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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벌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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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2014-05-04 11:37:19 5
이종인님 인터뷰 했던 안경쓴 기자 찾았음. [새창]
2014/05/04 00:08:51
빛나는 원석처럼 되라고 지어주신 이름일거 같은데... 현실은 석탄이네
1618 2014-05-03 08:57:18 0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트레일러 [새창]
2014/05/03 03:09:00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본 배우다.
1617 2014-05-03 08:43: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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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배에서 일하다 죽은게 어쩌느니 그런 거보다, 근본적으로, 기본적으로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이거는 당연히 입닥치고 지원해줘야 되는거 아냐?
죽어서도 사람 갈라놓고있나?
1616 2014-05-03 08:2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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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따지면 공격성에 영향을 주는건 널리고 널렸습니다. 앞서 언급한 드라마 영화같은건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ufc나 레슬링, 각종 스포츠 종목들이 탑을 달리죠. 사실 게임과 스포츠만 비교해좋고 보면 압도적으로 스포츠가 더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애초에 게임한다고 공격성에 영향을 받을 정도면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도 살펴봐야 되겠죠? 결국 사람 개인의 문제 아닌가요? 공격성에 영향을 준다는게 통계적으로, 숫자로 확인 된 바가 있나요? 게임을 수십년 한다고 해서 과연 지극히 정상인이었던 건전한 사람이 공격성이 쌓이고 쌓여서 폭력적인 인간이 될 수가 있나요? 게임과 다른 컨텐츠들의 차이점은 자기가 주체가 된다는 겁니다.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일상생활에서 할 수 없는 행위들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거죠. 오히려 범죄 억지력이 있다고 판단해도 되는 부분 아닐지? 단순히 게임에서의 상황을 재연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인 - 즉 윤리와 법, 자기 신체가 구속될 것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뛰어넘는다는 건 일반인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죠. 이걸 넘어 결국에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은 그 인간이 정신적으로 지극히 비정상적이었다는 게 되는데 그것은 게임 자체의 문제인가요?
1615 2014-05-03 08:03:3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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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헐리우드 영화 한국 조폭영화 티비 드라마 사극에서 칼질하는거 심지어 톰과제리도 규제해야죠 ㅎㅎ 다 보고 배우는거 아닌가?
심지어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성인영화 예고편도 볼수있는데 야동도 규제하면서 잠재적 강간범 만들기 싫으면 그건 왜틀어줌? 제목들도 별 이상한거만 갖다놓더만
좀비물 광팬이고 게임도 잔인한거 총질 칼질 장기흘러내리는거 흥미진진하게 보고 그러는데 그거 본다고 지금까지 누구 하나 죽여서 진짜 보고싶다 이딴생각 든적 한번도 없어요
게임한다고 살인 안할 사람이 살인할 확률이 높아진다는거 자체가 개소리입니다. 애초에 게임이 살인의 이유가 된다면 그인간이 비정상인거죠 게임이 이상한게 아니라.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만 해도 얼마며, 입시경쟁 스트레스는 얼마나 크고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난데 그거 다 버티는게 사람이라는 존잽니다.
심지어 세월호 실종자 가족분들도 정부 쓰레기같은 대응에 줘 패고 싶어도 그렇게 안합니다.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이니까요.
심지어 싸이코패스도 지맘대로 살인 안합니다. 법이 가지는 범죄 억제력 때문에.
차라리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나 정치판이 더 살인충동 일으키죠.

근데 정상적인 일반인들이 스트레스 해소하고자 즐기는 소소한 즐거움을 가지고 살인이 어쩌고 저쩐다는 거 자체가 개!소!리! 입니다.
그렇게 게이머들이 살인할까봐 걱정되는데 왜 불법공유 규제는 안해요 그럼? 얼마나 많은 게임들이 불법공유로 대놓고 돌아다니는데.
피씨방은 왜 놔둬? 잠재적 살인마들 공식 카페 아닌가?

논리? 그럼 증명해 보세요. 어째서 게임을 하면 살인을 할 확률이 오르게 되는지.
사실 어떤 심리학적 범죄학적 근거를 가져와도 그건 개소리입니다. 왜?
그냥 주변을 봐! 왜 당신이 아직까지 살아있는지 신기하지 않나요?
그건 사람들 대부분이 지극이 정상적이고 이성적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고 잘됐다!
길 가다가 맘에 안든다고 짱똘로 찍어 죽이지 않아요.
1614 2014-05-03 01:09:11 1
지금 개봉됬써야했을 영화... [새창]
2014/05/02 16:30:46
지금 봐야 할 영화 : wag the dog왝더독
1613 2014-05-02 20:18:32 0
[약 19 ] 세상의 모든 여동생들에게 이 글을 받칩니다. [새창]
2014/05/02 00:12:42
아.. 안돼.. 이 극비문서가 여동생군의 손에 들어가는 날에는...!
1612 2014-05-02 20:14:06 0
[다크소울2]왜 온라인이 안될까요; [새창]
2014/05/02 20:10:23
11 쳐들어오는거 재미있지 않나요.. ㅋㅋ
종탑에서는 좀 빡치긴 하더라구요 잿빛령 ㅠㅠ

1 그렇군요.. 일단 오프라인으로 좀 해야되겠군용
1611 2014-05-02 19:58:48 1
[새창]
파워추천이요
1610 2014-05-02 19:52:05 1
한국의 군인에 대한 대우 [새창]
2014/05/02 17:23:48
이글만 보고서 뭐라하기 어렵지만 웃기는게 군대가 빡쳐서 통제령 내린건 당연한 거고 폭행한 새끼들 진작에 잡아다 소년원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역 경제가 마비되니까 그제서야 시민들이 잡아다가 처벌했다는 것처럼 쓰여있는데 그 부분이 걸리네요
1609 2014-05-02 19:23:18 2
이거뭐죠? 페북에오유마크찍고 돌아다님;; [새창]
2014/05/02 18:32:47
운영자님 이거 같다붙인 새끼 꼭 잡아서 돈 인출하세요
영 창 가 자!
1608 2014-05-02 19:21:44 0
박원순 시장, 지하철 사고현장에 이미 도착해 있었다. [새창]
2014/05/02 18:02:29
와 얼마나 체계가 잘 잡혀 있으면 전달이 저렇게 빠르게 되나..
1607 2014-05-02 08:55:31 0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4/04/27 16:44:10
뒷북 백개째의 영광은 제가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메르시!
1606 2014-04-30 11:01:54 2
[익명]20대 중반 여자,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새창]
2014/04/30 02:12:30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1605 2014-04-27 15:38:33 0
해경의 이해 못할 이상한 짓 모음 + 추가 (펌) [새창]
2014/04/27 08:00:12
저딴 인간들이 누군가의 부모이자 배우자일 것을 생각하니 위가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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