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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3 2013-07-30 08:39:17 0
미연시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3/07/30 06:31:31

으어어 도와줘요 스탈린 당신의 대숙청으로 저 소시지들 좀 어떻게 좀 해봐요
7582 2013-07-30 08:39:17 20
미연시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3/07/31 06:14:10

으어어 도와줘요 스탈린 당신의 대숙청으로 저 소시지들 좀 어떻게 좀 해봐요
7581 2013-07-30 08:35:27 1
어떤 미친인간들이 성재기 투신사건을 미화해? [새창]
2013/07/30 02:27:50
소소하는행복//굿모닝 선라이즈를 맞이해서 돌아보니 댓글이 달렸네요 허허허.
오히려 전 행복님의 생각이 더 일반화의 오류같다고 보여지는군요. 예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간은 테레비에 나오는 단편기사만으로도 충분히 '자기가 연결지어져 있다'라고 생각하면 바로 그에 대해 감정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우리가 한 노동자의 비극이나 소녀의 비극을 보고 그에 감정적인 교감을 느끼는 것이 그 예이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모든 죽음'에 대해 그런 감정을 느끼느냐? 글쎄요. 제가 낙엽 한 장에 눈물짓는 소녀적 감성이 죽은 지 오래되서 그렇진 않거든요.
인간의 본성은 말 그대로 본성입니다. 불변의 진리죠. 하지만 전 성선설은 조또 엿이나 먹어라 주의자라서 말이죠. 인간은 태어난 환경과 자라난 여건에 따라 온갖 갈래로 타고납니다. 혹은 교육과 사회 분위기로 인해 교정이 되기도 하죠. 측은지심? 글쎄요, 전 오히려 님께서 그런 '측은지심'이라는 감정에 대해 너무 많은 걸 바라신다고 봅니다. 지금도 글로벌 세계에서는 아이들을 총알받이나 애 만드는 기계 취급하는 맛탱이가 쳐 간 흑형들의 돌아이랜드도 있고, 믿음이라는 존나 얼척없는 이유로 IDE+사람 원쁘라스 원 패키지로 날려버리는 짓도 서슴찮게 벌이고, 이스라엘에선 폭격한다는 소리 들으면 도시락싸들고 피크닉가서 구경하는 맛간 유대인 놈들도 존재합니다. 아, 역사를 보면 콧수염이 멋진 미친 양반의 이야기도 있죠.
뭐 사람 하나 죽는 것을 가지고 이런 거창한 소리를 해대느냐 싶으시겠지만, '인간의 본성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도덕'을 도덕으로서 삼고 있기에 살아가고, '우리가 인간애에 대한 마음과 타인의 죽음에 대한 동정'을 가지도록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동물 말씀 하셨으니 하는 말인데, 사람은 자기가 소중이 여기는 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휙휙 바뀝니다. 우리가 가끔 동물이 너무 좋아서 사람은 개뿔 신경도 안 쓰는 맛탱이 쳐 간 드루이드같은 쇼키들을 볼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이유죠. 이것만 봐도 '우리가 스스로 본성이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알고 보니 반복교육과 사회의 지시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걸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샘플이 적으니 저건 예외사항이고 일반적인 상황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야 '이렇게 하라고 지침을 내린 것에 따르는 사람이 존나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역사를 좀 뒤져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 사회의 도덕이나 본성이나 도리로 포장된 것들이 '최근에 발명된 멋진 개념'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세상은 인간을 부려먹는 것이 당연하고 그게 내꺼라고 생각하는 양반네들의 관념이 표준이며, 그런 '급 낮은 양반'들에 대한 감정은 그저 '그들이 품에 안고 기르는 고양이에게 보내는 감정' 수준이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전 그게 열불이 터져요. 우리가 알고 있는 건 교육과 사회의 결과물이지, '우리가 본성이나 본능'으로 추켜세울만큼 절대적인 원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랬다면 콧수염 아저씨들을 비롯한 과거의 뭍한 돌아이들이 인종청소같은 쌈박한 개념을 탄생시키거나 노예라는 멋진 상품을 개발해내진 않았겠죠. 안그렇습니까?
7580 2013-07-30 03:20:17 0
진짜, 추억의 물건 하나때문에 몇년째 가슴앓이중 입니다. [새창]
2013/07/30 01:58:59
애인이 선물한 반지요.
너무 아련해서 그런지 존재했는지조차 모르겟어요. 아니, 있을거야. 있겠지........

