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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8 2016-01-12 22:34:5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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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긴 무슨 완벽한 프로젝트입니까. 딱 생각 3분만 하면 이게 얼마나 부작용이 엄청난지 줄줄 나오는건데....
19597 2016-01-12 19:41:29 1
에반게리온 초기 디자인안 // 기획서 [새창]
2016/01/12 18:55:26
뭐지, 프로토타입의 저 겐도....

겐도:신지! 출격이다! 네가 필요해!
신지:못해요! 난 그냥 평범한 중학생이란 말이에요!
겐도:에이이이잇! 비켜! 내가 출격할테니까!!

...뭐 이런 전개라도 나가는 건가....
19596 2016-01-12 17:25:04 0
N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6/01/12 17:16:26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거기에 몇가지 더해서 글을 쓸까 하는데.... 귀찮ㅇ.....
19595 2016-01-12 17:23:36 11
확실히 N 운동이 위협적이긴 한 모양입니다. [새창]
2016/01/12 17:14:46
사이트 전체 방문 인원에게 돌아가는 리턴이 낮은 것에 비해 전체가 안는 리스크가 지극히 큰,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 이슈라서 반응이 큰 거라고 봅니다.
19594 2016-01-12 15:41:53 0
[새창]
플래시...?!
19593 2016-01-12 15:17:51 17
슬슬 몰이 시작 됐네요 [새창]
2016/01/12 14:56:45
전혀요. 눈 멀고 달려나가는 이들은 절대 사람 말 안듣습니다. 아집과 독선으로 파멸까지 끊임없이 발을 놀릴 뿐이죠.
문제는 두 팔을 쫙 펼치고 가기 때문에 애먼사람 모가지가 딸려 들어간다는 겁니다.
19592 2016-01-12 14:20:39 0
몇일전에 라그나 게이트 이야기가 나와서... [새창]
2016/01/12 00:24:55
.....그 라그나게이트의 충격과 공포의 폭파가 이거 때문이었다구요?!?!
19591 2016-01-12 02:00:3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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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까고 말해서 모든 행동은 실패의 가능성을 안고 있고, 부작용을 발생할 수 있어요. 아무리 그게 좋은 의미를 가졌더라도, 그게 좋게 시작했더라도 흐름과 결말이 망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리스크를 감당하고 행동을 해 나가기로 마음을 먹겠다면, 최소한 그 행동에 참여를 바라는 사람들과 그 장소에선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야 하는 거에요. 그러지 않으면 그건 민주주의도 시민주의도 아니에요.그 리스크 자체를 우려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 그게 중요한 거에요.
'꼴보기 싫으니 나가!'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 행동을 함에 설득과 이해를 포기하고 귀 닫는 니들 행동거지가 꼴보기 싫어!'인 거지.
까고 말해서 님들이 깃꽂고 스타트 끊는 시발점인 지점에서도 이렇게 설득과 이해를 못시켜서 난리인데, 바깥에서 뭔 행동을 한들 그게 제대로 흘러가겠습니까? 장담하건데 님들 눈 먼 워함마 되는 꼴 어렵지 않게 될 걸요. 눈 뜨고 휘둘러도 가끔 헛방이 나는 이 시대인데, 그걸 눈 감고 휘두르면 엄한데 꽝꽝 꽂히는 건 언제 터질지 타이밍의 문제에요.
19590 2016-01-12 01:54:56 20
[새창]
그냥 N푸로젝트의 껍데기를 뜯어보면 터미네이터 속알맹이마냥 메카시즘이 꽉꽉 들어찼다니까요. 그 운동의 양반네들은 민주주의고 시민주의고 나발이고 눈꼽만큼도 생각 안 해요. 그냥 여기 방문자수와 조회수를 연료로 생각할 뿐이에요. 님네들 같으면 땔감한테 의견 묻고 설득합니까? 안하죠? 그거랑 같아요. 그 행위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우릴 그냥 자기네들의 의도와 목적에 밀어넣는 땔감 수준으로밖에 생각을 안 해요. 활활 타는 땔깜을 쓸 거고 안 타는 애들은 신경 안 쓸테니 그냥 불타는 거 냅두라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내가 근본적으로 그 짓 하는 양반네들에게 거부감을 느끼는 건, 그런 거에요. 설득과 설명은 원타임으로 끝나지 않아요.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솎아내겠다는 게 아니라 설득을 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거에요. '참여할 사람은 하고 말려면 마세요'가 아니라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는데 동참, 혹은 동감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켜야 하는 거에요.
그거 못하겠다구요? 그걸 일일이 다 해야 하냐구요? 물론 안 해도 되죠. 다른 땅바닥에서 시작한다면 그렇죠. 하지만 최소한, 적어도 이 사이트의 테두리 내에서 그런 행동을 벌일 거면 수많은 이들을 꾸준하게 설명해줘야 하는 거에요. 설득을 못하겠으면 여기서 이러면 안 되죠. 양해를 구하고 동참은 못할지언정 동감하는 사람을 만들어낼 자신이 없으면 하지를 말아야죠. 최소한 여기서 말이죠.
19589 2016-01-11 18:24:21 73
예능총회보니 즉시전력감이 먼지 알겠네요 [새창]
2016/01/10 23:50:53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 급이 아닌 이상은 어지간한 사람이 들어와도 다 거기서 거기일겁니다.
무도에서 '즉시전력'으로 뛰려면 저정도 급은 되어야 해요.
19588 2016-01-11 01:27:12 9
찬성이니 반대니 자꾸 아군에 총쏘는 글 무플 대응합시다 [새창]
2016/01/10 23:18:34
이게 민주주의와 시민주의를 죽이는 방식입니다. 의견이 갈리는 두 집단군에게 벽을 쳐서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것.
교류도 없고, 따라서 해소의 여지도 없죠. 쭉 골이 깊어진 채로 가는 겁니다.

