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 하..

897 2016-08-07 13:53:21 2

... [새창]

- 젠장할.

896 2016-08-07 13:27:09 3

... [새창]

- 이제.. 가보겠습니다. 통신을 보고있다면 기도해주세요.

895 2016-08-07 13:25:45 2

... [새창]

- 루스랑 이제 문을 열고 나갈껍니다. 카를로스와 낸시, 웬디는 따라올 것이구요.

894 2016-08-07 13:24:38 2

... [새창]

- 이번엔 제대로 권총도 챙겼으니..

893 2016-08-07 13:24:03 2

... [새창]

- 지나가지 않는군요. 젠장.

892 2016-08-07 13:23:52 3

... [새창]

- 더이상 지체할 순 없어요.

891 2016-08-07 13:17:06 2

... [새창]

- 젠장할. 아까 났던 이상한 소리때문인가.

890 2016-08-07 13:16:09 4

... [새창]

-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밖엔 왜인지 조금 소란스럽군요.

889 2016-08-07 12:44:45 8

... [새창]

- 백팩을 싸고 있습니다. 이제 출발할때 연락하죠. 이번엔 우리에게 가호가 내리기를.

888 2016-08-07 12:43:28 5

... [새창]

- 아. 그나마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오클라호마 시티쪽에 군대가 주둔했다고 하더군요.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그쪽으로 가야겠어요.

887 2016-08-07 12:39:30 4

... [새창]

- 루소랑 카를로스는 준비되었나보군요. 낸시는,, 잘모르겠어요. 그녀는 별로 말을 하지 않아서.. 웬디는 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니까.

886 2016-08-07 12:37:10 4

... [새창]

- 많은 사람들이 탈출하고, 살아남은 것 같군요. 저희에게도 그런 행운이 오기를.

885 2016-08-07 12:35:20 3

... [새창]

- 여튼.. 나가야만 하겠죠

884 2016-08-07 12:33:25 4

... [새창]

- 카를로스랑 통조리을 끓였는데 모두 일어나 버리더군. 그래서 뭐 다같이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