게 지내시느냐 했더니, 요즘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님으로 일하고 계시다고 ㄷㄷㄷ
다른 아저씨 한분은, 원래 의사였는데,
한국에서 번 돈으로 본국에 병원 건물 지었대요 ㄷㄷㄷ
4955 2020-02-13 16:42:34 1
베스트글 네덜란드인들은 지들이 인종차별하는줄 모르고 인종차별 한다고 [새창]
2020/02/13 02:31:19
근데 저건 아무리 봐도... 네덜란드인이 아니라
네이티브 한국인이 쓴 글씨인데요....?
4954 2020-02-13 16:28:14 16
오빠 ! 넘작은거 같아요 [새창]
2020/02/13 10:11:57
우와 이거 진동까지 되는거죠?
4953 2020-02-12 21:10:11 2
흔한 우울증의 이유 [새창]
2020/02/12 08:57:55
영어 밈(짤) 중에 그런게 있었는데..

"수학아, 이제 제발 철 좀 들어라!! (grow up)
이제 네 문제는 스스로 풀어야 하지 않겠니?"
4952 2020-02-12 17:59:18 15
기생충'시계방향으로'씬의 의도 [새창]
2020/02/11 11:16:15
이건 조금 다른 얘긴데, ㅎㅎ 저는 '지하 냄새' 키워드에 깊이 주목했었어요.

처음에 박사장이, 기택의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하고, 다송(어린 아들)이 기택 부부의 몸에서 같은 냄새가 난다고 말하고. 기택은 의식하기 시작하죠. 나중에 기정이 '반지하 살아서 나는 냄새'라고 말하구요.

저는 예전에 어려웠을 때 반지하에 잠시 살았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정말 비참해서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반지하도 반지하 나름일거고, 또 반지하에서 잘 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은 시절이었거든요. ㅠ
오죽하면, 요 몇년 전에 다시 상경하면서도 당장 지낼 데를 구할때 까지, 아는 누님이 '반지하 방 하나 남으니 당분간 지내라'고 하셨지만 완곡히 거절했을 정도로 두려움으로 남았어요.

그래서, 저 대목까지 보면서, 일정부분 공감하면서도 제 마음 한 켠에는 '난 더 이상 반지하에 살지 않아. (여전히 가난하긴 하지만) 난 저들(기택네 가족)과는 달라'하는 못난 마음이 있었나봐요.

그러다 저 장면에서, 박사장이 그러잖아요.
"그 왜 있잖아.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 냄새."
으이이잉??? 이런 시봉탱!! 지하철 타는 사람들(서민들) 전부 해당되는거였어??

순간 급 부끄러워지더군요...ㅋㅋㅋ 그래.. 반지하나 지상 월세방이나 뭐가 그리 큰 차이라고 나는 내심 안도했었나...
4951 2020-02-11 22:46:53 2
남산의 부장들 가상캐스팅.jpg [새창]
2020/02/11 21:49:21
막짤은 바뀐거죠? ㄷㄷㄷ
4950 2020-02-11 18:14:00 41
디카프리오 능욕하는 봉준호 [새창]
2020/02/11 12:32:16


4949 2020-02-11 17:45:01 3
열정페이로 일할수 있는 회사.gif [새창]
2020/02/10 15:03:04
두둥-탁!! 얼~싸!!
아..아니 얼~쑤!!!
4948 2020-02-11 17:43:52 0
요즘 돌잡이용품 [새창]
2020/02/11 08:28:40
차라리 돌잡이상에 수석을.. ㅋㅋ
4947 2020-02-11 17:43:10 17
지인의 4단계 구별.jpg [새창]
2020/02/11 15:37:58
이거 뭔데욬ㅋㅋㅋㅋㅋㅋ
4946 2020-02-11 17:42:08 2
고령의 베트남 노동자에게 반말을 해도 되는가.. [새창]
2020/02/11 16:47:18
한국말 1도 못하는 우즈벡인 일용직근로자 몇 주 데리고 일해봤는데,
구글번역기가, 한국어를 직접 번역하는건 정말 안습 수준이에요..
영어로 써서 번역하면 그나마 의미가 잘 전달되더라구요.
그쪽에서도 우즈벡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이상한 문장이 되는데
그냥 영어로 번역해서 보여달라 했어요.. 그래서 간신히 의사소통 성공 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