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 잭, 우린 그때 우리가 전부라고 했었지만, 사실 우린 한명 더 있었어.

867 2016-08-07 10:56:44 8

... [새창]

- 레이나가 죽은건 잭, 자네의 탓이 아니야. 그건.. 결국 나때문이지.

866 2016-08-07 10:56:12 9

... [새창]

- 그리고 잭. 이건 자네에게 전하는 말이야.

865 2016-08-07 10:55:19 10

... [새창]

- 레이나.. 당신들 가능하다면 이 이름을 기억해줘. 레이나는 잊혀지지만 않으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고 말했었거든.

864 2016-08-07 10:54:16 9

... [새창]

- 지금 잭이나 카를로스는 자고있어. 아무래도 오늘 낮에 했던 일이 한계를 넘어버린듯해. 뭐 난.. 악몽을 꿨어. 바보같지만 그래서 지금 일어나있는거야.

863 2016-08-07 10:53:0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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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난 루스라네. 뭐 설명하지 않아도 잭이 많이도 얘기해뒀군.

862 2016-08-07 10:51:38 14

... [새창]

- 로그들 잘 읽어봤어. 하하.. 탈출자가 있을줄이야. 잭이 이소식을 들으면 화색을 띄겠군.

861 2016-08-07 10:50:46 19

... [새창]

- 정말로 통신이 되었군. 난 잭이 거짓말을 하는줄만 알았어.

860 2016-08-07 10:49:17 14

... [새창]

- 아

859 2016-08-07 02:49:22 0

단편] 착한 아이 [새창]

늦었지만 댓글 추천 베스트 감사드립니다!

858 2016-08-07 02:48: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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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정말 신박하네요 ㅋㅋㅋㅋ

857 2016-08-07 02:42:3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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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이만 자야겠군요. 그럼..

856 2016-08-07 02:42:12 12

... [새창]

- 아, 마지막으로 통신 부탁해요. 기다리고 있어요. 세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시카고는 괜찮은지..

855 2016-08-07 02:41: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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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여튼.. 이런말 할 시간은 아니지만. 좋은 꿈꾸세요. 이런 세상이니 꿈이라도 행복하게.

854 2016-08-07 02:40:3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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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숨 자야겠군요. 참 해는 중천에 떠있는데 바보같군요. 하지만.. 요새 너무 지쳤어요. 이 일이 터진게 겨우 6일밖엔 안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