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고맙다.
쌩뚱맞은 산동네랑 밭까지 끼어든 덕분에 니들이 '여론조작'은 정부의 컨트롤을 받는다는 의구심을 한큐에 해소시켜줬다.

시발새끼들 재난대책은 중구난방이면서 여론통제는 존나 컨트롤이 프로주작러급이구만.

13762 2014-04-22 23:41:02 1

老다이버가 펑펑 울며 떠났다는 이야기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새창]

죄송합니다. 한때 이분 의심했었습니다.....

13761 2014-04-22 22:25:46 0

그 소문의 러브라이브, 제가 한 번 보겠습니다 [새창]

1//일단 ARIA부터 정주행하고 오십니다.

13760 2014-04-22 20: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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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흥보하면 되는거죠

13759 2014-04-22 20:07:26 0

구운몽을 읽고난후 깨달음을 얻고 모든 제목들을 불교화 시켜봄 [새창]

論論悲妖理
슬픔과 요망함을 논하여 다스리는 다섯 비구니의 이야기

13758 2014-04-22 20:02:11 0

이거 대체 어떻게 처리할까요 [새창]

성전사템인데 안쓰는 물건입니다. 가세요

13757 2014-04-22 20:0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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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현재 캐릭터들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진 않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성전사가 있겠죠. 후.....

13756 2014-04-22 17:54:03 16

춘화는 문제되지 않아요! [새창]

아, 근데 이나라 비너스의 탄생도 모자이크처리하는 막장이잖아요?
예술로 올려도 안될거야....

13755 2014-04-22 17:53:03 0

춘화는 문제되지 않아요! [새창]

이왕 이렇게 된 거 르네상스풍으로 거하게 한번 그려보시죠.
맨몸뚱아리에 허연 천때기만 뒤집어쓴 모양새로

13754 2014-04-22 17:50:32 6

춘화의 시대는 끝났다.link [새창]

1/ 아 이런 반대 한표 드리려고 했는데 실수를 하다니....
근데 교육방송이 공개적으로 '오예! 춘화! 감사! 땡큐!' 이러면 그건 또다른 의미에서 막장입니다(....)

13753 2014-04-22 17:49:16 0

웹툰그려보려는데 조언좀부탁드립니다 ㅜㅜ [새창]

잘은 모르겠지만 저 안경쓴 남정네가 경상도 구강구조라는건 알 것 같습니다

13752 2014-04-22 17:35: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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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엄마가 그렇게 사라졌지만 암흑의 세계에선 아직 살아있습니다.

13751 2014-04-22 17:35: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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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하드디스크 조각모음 보는 것 같음...

13750 2014-04-22 17:33:4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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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거랑 가장 비슷한 원본짤입니다

13749 2014-04-22 17:04:41 66

아들의 댓글을 본 아버지 심정 [새창]

1//문명인이 미개인의 세계를 체험하고 쇼크먹어서 그래요. 이해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