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석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01
방문횟수 : 20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03 2019-03-23 22:28:39 0
2700X 업글견적 이륙허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3/23 17:54:55
쿨러 필요없어요 2700x 기본쿨러도 LED 나오고 예쁩니다
1302 2019-03-22 10:50:35 0
어억... 메디칼 빌러 혈압 올라가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새창]
2019/03/22 10:37:25
미국인가봐요 ㅎㅎ
1301 2019-03-22 08:10:10 0
[새창]
추천추천!
1300 2019-03-21 23:17:49 0
adhd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9/03/21 20:47:55
비싸면 병원 안가시게요...?
1299 2019-03-18 08:03:52 0
대동맥판막협착증과 혈관패색증은 다른건가요??? [새창]
2019/03/17 11:40:52
네 완전히 다른병입니다.

동네 다른 병원이 상급 병원은 아니잖아요? 대학병원가서 심장초음파 받아야합니다
1298 2019-03-14 23:27:11 0
“한국경제 역풍 직면” IMF 이례적 강한 경고 [새창]
2019/03/13 13:40:46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1296 2019-03-13 09:18:21 1
초진기록지 떼주는거 싫어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새창]
2019/03/04 14:28:04
넌 정말 사회에 불만이 많은가 보구나
1295 2019-03-07 06:10:03 0
팔을 앞으로, 옆으로 들 수가 없습니다. [새창]
2019/03/06 17:17:43
연세가 40세 이상이면 신경외과가보시죠.
1294 2019-02-20 10:59:49 0
응급상황일 때 환자 정신을 놓는 안되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9/02/18 19:56:56
환자가 힘들면 정신줄을 놓죠 당연히....;;;;

다만, 계속해서 정신차리세요 외치는 이유는 깨우려고 하는 것 보다는
지속적으로 의식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훅 가면 인공호흡장치 등의 다른 치료를 고려해야 하니까요.
1293 2019-02-19 17:13:23 2
고혈압 -> 체중감량 -> 짝혈압(?)의 과정이 정상적인가요? [새창]
2019/02/18 23:47:39
심부전이 아주 살짝 있는 것 같다 ㅡㅡ.... 연세가 어찌되십니까....

당뇨 또는 대사증후군 검사도 받아보셔야 겠습니다.
본삭금 달았으니까 죄다 말씀드리면, 계속해서 양 팔의 혈압이 다르게 측정된다는 것은 왼쪽 팔이 동맥경화로 좁아져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드물게 흉곽 출구 증후군 (Thoracic outlet syndrome) 등이 있겠는데 이것은 뭐 예전에 증상이 있었을테니 아닐테구요.

왜 어르신들 급성 심근경색으로 억 하고 돌아가시죠? 그게 심장 혈관이 콜레스테롤 등으로 막혀서 그런 것인데, 팔로 가는 혈관 및 다리로 가는 혈관, 복부 대동맥 등 사람 몸에 어떠한 혈관이든 콜레스테롤로 좁아지거나 막힐 수 있습니다.
뇌가 막히면 뇌졸중, 심장이 막히면 심근경색 이름만 바뀌는 것이에요.

계속 혈압 다르면 정밀검사 받아봅시다.
1292 2019-02-19 00:44:48 2
고혈압 -> 체중감량 -> 짝혈압(?)의 과정이 정상적인가요? [새창]
2019/02/18 23:47:39
그래도 질문글 자세히 올리셨으니... 내과선생님 눈치보여서 간략하게만 적어드릴게요.

양 팔 혈압이 다르다는 것은 혈관 직경에 차이가 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오른쪽 팔에 비해 왼쪽 팔 혈관이 좁아져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죠.

일단 지금 생활습관 유지하시고, 그래도 혈압이 다르게 측정된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장내과나 흉부외과 방문해서 혈관조영 CT 를 해보시는 것도 진단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직접적인 혈관조영술 또한 가능이야 하겠지만 비싸고 상대적으로 합병증이 많이 생겨요.
1291 2019-02-18 03:19:50 0
문제인 캐어 요즘 근황이 어떤가요? [새창]
2019/02/17 23:45:06
니 또 어그로끌러 왔니?
1290 2019-02-14 19:42:25 1
이국종팀 중증외상센터 간호사가 되고 싶다면?_? [새창]
2019/02/06 17:10:06
엌ㅋㅋㅋㅋㅋㅋㅋ

PA 는 Physician Assistant 로서, 약간은 특수한 간호직종입니다.
일반 간호부 (병동, ER, ICU) 가 3교대로 철두철미한 인수인계 및 연속성을 가지고 돌아간다면
PA 는 주로 환자 상처 소독, 수술 참여 등에 특화되어 돌아갑니다.

수술실 간호사는 Surgeon 의 머리 맡에 서서 의사가 "메스, 보비, 클램프!!" 하고 말하면 척 척 손에 쥐어주는 역할이고
PA 는 의사와 함께 수술필드에 서서 의사가 하라는 대로 이거 땡기고 저거 묶고 하는 직책입니다.

원래는 인턴/레지던트가 있으면야 PA 필요가 없겠지만, 외과 계열의 레지던트가 씨가 말랐기 때문에 꾸준히 오래 한 팀에서
같은 역할을 반복수행할 인력을 찾는 것이고, 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 PA 입니다.

PA 는 어찌보면 기형적인 직책으로, 파고 들어가면 의료법에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간호사는 철저하게 의사에 Order 를 수행하는 직책인 반면에, 대부분의 병원에서 PA 는 어느 정도의 자율권이 주어지며
이 때문에 다른 부서의 간호사들과 충돌과 다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글로 설명하자면 너무 깁니다.
구글에서 한국 전문간호사의 현실 이라던지 한국 PA 의 현실 등에 대해 더 찾아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사족을 붙이자면
A 라는 병원은 간호부에서 외과계 PA 에 일절 터치 안하는 병원이 있고 B 라는 병원은 간호부에서 외과계 PA 에 터치한다 하면
당연히 일하기는 A 병원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TO 가 있는지는 본인이 알아보셔야 하고

만약에 PA 를 그만 두고 타 병원 혹은 타 부서로 이직을 원할 경우 (예: 출산, 분위기가 맞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서 3교대로 하고 싶을때 등등) PA 로 근무한 기간이 경력인정이 되는지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다른 의사선생님들께 죄송하지만 중증외상센터는 인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PA 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이 일을 함께 하려고 하지 않네요...

그리고 꼭 아주대병원에 갈 필요가 있습니까....? 주변에 신생 권역외상센터에서 새롭게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가꾸어 나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아주대 병원은 영상의학과와 Co-operation 이 잘 되지 않아서 다른 병원 가면 혈관색전술로 막을 환자를 무조건 열어제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힘들지 않을까용...
1289 2019-02-13 21:59:53 0
겨울철 손발이 찬 분들 보세요!! 꿀팁 [새창]
2019/02/07 15:24:47
무섭다 정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