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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3 2016-02-24 01:43:31 0
말은 안 하고 있었지만 시드노벨에 투고를 했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00:34
옛날거 다시 들고와서 읽고 있는데, 제 건 손발 오그라든다 하는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헌데 이건 망한거라 생각하고 그냥 드랍하고 가끔 뒤적이면서 소재캐내는데나 쓰고 있습니다
19792 2016-02-24 01:14:46 0
말은 안 하고 있었지만 시드노벨에 투고를 했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00:34
아아... 유작가님 아아....
19791 2016-02-24 01:14:13 0
말은 안 하고 있었지만 시드노벨에 투고를 했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00:34
뭐 별 거 아닙니다. 시드노벨 홈페이지 가서 공모전 연재쪽에 뭔가 낯익은 닉 보이시는거 찾아보시면 됩니다. 가시는 김에 다른 분들 거 읽어보시면 더 좋고 말입니다.
19790 2016-02-24 01:09:04 0
말은 안 하고 있었지만 시드노벨에 투고를 했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00:34
여러분이 '잘 읽힌다'는 문장구조를 가진 글 좀 추천해주십쇼. 그거라도 보면서 구조를 좀 어떻게 분석을 해봐야겠습니다.
.....설마 사에카노같은 그런 게 잘 읽힌다던가 그런 건 아니겠죠? 그건 제쪽에서 영 못받아들이던데....
19789 2016-02-24 01:07:47 1
말은 안 하고 있었지만 시드노벨에 투고를 했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00:34
그래갖고 발전이 되겠습니까? 전 발전을 원합니다. 내 글을 읽고 내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써달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단 말입니다.
헌데 잘 먹히는 글이 뭔지를 도통 모르겠단 말이죠.....
19788 2016-02-23 14:00:32 0
어릴 때 몰래 좋아하던 누나가 사채를 권할 때의 심정.jpg [새창]
2016/02/23 13:47:41
근데 기계인간 몸 얻으러 간다 = 생체 들어낸다 = 장기팔이
.......옛날부터 사채스멜이긴 했지만 본격적이네 이거
19787 2016-02-22 14:00:49 4
[19] 치마속안에는 우주가 존재한다. [새창]
2016/02/22 11:49:07


19786 2016-02-22 13:38:46 0
[소설스포][BGM] 영원히 고통받는 에리리..... [새창]
2016/02/22 07:52:32
쿠로네코 : [지긋이]
19785 2016-02-22 01:44:25 3
[새창]
하나 더 써봐야징

옛날에 천족과 마족이 있었는데........
1부 - 천족과 마족은 대대적으로 휴전협정을 체결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교류학교를 세운다. 아무 것도 안 하고 끼어들고 싶지 않은 인간계에. 아니 왜요? 주인공은 덩달아 그 학교의 교장님이 되셨다! 아니 제가 왜요? 이 학교가 망하면 천족과 마족은 전쟁이다! 그러니까 중요한 건데 왜 나요??
2부 - 천족과 마족의 교류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은퇴를 하고 30년 뒤, 그 교장선생님이 이혼의 위기에 처했다! 사유는 '일부다처제는 인간의 풍습에 위배된다'는 꼰대 천족의 고소로. 이 결혼이 깨지면 인간과 천족과 마족의 평화는 깨진다! 교류학교의 졸업생인 그대, 천계의 변호사 코스를 밟아라! 그것도 속성으로! 최초의 인간 변호사로서 천계 법정에 서라!
3부 - 최초의 천계에 입성한 인간 변호사가 세웠다는 직함이 달린 로펌! 그대는 신입사원! 허나 그 사원이 맡은 건... 마족의 후계자 다툼공방! 선대 마왕은 후계자를 낙정짓지 않았고 마족의 후계자는 총 다섯 명! 정통성은 한 명이나 권력은 약세! 네 명은 비등비등한 권력! 천계도 마계도 인간계도 집중하는 대 이슈에 초짜 변호사가 정통성 있는 후계자의 변호를 맡는다! 아, 고객과의 연애는 금지입니다, 약관 어기면 번호사 법 위반!
4부 - 4대 조상님은 가망성 없는 법정싸움에서 승소하고, 마왕님과 결혼도 성공했다! 그런데 당신은 뭘 했습니까? 마왕 혈통 하나 믿고 너무 편하게 살았다 마왕님이신 큰 오라버님에게 어명을 받은 우리 아가씨, 천족과의 교류를 위해... 천족 공무원이 되라는 어명이 떨어진다. 다음 천족 공무원 시험은 3년 뒤, 가정교사라고 온 인간은 순 사기꾼같고! 차라리 가출해버릴까 싶지만 먼 친척이라는 천족이 감시하는 상황! 아가씨, 공부나 하시죠!
5부 - 마족이 고위 공무원이 되고, 마왕의 혈통엔 인간이 섞이는 시대. 허나 아직 국경은 통합되지 않았다. 최후의 인간 독립국은 나아가는 세계 통합에 맞서 독립을 유지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과 통합되어야 하는가? 허나 이 왕국엔 고대 천족과 마족의 비밀을 담은 기밀문서가 대대로 전해지고 있었고, 그것이 그들을 독립시켜주는 유일한 힘인데.... 통합을 위해서, 그 문서를 제거하라!

