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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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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8 2016-01-28 12:56:38 0
폭소주의) 줄리어스 시저가 죽기전에 남긴 말은? [새창]
2016/01/28 12:35:57


19657 2016-01-28 12:28:16 1
jc.staff에 어디로 질문을 보내야 답변을 줄까요?? [새창]
2016/01/28 12:15:39


19656 2016-01-28 12:12:22 34
[새창]
왜 한 편으로 자꾸 몰아가려고 하세요.
한 편 먹으면 그거 친목임.....
19655 2016-01-28 12:11:46 6
[새창]
?! 이런기능 있었나요?
지금 켜러 갑니다
19654 2016-01-28 12:03:52 46
[새창]
까고 말해서 지금 베오베 지분률 살펴보면 저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그 베오베 상황이 저 꼴인데 원심분리기를 암만 돌려봤자 남의 눈에 그렇게 보이겠습니까....
19653 2016-01-28 11:59:03 89
[새창]
솔직히 말은 안하고 있지만 이런 생각들 꽤 하고 있을거라는 거 압니다.
다만 말했다가 이래저래 맞을 거 생각해서 언급들을 안 할 뿐이지....
19652 2016-01-28 10:29:45 97
오유 혐오 사이트 선정에 대해 타사이트 반응 퍼왔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6/01/28 02:13:20
그나마 저런 이야기라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이라고 봅니다.
헌데 제 생각엔 정작 저 말을 들어먹어야 할 사람들은 절대 안 들을 것 같음.... 후우.
19651 2016-01-28 09:24:14 11
블레스 후기보고 쓰는 후기 [새창]
2016/01/28 09:12:28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그 시간 안에 재미를 전달하지 못하는데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19650 2016-01-27 23:57:42 19
오유를 일베나 메갈 같은 사이트와 비슷하게 취급하는 건 문제있는 거죠. [새창]
2016/01/27 23:15:20
자정작용? 자정작용이라고 하셨습니까? 활활 불싸질러진 뒤에 다 타고 잿더미밖에 남은 한가운데에서 뒤적거리는 그게 자정작용이라고 보십니까?
솔직히 님 같은 프로파간다 투사야 여기에 뭐 먹을 게 많으니 오고 날뛰고 좋겠지만 나 같이 여기 놀러오는 사람들은 허구한날 님들이 땡겨대는 불에 넌덜머리가 날 것 같단 말입니다. 젠장
19649 2016-01-27 22:26:04 0
[새창]
열린결말.....
이라고 표현하신 거 봐선 그것들 아직 안 보신 모양이군요. 껄껄껄껄껄
19648 2016-01-27 22:23:40 28
윤정수 "김숙에게 감사...보증 한 번 가능" [새창]
2016/01/27 12:26:46
윤정수에게 있어 보증서주겠다는 뜻은 프로포즈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47 2016-01-27 22:21:48 0
물공캐 마공캐 [새창]
2016/01/27 22:15:35
둘 다 하이브리드입니다.
그렇습니다, 잡캐죠.
19646 2016-01-27 21:56:08 111
오유가 JTBC에 나온 점에 대하여 [새창]
2016/01/27 21:20:23
여기에서 눈을 돌리고 외면하고 부정해봤자, 방송에서 나온 모습이 '남들에게 비춰지는 이쪽의 모습'이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저걸 외면하는 순간, 아집과 불통의 노선으로 그냥 떨어지는 겁니다.확실하게 해야 해요. 현재 이 사이트 이용자에 대한 '제 3자', 적대적이지도 우호적이지도 않은 말 그대로 남의 생각은 그리 썩 좋은 게 아니에요.
아, 물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죠. 누구들 때문에 욕먹었다고만 생각할 수도 있어요. 헌데 그런 이미지가 계속해서 들러붙어있는 건 옆사람이 갖은 수고를 다 써서 집요하게 들러붙어서 그런걸까요? 오우, 노. 그건 아니에요. 지분은 분명 있어요. 다만 그게 얼마나 되는지의 문제와 항상 그 책임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를 제대로 안 보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을 뿐이죠.
이 사이트의 혐오성 논란? 모르셨습니까? 제가 이 사이트에 있으면서 느낀 거지만... 정말 놀라운 게, 이 사이트는 혐오를 품고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혐오 그 자체를 '정당화'시키는 것이 매우 능숙합니다. 누군가에게 낙인을 찍고 싫어하는 감정을 드러내고 혐오를 고스란히 노출하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그런 행위를 함에 있어서 도덕적인 당위성을 자기네들 멋대로 세워버리는 짓거리를 허구한날 하고 있어요. 까고 말해서 디씨나 그런 쪽보다 더 악랄해요. 왜냐면 디씨 같은 계열의 카오스는 스스로 혐오를 정당화시키진 않거든요. 그냥 혐오하면 그냥 존나 싫다 끝이죠. 하지만 여긴 어떻죠? 혐오를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그 혐오에 대한 '정당성'을 갖다 붙이잖습니까. 저놈은 도덕적으로 타락해서 혐오스럽다, 저놈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혐오스럽다, 저놈은 나와 정치적 사상 및 노선이 다르기에 혐오스럽다....

정말 이대로 돌아가다간 여기는 정말 밑도 끝도 없이 망가지게 될 겁니다. 아니, 사실상 베오베를 보더라도 이 사이트의 기능이 많이 좀 무너지긴 했죠.
19645 2016-01-27 15:29:12 2
정청래에게 쓴소리 하는 진중권 [새창]
2016/01/27 13:51:19
'비켜, 이 떡밥은 내 거야'라고 보면 되는 거 아닙니까?
19644 2016-01-27 12:33:20 0
아오야마 ㅠㅠ [새창]
2016/01/27 12:15:47
호라모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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