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댓글을 본 아버지 심정 [새창]

그 모든 것이 덧없는 일장춘몽이 되어버리는 순간...

13747 2014-04-22 16:32:31 20

세월호 사건이 콘크리트 층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새창]

경험상 콘크리트는 자기에게 재앙이 닥치고 자기가 믿던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걸 '직접' 느끼기 전까지 안깨지더라구요.

13746 2014-04-22 16:18:24 18

EBSMath 수학 캐릭터 세미에 대한 주의 요망 [새창]

왠지 이거 피해가려고 '셰비'나 '세히'같은 짭캐릭이 만들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세미가 아니니 걸리지 않는걸?'

13745 2014-04-22 15:54:14 0

스카이림 재미 없죠? 빨리 재미 없다고 말해주세요 [새창]

예 뭐 재미없습니다. 확팩나오고 줄곧 평균 수면시간 5시간 내외로 찍은 디아3만도 못하네요.
아차, 생각해보니 스카이림 할 땐 이틀에 한 번씩 잤었찌....

13744 2014-04-22 15:48:27 0

이런 신문기사가 떳으면 좋겠다. [새창]

제가 말하는 건 '실종자' 가족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튼 더 이상 이런 글 안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13743 2014-04-22 15:46:02 10

피규어가 늘어나자 어머니께선 화를 내시며 [BGM] [새창]

어머니:거실장에 올려뒀으니 이제 내거
작성자:?!

화낸거 분명 어머니 것 포함해서 2개 안 산 것 때문이라는데 한표

13742 2014-04-22 15:42:29 0

은수저+8천의 라이언 [새창]

일요일에 사러갈때 10권은 없었는데...[부들부들]

13741 2014-04-22 15:40:49 2

이런 신문기사가 떳으면 좋겠다. [새창]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게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대못을 박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13740 2014-04-22 15:14:53 0

인벤..참 징징이들만 모아놨나.... [새창]

양손은 상향해주면 좋겠습니다. 패치해도 성전사는 아직 괴롭다!

13739 2014-04-22 15:11:30 0

[새창]

생각보다 그런 일 많이 일어납니다. 그냥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죠.

13738 2014-04-22 15:10:54 1

성욕이 급 폭발중이라 망가를 볼까 하는데 비밥 BD택배가 도착했다 [새창]

비밥으로 가버려엇!
....존중해드리겠습니다

13737 2014-04-22 13:38:29 1

도서관 전용 베게? [새창]

지구로 유학온 외계인같아보임

13736 2014-04-22 13:31:55 0

ㅌBS 티비에서도 나오네요?! [새창]

우린 성교육 만화가 필요하지 않아요!
세미가 해주거든

13735 2014-04-22 13:11:53 0

홍가혜 자진출석…경찰 “취재진 앞에선 울먹이다 사라지니 뚝 그쳐” [새창]

이걸로 보면 딱 견적 나오네요
'멍청한 소시오패스'

13734 2014-04-22 13:07:01 2

헤비 암걸리는 영상 [새창]

저짓거리할때 적 헤비가 쌍욕을 공챗으로 내지를 때 전 쾌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