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pape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22
방문횟수 : 288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193 2017-08-22 01:30:40 9
손잡이와 계단을 제작하였습니다!! [새창]
2017/08/20 23:59:00
저 계단에 나무판때기 같은 거라도 까시는 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저같이 쓰레빠 신고 내려가다 걸려 자빠져서 워 쓔ㅣ벌!!이라고 외쳐요(...)

금속판은 별로 추천 안해드리고 싶은게...
그 미끄러지지 말라고 빗금 우둘투둘하게 된 금속판때기 비올때 밟고 내려가다 자빠지면서 아 쓉!이라고 외치면서 구른 적이 있거든요....

여러분, 도면에 괜히 계단에 논슬립 단 거 아닙니다. 없으면 저같이 구르면서 이 쓔... 어쩌고 같은 소리 내뱉는 일이 생겨요.
22192 2017-08-22 01:13:44 0
[소녀전선]이거 제대로 키우고 있는거 맞나요.... [새창]
2017/08/22 01:02:18
제가 주력제대에 G41이랑 m14를 섞어썼었는데 딜량이 서로 비등비등한 수준입니다. 세팅 본격적으로 하기 전 화력은 m14만큼 가성비 좋은애가 없음
22191 2017-08-21 23:28:31 0
[새창]
루머는 루머일 뿐입니다. 글이 무슨 가래떡 뽑듯 죽 나오는 사람은 몇 없어요.
22190 2017-08-21 15:12:52 15
은퇴 이후에 부자가 되는 9가지 방법 [새창]
2017/08/20 16:42:09
전 반대로 '버는 족족 쓰면 거지꼴 되기 딱 좋으니 감당할 수 있는 한계 미만의 소비를 해라'라는 의미라고 여겼습니다. 사실 그게 맞는 말이죠. 진짜 부자들은 엄청 비싼 걸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의 한계치까지 소비하는 건 아니니까요.
22189 2017-08-21 13:14:10 1
[새창]
어... 보스유니크는 나름 쏠쏠하게 재미봤던건데
22188 2017-08-21 12:27:59 4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1 07:13:16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정보를 얻는 게 아니라 정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인 것 같음.....
22187 2017-08-19 23:25:45 1
화염방사기로도 녹지 않는 얼음 [새창]
2017/08/18 16:10:56
표면에 생성되는 물을 제거하면서 지속적으로 열을 가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열을 가하는 것보단 물을 밀어낼 정도의 세기를 가진 열풍을 가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22186 2017-08-19 22:12:54 0
오늘자 헬러닝 [새창]
2017/08/19 21:42:09
끝. 1에픽 2소울.
그러고 보니 이 캐릭 여태까지 90제 방어구는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22185 2017-08-19 22:03:15 0
오늘자 헬러닝 [새창]
2017/08/19 21:42:09


22184 2017-08-19 18:26:35 14
왜 애게와 연게가 더 친하지 않은거죠 [새창]
2017/08/19 18:04:17
그야 다른 차원이니까요
22183 2017-08-19 17:22:04 0
[스압,자작] 소녀전선의 HK 416짱을 실제로 만드는것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8/19 15:38:21
전술인형 만들기보다 어째 이쪽이 더 빡셀 것 같다.
미국시민권이라니....
22182 2017-08-19 10:18:29 42
[새창]
평화는 개뿔... 그냥 그 문명이 구할 수 있는 가장 파워풀한 소재가 날붙이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날붙이는 원래 금속을 구할 수 있거나 흑요석 같은 한정적인 자원이 있을 때나 쓰는 꽤 고급 테크입니다.
22181 2017-08-19 00:47:03 25
프랑스에서 이슬람테러가 많은 이유(극도로 잔인한 사진 포함) [새창]
2017/08/18 14:41:03
유럽과 이슬람 간의 간극에 대해 썰을 푸시는 분들은 대개 길어봤자 200여년 언저리, 그러니까 유럽 강세였을 시절의 역사만 언급하시는데.... 사실 이슬람이 주도하여 줘패고 다녔던 시절도 만만찮게 깁니다. 이슬람이 무슨 강자들에게 시달려온 고난의 민족 비슷하게 묘사하시는데, 이새끼들은 태초부터 그냥 정복과 유혈과 약탈을 통해 성장한 문명이에요. 유럽은 수백여년간 털려왔구요. 레판토해전으로 지중해를 장악하기 전까지 이슬람 해적들이 로마에 쳐들어와서 대성당 약탈하거나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에 깃발 꽂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콜롬버스를 스페인이 후원한 이유중의 하나가 이베리아 반도의 마지막 이슬람 세력권 거점인 그라나다 정복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유럽과 이슬람의 유혈관계는 일방적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가 아닙니다. 그냥 두 세력이 생겨난 이후 끈질기게 교환을 반복해온 역사의 한 페이지일 뿐입니다. 다만 유럽이 이슬람을 줘패고 다닌 시기가 우리가 사는 시대와 좀 더 가까울 뿐이죠.
22180 2017-08-19 00:42:19 10
프랑스에서 이슬람테러가 많은 이유(극도로 잔인한 사진 포함) [새창]
2017/08/18 14:41:03
1/그야 규모는 현대로 근접할수록 많아질 수 밖에 없죠. 인구의 절대치, 무기의 살상력과 같은 여러 요소들 때문에 말이죠.
22179 2017-08-18 22:51:44 4
[새창]
제가 부러워하는 분들 중 한명이시군요. 그림 그릴 수 있는 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