어, 이게 왠 코피지
7579 2013-07-30 03:18:56 1
어떤 미친인간들이 성재기 투신사건을 미화해? [새창]
2013/07/30 02:27:50
하지만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나처럼 길게 안 쓰고 그냥 반대만 누르겠지.....

난 졸린데 왜 이렇게 졸림을 참으면서 이상한 짓을 벌이는가.......젠장, 이럴거면 애인이라도 생기던가.
7578 2013-07-30 03:17:45 2
누군가 분쟁을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새창]
2013/07/30 03:09:34
다른 건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이런 글에서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순수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진짜배기'들이 눈먼 매질을 당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점입니다. 아, 제가 존나 자주 잘 맞아서 그런 건 아니구요....
7577 2013-07-30 03:15:17 4
어떤 미친인간들이 성재기 투신사건을 미화해? [새창]
2013/07/30 02:27:50
사람의 죽음에 대한 애도나 추모의 뜻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신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조금 더 '인간스러워'지는 건 아닙니다. 아 뭔가 더 길게 쓰고는 싶은데 졸려서 제대로 써지지가 ㅇ낳지만 그래도 설명을 해보자면.... 아 씨 졸려.

까고 말해서 인간은 언제나 죽습니다. 나 아니면 너 아니면 우리 모두 중 누군가는 죽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이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기 위해선 나 자신과 그 대상의 죽음 간의 연결고리가 필요한 법입니다.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간에 말입니다. 화를 낼 수도 있고 엉엉 울 수도 있습니다. 조용하게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그 사람이 죽었으니 속 시원하다고 후련하게 오줌을 싸갈기거나 말입니다.
아무튼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죽음이 나와 이어지지 않았다면 그건 애도고 추모고 뭐고 다 자기만족입니다. '아, 나는 인간답게 누군가의 죽음을 슬퍼하겠다'정도의 자기위안에 지나지 않아요. 감정이 흔들리고 분노하거나, 그 죽음의 원인에 대한 공분이 일어난다던가 항거하고자 하는 생각이 나던가 하는 정도, 그러니까 '저 죽음은 나와 직.간접적으로 이어진 무언가가 존재한다'라는 식의 작용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힘없는 노동자의 죽음? 나 혹은 나의 친근한 누군가가 저 자의 길을 걸을 지 누가 아는가?
여고생들의 억울한 죽음? 꽃다운 청춘이 피어나지 못하고 스러지는 동안 우리나라의 안전을 지키는 이들은 대체 무엇을 했는가?

뭐 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

개인의 비극이 꼭 남의 비극은 아닙니다. 누군가가 흘려야 할 눈물이 꼭 우리들의 눈가에 흐를 이유도 없죠. 다만 그 사람이 눈가를 시큼하게 할 '이유'가 있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묻겠습니다, 당신은 눈앞에 들리는 죽음에 대해 감정이나 생각의 흔들림이 있으십니까? 그것이 꼭 누군가의 길을 빌어줄 만큼의 당위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 그냥 '인간으로서'라는 애매모호한 대답 말구요.
그런 식이면 우리들은 저 멀리 아프리카 평원에서 코뿔쏘 뿔 갈다가 빡친 코뿔소에게 괄약근을 관통당해서 절명한 흑형의 죽음에도 애도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린 그런 흑형 따위 죽거나 말거나 신경 안 쓰고 살죠. 물론 모르고 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알아도 우리들은 어처구니 없는 죽음에 헛웃음만 짓고 말 뿐입니다. 애도를 하진 않죠. 그 양반이 죽어서 좋은 곳에 가건 말건 관련이 없으니 말입니다.