오, 이렇게 또 5부 완성함.
19784 2016-02-22 01:32: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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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족과 마족 하니 뭔가 발상이 마구 떠오르네요.

옛날 옛적, 천족과 마족이 있었는데....
1부- 천족과 마족이 서로의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중간대륙을 창조하여 거기서 키운 식재료로 벌이는 요리배틀 활극
2부-천족의 승리로 끝난 최종 요리배틀의 100년 뒤, 패배를 승복하지 못한 준우승자 마족이 요리마왕으로 각성하여 음식으로 중간계를 점령하려는 음모를 펼치는 걸 막으려는 중간계 거주민들의 활투
3부 - 위대한 요리사의 혈투로 요리마왕의 음모를 패퇴시키고 봉인한 지 500년 뒤.... 세계는 점점 조미료를 통한 혼돈의 도가니에 물들어가는 와중에 순수한 맛을 추구하려는 기억상실증 천족 요리사의 분투기
4부 - 천족 요리사가 자신의 기억을 되찾고 요리교를 창시한지 300년, 자연요리교의 대 행사에 나타난 의문의 조미료마교의 도전장과 연달아 조미료에 물들어가는 축제음식. 그리고 위기의 순간, 파문당한 자연요리교의 천재는 양 손에 후추통과 고춧가루통을 들고 등장하는데....
5부 - 전설의 요리인이 죽고 100년 뒤, 그의 유물인 전설의 황금후추통과 붉은고추가루통이 요리신전에서 도난당했다! 범인은 바로 이세계에서 넘어온 와갤요리인! 과연 주인공은 세계의 혀를 오염시키는 와갤요리에서 대륙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오, 저도 5부 완성함.
19783 2016-02-22 01:25:58 0
[새창]
제가 말입니다, 얼마 전에 그럴싸한 걸 살짝 올렸는데 반응이 썩 좋았거든요? 그래서 써봤거든요?
....어떻게 되었는지는 묻지마세요 [쥬륵]
19782 2016-02-22 00:47:42 0
[새창]
검색해보니 필명은 따로 두시나보네요
19781 2016-02-21 23:06:17 0
[19] 어느날 저는 진리를 깨우쳤습니다. [새창]
2016/02/21 22:46:25
상관없잖습니까?
작성자 아저씨의 전문분야는 팬티라는 건 언제나 중간과ㅈ.....
19780 2016-02-21 20:09:50 0
연방의 밥맛.jpg [새창]
2016/02/21 20:05:37
두,두번째 댓글 위험한데....
19779 2016-02-21 15:26:28 5
[새창]
숯을 만들었다는 건 다음 테크트리는 아마 구리랑 청동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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