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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2016-08-21 01:01:27 0
G1] 4. 죽창을... 죽창을 들어라 모두들! [새창]
2016/08/20 14:19:45
ㅠㅠㅠㅠㅠㅠㅠㅠ
1077 2016-08-20 13:39:27 0
시크릿박스 열었어요! [새창]
2016/08/20 13:22:14
오마이... 알아봐야긋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알바가기전에 함 가야긋네요!
1076 2016-08-20 13:30:36 0
시크릿박스 열었어요! [새창]
2016/08/20 13:22:14
언제까지 하는지만 알 수 있을까요 ㅠㅠ
1075 2016-08-20 13:29:58 1
시크릿박스 열었어요! [새창]
2016/08/20 13:22:14
어.. 아직도 하나요???

끝난줄 알고 엄청 우울했었는데..
1074 2016-08-20 13:27:22 0
실패의 정원] 2. 미운 오리 새끼 [새창]
2016/08/16 00:54:34
추천, 베스트, 댓글 감사드립니다!
1073 2016-08-20 11:13:05 0
[새창]
오우래 ㅋㅋㅋㅋㅋ 오유입니다
1072 2016-08-20 11:12:46 7
[새창]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차단쳐먹고 오우에서 떠나기 전에.

저런 증거를 보고 그걸 깐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실드를 칠꺼면 증거를 가져오든가

뭐만하면 한다는 말이 왜 까냐, 노력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자본이 많냐..

한번 그 머리좀 굴려보쇼.

지금 팩트를 가져온거고, 노력은 다른 전세계의 선수들도 하고 있고, 오버스코어 논란은 항상따라다니는 데다가 코치진도 러시아라인.

근데 왜 실더들은 이걸보고도 마냥 빼액거릴까?
1071 2016-08-20 00:39:01 0
G1] 3. 메달을 위한 노가다를 시작하지 [새창]
2016/08/19 22:55:22
언제쯤 끝날지가 문제네옄ㅋㅋㅋㅋㅋㅋ
한 제네레이션 한편당 1달 잡아야하낰ㅋㅋㅋㅋ
1070 2016-08-19 13:41:28 1
실패의 정원] 3.잠자는 숲속의 공주 [새창]
2016/08/18 23:33:10
추천,베스트 감사드려요!
1069 2016-08-19 02:38:47 0
블리자드식 밸런스패치.manhwa [새창]
2016/08/18 12:43:03
겐지 질풍참..

정크렛 할때마다 덫 안걸려서 짜증났었는데 이제야 좀 잡겠군요
1068 2016-08-19 02:36:12 1
새로 공개된 단편 애니메이션 "The Last Bastion" [새창]
2016/08/19 01:36:00
이래서 블리자드의 트레일러는 언제나 기대할 수 밖엔 없습니다.

파격적이고, 감동이 너무.. 쩔어주네요..
1067 2016-08-19 02:17:14 0
[새창]
핸드폰 사진 스캐너 썼더니 일그러졌넼ㅋㅋㅋㅋㅋ
1066 2016-08-19 00:42:37 0
단편] 줄 [새창]
2016/08/15 01:27:33
띄어쓰기도 이상하게 되어있었는데 ㅠㅠ 추천 댓글, 베스트 정말 감사드려요!
1065 2016-08-18 23:34:21 6
실패의 정원] 3.잠자는 숲속의 공주 [새창]
2016/08/18 23:33:10
- 후일담

오늘, 일이 끝났다.

편의점에서 나와 걸어가는데 하늘에서 눈이 내렸다.

문득 그때가 생각났다.

눈을 떴을때 동생들이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

내 손을 꼭 붙들곤.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 말을 해준것은 누구였을까.

내 자신을, 그들을 잊지말란 말이 귀에 맴돌았다.

그 손을 꼭 붙들며 나는 다신 잊지 않겠다 다짐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는 5개월이나 입원해 있었다고 한다.

원인은 과로였다.

길가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내가 나를 버렸다는 것을 안다.

나는 실패했다.

죽는 것을 실패했다.

지금은 그 실패에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더이상 나를 버리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헤지고 찢어진 손으로는 행복을 담지 못할 것을 알기에.

요새 나는 글을 쓴다.

옛날부터의 꿈이었지만 잊고 살아왔다.

요전번 입선마저 성공했다.

그 날은 잊을 수가 없다.

정말 오랜만에 행복을 실감했기에.

다시 하늘을 바라보았다.

눈은 새하얗게 아름다웠다.

이번에는 웃을 수 있었다.

손을 내밀어보았다.

눈은 새하얗게 쌓였다.

볼록하게 쌓인 눈은 마치 눈에 뒤덮힌 동산같았다.

정말

아름다웠다.
1064 2016-08-18 21:21:17 2
G1] 2. 그냥 이름을 통수노기라고 하는건 어떨까? [새창]
2016/08/18 19:56:17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건 사젠데 힐러 겸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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