님들이 싸구려같이 흘리는 애도와 추모, 전 항상 보면 이가 갈립니다. 님들이 그렇게 저 멀리 있는 벌레새끼들한테 그렇게 능욕당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이 단어의 의미를 자신도 모르게 망가뜨린다는 게 참으로 열불이 터집니다. 싼 값에 두 개 사면 하나 끼워주는 사은품같이 취급하는 애도와 추모가 참으로 애석합니다.
인간의 도리라구요? 글쎄요, 인간의 도리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앵무새처럼 남들 하는 거 보고 우르르 몰리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주관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 말입니다. 그게 진정한 인간이죠.
죽은 사람을 향한 도리를 챙길 바엔, 전 제 자신이 스스로 인간임을 정의내릴 수 있는 생각을 따르겠습니다. 단지 그것 뿐이에요.

아 왠지 이거 쓰고 쓰러지고 잠들고 일어나서 난 이불을 뻥뻥 걷어찰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상관없지....

P.S 아, 열사니 뭐니 어쩌고 하는 그런 데이터 쪼가리에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그들에게 이 죽음은 그저 신명나고 자극적인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더 새로운 '장난감'이 등장하면, 내팽겨칠 게 뻔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죠.
7576 2013-07-30 02:54:34 0
어떤 미친인간들이 성재기 투신사건을 미화해? [새창]
2013/07/30 02:27:50
푸우꿀단지//그건 아마 '양심'이라고 하는 단어가 알려주는 대로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인간의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데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이것이 일종의 면죄부의 역할을 하기도 하거든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옛 말씀과도 어우러지고 복잡하게 얼키고 설켜지면,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무관심이나 냉대에 대해 '비인간적인 행동'이라는 도장을 찍어버립니다. 그 자의 죽음에 일절 관여도 하지 않았고, 관련도 되지 않았는데다, 그렇게 될 생각도 없는 사람에게까지 말이죠.
7575 2013-07-30 02:51:37 1
어떤 미친인간들이 성재기 투신사건을 미화해? [새창]
2013/07/30 02:27:50
1 이 헤프닝에 대해 진정으로 추모할 자격이 있다면 바로 저런 분들이시죠.
7574 2013-07-30 02:49:59 2
어떤 미친인간들이 성재기 투신사건을 미화해? [새창]
2013/07/30 02:27:50
틈새시장 공략을 노렸으나 뭘 어떻게 공략해야 할 지에 대한 전략조차 갖춰지지 않은 처절한 패배자의 말로가 참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군요. 까고 말해서 이건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다뤄질 사안도 아닌데 말입니다.

자신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맞서 싸울 수 없는 거대한 장벽과 오랜 투쟁 끝에 지쳐서 목숨을 놓아버린 사람들이, 이그노벨 후보감이나 될 법한 헤프닝만도 못한 사회가 전 정말 엿같습니다. 내가 뉴스를 덜 본건지 아니면 진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어딘가에서 장기투쟁 노동자의 자살이 이 소란만큼이나 떠들썩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존나게 웃기는 일에요.
7573 2013-07-30 02:39:46 5/4
어떤 미친인간들이 성재기 투신사건을 미화해? [새창]
2013/07/30 02:27:50
추모: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

그리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다.

애도 : 사람의 죽음을 슬퍼함

명복 :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여러분, 그 분 사랑하십니까? 슬프십니까? 그분이 저세상에서 복 받길 기원하십니까?
적어도 전 셋 다 아닙니다. 저주하고 원망도 안 하지만, 그렇다고 뭐 없는 감정이 새록새록 샘솟을 이유 따위도 없거든요.
7572 2013-07-30 02:2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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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02:07:54

공격하는 슈퍼 증가장갑을 마지막으로 다른 짤방은 뭐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달아주시겠져
7571 2013-07-30 02:23: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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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5:01:18

공격하는 슈퍼 증가장갑을 마지막으로 다른 짤방은 뭐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달아주시겠져
7570 2013-07-30 02:2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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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9 2013-07-30 02:23: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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