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16
방문횟수 : 173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63 2016-08-18 21:08:25 0
[새창]
아마 이거 김연경 선수의 사비로 김치찌개를 먹은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배구연합이 김치찌개를 줬고 김연경 선수가 사비로 선수들 데리고 다른 음식점으로 갔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1062 2016-08-18 17:53:23 0
피카츄 잘 해줬어..푹 쉬어! [새창]
2016/08/18 13:19:20
뭐하는 자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모든것의 흑막
1061 2016-08-17 00:23:42 0
G1] 1. 천천히 해보자! 여신강림! [스압/사진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8/17 00:11:28
일부로 천천히 하려고 남겨뒀죠! 하하
1060 2016-08-17 00:23:28 0
G1] 1. 천천히 해보자! 여신강림! [스압/사진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8/17 00:11:28
함 해보것습네다!
1059 2016-08-16 18:59:44 0
경매장 사기당했네요. [새창]
2016/08/16 17:39:44
그니까요 ㅠㅠㅠ 50만골 ㅠㅠㅠㅠ
1058 2016-08-16 01:14:54 0
음던 버그 관련 TIP. [새창]
2016/08/15 20:42:33
레캐를 배웠어야 했어! 젠장할!
1057 2016-08-16 00:55:30 2
실패의 정원] 2. 미운 오리 새끼 [새창]
2016/08/16 00:54:34
후일담

차갑게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옆집에 경찰이 들이닥쳤고 옆집에 살던 부부가 아동 학대로 잡혀갔다.

자신들의 아들을 죽을 때까지 때렸다고 한다.

그 아이는 동생을 감싸고 있었다고 한다.

유치원에 들어간 정도의 작은 여자애였다.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가 동생을 죽을 때 까지 감쌌다.

그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

동생은 보호 받아 다른 가정에 입양된다고 하니 다행이다.

행복하기를 바라자.

베란다에서 담배 한 대를 폈다.

놀이터가 저 멀리 보였다.

그 아이들은 언제나 붙어 다녔다.

만날 때 마다 항상 인사하던, 그런 아이들이었다.

이젠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평소와 달리 담배가 맵게 느껴졌다.

담배를 지져 껐다.

그리고 그들이 경찰과 함께 돌아왔다.

무언가 조사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제대로 이루어 진 것은 없었다.

모두가 경악했다.

그들은 마치 그 아이가 있는 듯, 초인종을 누르고 엄마 아빠가 왔다고 말했다.

솔직히 말해 미쳤다고 밖엔 보이지 않았다.

들어가서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손짓을 하고

허공을 바라보고 웃고

허공을 끌어안았다.

아무 것도 없는 허공을 바라보았다.

보다 못한 경찰이 다시 데려갔지만 그들은 아직도 허공을 바라보았다.

이젠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사라져버린 그 아이를.
1056 2016-08-15 22:09:16 0
[신데마스/음악] 타카가키 카에데& 카와시마 미즈키 - Nocturne [새창]
2016/08/15 21:58:24
카에데!!!
1055 2016-08-15 20:49:25 30
[새창]
한동안 너무 안오신듯 합니다.

일단 메갈을 아신다면 빠를텐데요.

한겨레 = 정의당 = 메갈입니다. 지금
1054 2016-08-15 20:48:34 32
[새창]
읽었는데 Lewis님이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잘못 읽었든가.

대놓고 오유 저격하고 있구먼요.

오유라고만 표시 안했지, 국정원에게 노려졌던 사이트가 남초가 되었다 이딴 내용인데.

다른분들 저 링크 들어가서 칼럼 읽지 마세요.

괜히 조회수만 높이는 행위입니다.
1053 2016-08-15 14:29:26 0
단편] 줄 [새창]
2016/08/15 01:27:33
감사드려요:-)
1052 2016-08-15 14:29:01 0
단편] 줄 [새창]
2016/08/15 01:27:33
띄어쓰기가 이상하게 되네요..

분명 글쓰기로 보면 문장이 잘 띄어놨는데 ㄷㄷ
1051 2016-08-14 09:37:30 0
참 굴러다니는 꼴보면 우리때는 장난이었구나 싶네요. [새창]
2016/08/14 08:51:49
단지 한마디만 드리자면 룰안에서 빼대든 반칙이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패스거리는 것도 당연히 페어플레이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스포츠는 승패보단 그 페어플레이 정신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페어플레이라는 것은 반칙 보다도 더 우선적인, 마치 윤리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기초적인 것을 지키지 않았다?

욕먹어 마땅합니다.
1050 2016-08-14 08:58:11 0
참 굴러다니는 꼴보면 우리때는 장난이었구나 싶네요. [새창]
2016/08/14 08:51:49
뭐라해야죠 ㄷㄷ

스포츠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페어플레이 정신입니다.

위반된다면 까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승리에 눈이 멀어 잘못된 플레이를 하는 것은 욕먹어 마땅합니다.
1049 2016-08-14 08:52:36 0
[새창]
그때 비신사적이라고 말했었고 지금도 마지막은 비신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때랑 비교하면 온두라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