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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8 2016-02-21 15:19:34 17
혈액형별 어깨빵 당하고 난뒤에 대처법 [새창]
2016/02/21 12:32:18
이분이 바로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를 하시는 그.....
19777 2016-02-21 14:20:40 11
외국인여친과의 일화 [새창]
2016/02/19 01:11:16
괜히 고전적인 표현 중에 '홍콩간다'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닙니ㄷ......
19776 2016-02-20 21:34:31 12
엄마를 살해한 아들... [새창]
2016/02/20 10:49:24
아뇨, 그건 나름대로의 모성애가 아니라 그냥 정신병입니다. 그냥 자신의 열등감과 같은 정신적인 병을 자식에게 대신 풀어제끼는 거에요.
19775 2016-02-20 17:57:44 22
공포의_국내_출판사.jpg [새창]
2016/02/18 14:30:57
이 양반의 양지물입니다. 하지만 양지물을 보고 호기심이 생긴다고 음지를 찾아가보진 마세요
그/아/아/앗!
19774 2016-02-20 10:02:57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2 [새창]
2016/02/20 05:14:34
이분 보니까 쓰신 글이 죄다 사이다게시판이네.
사과주세요?
19773 2016-02-19 21:59:14 1
만화_스펙 [새창]
2016/02/19 18:14:26
아뇨, 볼 수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animation

볼 수는 있습니다.
19772 2016-02-19 18:26:22 11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6 16:42:15
뭐, 제정신 나간 업자도 한둘이 아니지만 안멀쩡한 손놈들도 한둘이 아닌 세상이니까요. 서로에게 각자 치이는 와중에 자기 상처가 아픈 거구요.
19771 2016-02-19 15:34:57 13
[새창]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질량을 가진 물체가 움직이면 그에 대한 파동이 형성되고, 그 파동 속에서 시공간이 살짝 틀어진다는 겁니다. 수면 위에 떠 있는 공이 움직이면 거기에 맞춰 수면이 찰랑일 때, 출렁거리는 수면이 가장 위쪽과 낮은쪽에서 시공간이 약간 다르게 흘러간다는 거죠.
다만 이걸 우리가 자각하기엔 너무 작은 차이이기 때문에, 이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끼면서 사는 겁니다. 이걸 체감하려면 조오오오오오온나 큰 수조를 만들어거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은 물을 담고 거기에 조오오오오오오온나 큰 공을 담은 다음에 조오오오오오올라 큰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생기는 데에에에엡다 큰 출렁거림이 발생해야 하죠. 왜냐구요? 시공간의 흐름은 빛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그 빛은 조오오올라 빠르기 때문이죠.
계산상으론 분명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게 진짜로 있는지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고, 또 측정할 수 있는 거대한 물통 안의 공에서 벌어진 출렁거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측정기를 만들고(물론 겁나 큽니다), 겁나 큰 출렁거림이 지구에 도달했죠. 그 덕에 측정했고, '야 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치ㅋ?'가 되는 겁니다.
레이저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확인을 했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는 중력파'만' 따로 떼어내서 측정하는 장치를 개발할 수 없습니다. 여태 그래왔거든요. 일단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성질을 재확인하고, 그거와 반응하는 뭔가를 찾은 뒤, 그제서야 그것만 전문적으로 알아보는 장치를 만들 수 있죠. 그다음에 이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 봐야죠. '야, 우리가 겁나 쩌는 방식으로 중력파를 직업 재는 장치를 만들었어! 그런데 잰 중력파로 뭐 하지?'라는 과제는.... 정말 머나먼 미래의 일이라고 봅니다.
아, 그리고 중력장을 저렇게 재는 기계가 나왔다고 해서 우리가 게임에서 보듯이 포---탈 이나 뭐 워---프 같은 그런 걸 만들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미래의 눈부신 발전을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의 삶이 그거랑 좀 많이 다르듯, 중력장이 우리의 삶에 본격적으로 적용이 되었을 때의 미래는... 지금으로선 30년 전에 공상과학책에서 보는 우리의 현 시점을 바라보는 시각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반반이죠 반반.
19770 2016-02-19 13:08:36 23
패션 브랜드 신기한 사실 1 .txt [새창]
2016/02/19 00:14:34
님이 알고 있는 유명한 독일 기업 브랜드의 상당수가 나치 독일 휘하에서 열나게 물건 만들어제꼈습니다. 자동차라던가, 의복이라던가....
19769 2016-02-19 13:03:56 0
헐 시티즈 스카이라인 SNOW FALL [새창]
2016/02/19 12:38:19
스카이라인을 나오자마자 샀는데 왜 나는 아직도 못하고 있는 것인가.....
19768 2016-02-19 11:28:36 0
내가 생각했던 트오세는 [새창]
2016/02/19 08:49:24
FF14는 그냥 문닫고 오버홀을 했죠..... 똥나무도 오버홀 아닌 이상 저걸 어떻게 하는 건 불가능임.
19767 2016-02-19 11:21:48 6
데드풀 라이언레이놀즈 인스타ㅋㅋ [새창]
2016/02/18 23:28:23
님들 제 댓글이 푸르딩딩하죠? 그리고 메달이 더 달리면 퍼래지죠?
그러니 소주병도 파란색입니다.
19766 2016-02-19 09:37:03 1
대형견의 성질머리.gif (용량 주의) [새창]
2016/02/18 23:25:35
초기에 인간과 공존을 택한 개과동물들의 크기는 *나 컸을 겁니다. 인간과의 공존이 인위적인 것인지 개쪽의 선택인지, 눈물짜는 감동의 스토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그 당시의 인간은 보초와 수송용으로서의 역할을 개에게 기대했을 겁니다. 당연히 등빨이 필요한 일이었을테죠.
중.소형견의 경우, 비교적 최근에 인간에게 길들여지거나 육성된 견종일 겁니다. 소형동물사냥과 애완용이라는, 상대적으로 등빨이 적은 일에 동원되기 위한 목적이거든요.
확실한 건 덩치 큰 개가 인간에 친화적이고 상대적으로 온순한 건, 그만큼 오랫동안 인간과 교류를 했던지 저 덩치에도 인간을 안 건딜기 때문에 그런건지, 혹은 그만큼 유대감이 형성되었는지는.... 그건 제가 모르져. 뭐 개한테 '너 왜 등빨은 큰데 멍청멍청허냐?'라고 물어봤자 그쪽은 'ㅇㅅㅇ?'라고만 바라볼게 뻔하거든요. 껄껄껄
19765 2016-02-19 09:31:29 12
대형견의 성질머리.gif (용량 주의) [새창]
2016/02/18 23:25:35
현존하는 개과동물 들 중 우리가 접하는 대형견종의 크기에 맞먹거나 더 큰 게 있습니다.
근데 그걸 우리는 보통 늑대라고 부르죠.
19764 2016-02-19 09:22:12 0
건담 역사상 최고의 전과는? [새창]
2016/02/19 02:49:01
토미노옹의 사상을 반영한다면 이쪽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전쟁을 위해서, 순전히 전쟁을 목적으로 만든 물건을 갖다, 제일 전쟁같이 안 쓰는 쪽이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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