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 하. 오랜만에 만찬이었어.

882 2016-08-07 12:13:11 4

... [새창]

- 하. 일단은 밥부터 먹어야 겠군. 11시 20분 정도인가.. 생각보다 빠르군.

881 2016-08-07 12:11:41 8

... [새창]

- 젠장, 또 무언가 이상한건가? 전송 실패라니.

880 2016-08-07 12:11:05 4

... [새창]

- 우선 밥이나 먹어야 겠어요. 다 완성되면, 다같이 먹고 출발해야 겠군요.

879 2016-08-07 12:10:22 6

... [새창]

- 한국이라. 그쪽은 이제 군대가 개입한 모양이군요. 이쪽은.. 모르겠지만.

878 2016-08-07 12:09:50 3

... [새창]

- 카를로스와 저는 일어났습니다. 뭐 루소는 자고 있는것 같고 낸시와 웬디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 같군요.

877 2016-08-07 12:08:46 4

... [새창]

- 루스가 디바이스를 사용했을줄 꿈에도 몰랐네요. 뭐. 루스가 고친거니 루스가 당연히 쓸 줄 알겠지만.

876 2016-08-07 12:08: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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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생존자가 있었다니. 안타깝게도 미국쪽의 소식은 없지만.

875 2016-08-07 11:04:2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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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잘부탁하네.

874 2016-08-07 11:04: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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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잠시만 눈 좀 붙일까. 이제 밤이니까. 하하. 자는 느낌 들겠군.

873 2016-08-07 11:03:33 8

... [새창]

- 당신들. 잭을 잘 부탁해. 잭 그녀석, 통신덕에 어제부터 자신감이 붙었다니까.

872 2016-08-07 11:02: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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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쨌든. 생존자가 있으니.. 세상이 멸망했다는 말도 있었지만. 하지만.. 살아남고 싶으니까 말이지.

871 2016-08-07 10:59:3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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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다야. 그래서 레이나는 내가 죽인거고. 결코.. 자네의 탓이 아니야. 그냥 그말을 하고 싶었어

870 2016-08-07 10:59: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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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만 말해둘께. 그때. 네가 우리를 구해주기 전에. 아리아는 물렸고, 내가 죽였어.

869 2016-08-07 10:58: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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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라고.. 내 딸, 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