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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3 2016-07-23 16:45:11 104
안녕히가세요 달곰님 [새창]
2016/07/23 16:40:07
'통화 내용 디테일하게 올리지 못하는 점 사과드립니다.
왜 디즈니의 명성이 높은지 잘 알았습니다.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

달곰님. 안녕히 가세요. 멀리 나가지 않습니다. '

뭐야, 대체 왜. 뭔 내용이길래. 왜 저놈한테 님을 붙이면서까지 그렇게 정중하게 대해주는데. 저렇게 써놓으니 더 무섭잖아....
20692 2016-07-23 15:41:05 0
[BGM]석양이 빌리진다... [새창]
2016/07/23 00:00:29
앞에 루시우는 싸인해달라고 쫓아가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
20691 2016-07-23 14:12:07 20
[새창]
저분 건물주세요? 뭐 어디서 돈 나올 구석이 있나....
20690 2016-07-23 13:57:57 4
침묵하는 작가들, 감싸안고 갑시다 [새창]
2016/07/23 13:49:41
저도 동감합니다. 앞장섰다가 두들겨퍼맞는거 봐서 아는데, 남이 그걸 강요할 수는 없는 거에요.
하려면 먼저 나선 뒤에 따라오라고 손 뻗을 수는 있어도, 나가라고 등을 미는 짓을 해선 안 됩니다.

까고 말해서 소신발언 까딱 잘못했다가 문장 잘못 썼다 동류로 몰려서 다굴맞을지도 모르는 가열찬 불판인데 거기다 나서서 탭댄스를 추라는 건 가혹한 처사죠.
패악을 부리는 것들이 없는 권력을 쥐었다고 착각하고 난리굿을 치는 것처럼, 말을 꺼내지 못하는 분들 역시 권력이라는 게 없습니다. 자신을 지킬 수단이라는 게 없죠. 우리가 나서서 그들을 지켜줄 '실질적인 수단'이 없는 이상, 개인의 도덕과 양심에게 맡기는게 베스틉니다.
20689 2016-07-23 13:51:45 0
메갈 지지하는 게임개발자연대 [새창]
2016/07/23 13:41:05
연대로서 활동하고 싶으면 리스트를 까던가....
니들껀 제끼게
20688 2016-07-23 13:11:37 2
레진 작가 레임 트위터 [새창]
2016/07/23 12:44:48
어... 저거....너와 나.... 저거 표절을 했다고....
야이 개.....
20687 2016-07-23 11:58:41 0
[새창]
이 사태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좀 파악을 했다면 이런 소리 못 해요. 파악하고 쓴다면 스탠스야 잡을 수 있더라도 이런 글을 써선 안 되는 겁니다.
20686 2016-07-23 11:39:54 0
이젠 레진으로 안끝나겠는데요? [새창]
2016/07/23 11:36:25
....아저씨,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렇게 안 될 거 아시잖아요.
껄껄껄.
20685 2016-07-23 11:33:23 0
토론회라도 열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6/07/23 11:28:55
아.... 너무 꿈같은 생각을 하시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머리 속부터 글러먹은 양반네들 모아봤자 글러먹은 말밖에 안 나와요. 그걸 공개토론장에 모아놓으면 뭐 '아, 내가 잘못했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까? 전혀요. 오히려 이 상황 전체에 대해 '이건 날 음해하려는 음모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말걸요? 그리고 저런 것들은 뭉쳐놓으면 기고만장해져서 소리를 높여요. 한데 모아서 토론한다? '야 이거 우리가 생각보다 덩치가 큰데?'라고 착각하고 더 기가 살아요.

이성적인 설득은 안 통해요. 아까운 작가가 있으니 되살려야겠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맛 간 양반은 맛 간 거임. 이야기? 걔들이 들을 줄 아는 것들이라면 이 사단도 안 났어요. 애초에 귀가 막혔고, 지금은 밥줄이 걸렸으니 꼬리 내리는거임. 반성 같은 거 안 됩니다.
20684 2016-07-23 11:29:54 0
저희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새창]
2016/07/23 11:28:06
이런 듣보한테 일일이 신경쓰면 이런 상황에서 쉽게 지칩니다.
그냥 쟤가 어디에 뭘 올리는 양반인지, 업체 관계자라면 어디 소속인지만 발굴하면 장땡임.

어차피 지금은 죄다 걸러내는 분위기니까요.
20683 2016-07-23 11:28:20 1
트윗 펌 - 선우 훈 작가 최신 트윗 [새창]
2016/07/23 10:07:54
거 누가 며칠 뒤에 있을 그 자리 주최측에 찔렀나보네요. 그거 아니면 저렇게 할 리가 없는데....
20682 2016-07-23 11:20:16 13
다시올립니다 레진 소라의눈 썸머작가 합류 [새창]
2016/07/23 11:05:15
고급시계랑 엮지마 샹것아. 블리자드는 삽을 펄지언정 니들처럼 고객에게 지랄은 안떨었어....
20681 2016-07-23 11:10:24 0
슈타게 이후로 애니를 안봤는데 그사이에 나온 명작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07/23 08:37:52
우주명작 시로바코 보세요
20680 2016-07-23 01:21:57 74
[새창]
댁 아버지가 싸워 온 게.... 너 같은 멍청이들이었단 말이다..................
아아, 시1발 너무하잖아. 싸워왔던 괴물의 그림자를 자식에게서 보게 하는 건 진짜 너무하잖아......
20679 2016-07-23 00:12:48 0
[새창]
페이즈 2단계라면 그렇겠습니다만, 지금은 페이즈 4입니다.
독자를 대하는 그들의 민낯이 드러났을 때, 이미 분수령을 넘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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