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청와대에서 문 열어서 이야기 안 들어주면 누가 들어줌? 윗선에 이야기하래서 윗선 보러 가는건데 ㅎㅎ 이야기 듣기 싫으면 걍 경찰들 시켜서 한구석에 양떼처럼 몰아두고 시간끌면 됨? 자리의 무게도 모르고 책임감은 쥐뿔도 없는 인간들이 윗선노릇을 하고 있으니.. 니들이 두더지냐?
아직도nll 지껄이는 것들 봐라. 그렇게 엄청난 일인 양 나라가 들썩이도록 온 신문 뉴스에서 떠들어대더니, 어느샌가 쑥 들어가버렸다. 진짜 한 순간에. 이것은 국민들을 교란하고 시선을 돌리기 위한 위장공작이었을 뿐이다. 대국민 심리전. 덕분에 많은 국민들은 더 많은 것에 신경써야 할 때에 집중력을 빼앗기고 말았다. 권력자들이 흘리는 말장난과 왜곡된 정보에 속아넘어간 너희들이 측은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