진정으로 시민운동을 하고 싶으면 이런 소리는 결코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설득을 하고 수용을 하는 길을 나아가야 해요.
19587 2016-01-10 18:43:33 16
[새창]
민주주의와 시민주의의 시작은 듣는 거로 시작해서 합의로 끝납니다. 항상 의견 발의에 반대와 이견이 존재하고, 그걸 설득하거나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민주주의죠. 다수가 동의하니 인정해라? ㄴㄴ, 합의와 이해를 통해 다수의 의견으로 만들라, 이게 민주주의입니다.
그게 뻔지르르한 단어로 포장한들 귀 닫고 '니들이 뭐라 씨부려도 우리는 이대로 간다'라는 의미밖에 전달하지 못한다면, 나는 님네들 하는 짓에 그 어떤 당위성을 갖다 붙여도 그냥 헛소리로 취급하고 살겠습니다. 애초에 님들이 남의 말을 들을 생각도 않는데 이쪽이 들어줄 이유가 없거든요.
니들은 그냥 민주주의도 시민운동도 아니에요. 골격이 메카시즘인데 거기에 살갖을 'N푸로젝트'라고 갖다 붙인 거에 불과하지.
19586 2016-01-09 13:07:02 11
[N]“이슬람 할랄식품 공장 설립 반대 합니다” 온라인 서명 운동 확산 [새창]
2016/01/09 07:37:51
.....이거 할랄식품단지는 그냥 공장이에요 공장.
할랄식품 만드는데 굳이 이슬람사람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절차적 문제지.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그냥 공단인데 그게 할랄식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단에 불과한 겁니다.
님들 똥멍청이도 아니고 공단 하나 만드는데 이슬람사람 5000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19585 2016-01-07 21:57:52 0
충공깽의 마크로스 델타 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1/07 21:53:06
기존 마크로스도 아이돌 스타가 포진하긴 했습니다만, 아이돌이라기보단 '가희'에 가깝죠.
이번 작은... 음, 메카닉 전투가 발달했지만 그걸 깎아먹는 인간(....)의 구성으로 평작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작부터 이러면 뭔가 위험하겠는데요
19584 2016-01-07 20:54:18 4
한국 너만 지켜. 우리는 안 지킨다.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 [새창]
2016/01/07 19:12:30
군사 기밀이 심심찮게 유출되는 나라랑 기밀 공유 하겠습니까?
이건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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