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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2016-03-26 23:35:00 16
황창화 후보 잘 풀리면 일 내겠는데요? [새창]
2016/03/26 23:29:20
대권후보를 꺾은 의원이 되는 거임 ㅎㅎ
1905 2016-03-26 23:33:36 8
김종인 "중앙위원회 사태로 광주·전남 지지율 많이 까먹어" [새창]
2016/03/26 23:04:17
워워워 참으세요 ㅎㅎ 저도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참는 중임돠 ㅋㅋ 이러다 사리나오겠음 ㅠㅠ
1904 2016-03-26 23:30:25 96
황창화 후보 잘 풀리면 일 내겠는데요? [새창]
2016/03/26 23:29:20
현재 더민주 후보 중에 유일하게 내가 친노다! 내가 운동권이다! 라고 선언하신 분임 ㅎㅎ 그래서 저는 더욱 지지함. 황창화 화이팅!
1903 2016-03-26 23:27:46 7
[1일1투표글] 투표합시다! "세월호 유가족 모욕한 후보를 심판해 달라" [새창]
2016/03/26 23:16:54
저는 박영선도 포함시키고 싶네요. -ㅅ- 그 합의 꼬락서니를 보면 아직도 치밀어오름.
1902 2016-03-26 23:23:08 4
김종인 "중앙위원회 사태로 광주·전남 지지율 많이 까먹어" [새창]
2016/03/26 23:04:17
지지율 결과론을 역추론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반친노 정서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 모습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호남 지지율 하락이 어찌하여 중앙위 작동으로만 연결을 시키며, 더구나 중앙위 작동이 친노행위라는 것도 근거점이 없구요. 중앙위 작동은 단순히 당헌당규 위배에 의한 합리적 거부권 행사였을 뿐인데...

아직도 내부에서 (김종인이 주체이든 아니든) 친노/반친노로 쭉 먹고 살고 싶은 그 누군가가 있는 건 분명한 듯 하네요.
1901 2016-03-26 23:20:11 0
김종인 "중앙위원회 사태로 광주·전남 지지율 많이 까먹어" [새창]
2016/03/26 23:04:17
//문빠아닌안까
그렇군요, 분석기사가 아니네요. 암튼 그런 시각이 있다는 게 참 놀라운;; 점점 점입가경인 듯한 기분이 들면서 오싹해지는 건 기분탓이겠죠?;
1900 2016-03-26 23:18:03 0
새누리, 세월호 고박업체 부회장 총선 공천 [새창]
2016/03/22 23:12:22
(한숨) 뭐라 논평하는 것 조차 가치가 없다...
1899 2016-03-26 23:15:10 1
김종인 "중앙위원회 사태로 광주·전남 지지율 많이 까먹어" [새창]
2016/03/26 23:04:17
//문빠아닌안까
워... 다른 신문도 아니고 경향이 이런 분석기사를 냈다구요?;; 난감하네;;
1898 2016-03-26 23:13:38 7
김종인 "중앙위원회 사태로 광주·전남 지지율 많이 까먹어" [새창]
2016/03/26 23:04:17
중앙위가 정상작동해서 호남 지지율이 까였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요? 중앙위의 작동이 친노를 변호해서 반친노정서인 호남에서 그것을 두고 지지율 하락을 겪었다는 말씀인가요?
1897 2016-03-26 23:09:29 0
김종인 "중앙위원회 사태로 광주·전남 지지율 많이 까먹어" [새창]
2016/03/26 23:04:17
불안불안하네;;
1896 2016-03-26 23:00:58 0
[더민주 타임라인] 3월 26일 마지막 업데이트 ver. [새창]
2016/03/26 22:58:13
이거는 오피스 아니구요. 포토샵입니다 ㅎㅎ;
1895 2016-03-26 22:34:55 2
호남인들의 투덜투덜, 징징거림 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 힘들 듯.. [새창]
2016/03/26 21:44:59
네, 잘못입니다. 호남의 정서가 무엇이고 호남인들에게 민주당이 어떤 의미인지 소상히 모르고 호남인들의 현재 분위기를 피상적으로 탓하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니죠.
1894 2016-03-26 22:28:52 2
호남인들의 투덜투덜, 징징거림 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 힘들 듯.. [새창]
2016/03/26 21:44:59
아래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호남사람들의 "한"의 역사와 김대중의 상징성 그리고 김대중 이후의 민주당 리더쉽의 빈약성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지금의 호남 사람들이 마치 징징거리는 거처럼 비춰질 수도 있겠죠. 조그만 더 호남의 역사와 김대중 이후 민주당 분열의 역사를 찾아보시면 아마 이 글을 쓴 작성자님 스스로 다른 생각을 가지시게 될 겁니다.
1893 2016-03-26 22:24:06 1
호남의 반문 정서, 버르장머리 정서를 어떻게 항변해야 할까요(요약有) [새창]
2016/03/26 21:42:00
저도 호남출신이지만 호남인들의 "한"의 정서는 뿌리가 깊습니다. 그 정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고요. 아시다시피 박정희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지역감정의 정서는 없었습니다. 도리어 박정희가 호남에서 꽤 높은 득표를 하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다시 노무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김대중이라는 1인의 상징성에 밀려 당권에 감히 도전조차 못했던 계파들이 난리가 나죠. 거기에 김한길은 숟가락 얹고 영남패권주의와 친노패권주의를 호남에 안착시킨 거구요.

사실상 민주당은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고 김대중이라는 1인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순간 (게다가 노무현의 탈권위까지 복합적으로 더해져서) 자중지란이 계속된 겁니다 지금까지도요. 그러니 국민의당이 지금 저렇게 득세를 하고 있는 것도 어쩌면 그 업보라고도 볼 수 있죠. 기존의 민주당 내 개혁세력들은 억울하겠지만 분명 그 책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김한길을 위시한 그 계파 세력들의 모략을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원죄가 있는거죠.

김대중 시기의 민주당이 1인 카리스마 리더쉽의 시대였다면 그 이후는 민주적 리더쉽이 요구되는 시기였는데 이것은 합리적 시스템이 동반되어야 가능했던 것인데 다들 아시는 것처럼 열우당의 그 폭발적인 의석수에도 불구하고 결국 시스템들은 모두 무위로 끝나고 말죠. 이게 가장 큰 발목이 되어 지금까지도 무능한 야당이 되어 왔던 겁니다. 그것에 지쳐서 유시민씨도 결국 당을 뛰쳐나갔던 것이구요.

기본적으로 호남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피해의식(나쁜의미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피해를 많이 봤었고 지역도 상대적으로 많이 낙후되어 왔죠)이 매우 강한 지역적 정서가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어루만져주지 못하면 아마 또다른 새로운 계파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개판을 만들어버릴 겁니다.
1892 2016-03-26 22:06:37 14
이준석 겨냥한 안철수 "큰 정당 움직일 수 있어야 상계동 발전" [새창]
2016/03/26 21:47:57
자신이 양보한 자리라고 생각해서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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