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38
2017-07-07 17:26:29
1
여기서 뭔가 터지거나 심하게 함정느낌이 없는 것 같아보이니 결재해야겠군요.
....아니면 폭탄이지만 밟을 각오로 지르거나.
....아니면 폭탄이지만 밟을 각오로 지르거나.
21937
2017-07-07 17:00:32
1
스스디 마이크론으로 교체하고 추천은 마이크로닉스로 교체하면 되겠네요.
아, 램은 1050 상태에선 뭐 크게 쏟아부어도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저대로 가려고 합니다. 나중에 광부해방의 나날이 오면 같이 올려두려구요.
아, 램은 1050 상태에선 뭐 크게 쏟아부어도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저대로 가려고 합니다. 나중에 광부해방의 나날이 오면 같이 올려두려구요.
21936
2017-07-07 09:39:57
0/12
1/몰라요. 전 그냥 애매모호한 말씀에 대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고 썼는데 다들 저한테 죽빵먹이려고 한 거에요. 콜로세움도 아니라 그냥 줘터진거임(...)
21935
2017-07-06 20:11:27
33
황제펭귄 다큐 보면 저렇게 훈훈한 장면에서 바로 '저 발에서 떨어져서 죽는 새끼'가 꼭 나오거든요. 애가 떨어졌는데 어미가 바로 캐치를 못하거나 새끼가 헤매면서 거리를 벌리기라도 하면 조금 있다 얼어죽은 모습으로 바로 틀어줘요. 알 상태에선 더 심한게, 정기적으로 굴려주려고 하다 바닥에 딱 닿으면 그 알은 그대로 얼어서 끝장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쟤네들이 사는 환경은 '춥다','따뜻하다'로 분류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얼어 죽겠다','춤지만 그래도 죽지는 않을 것 같다'로 분류될 만큼 끝내주게 살벌한 동네거든요.
쟤네들이 사는 환경은 '춥다','따뜻하다'로 분류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얼어 죽겠다','춤지만 그래도 죽지는 않을 것 같다'로 분류될 만큼 끝내주게 살벌한 동네거든요.
21934
2017-07-06 18:51:24
0
일단 딜러애들은 후발로 미루시고 날먹가능한 애들로 안톤 비율을 늘리면서 소울 자력수급량을 늘리시는 건 어떻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딜러는 딱 하나만 안톤급으로 육성하는 것도 빡센데 지금 한두 개 키우시는 게 아니시니...
솔직히 말해서 딜러는 딱 하나만 안톤급으로 육성하는 것도 빡센데 지금 한두 개 키우시는 게 아니시니...
21933
2017-07-06 18:46:53
0
90렙 언저리면 마봉둘둘에 2단만 돌리셔도 됩니다.
오히려 이계는 파티플 피하고 솔플하는게 편합니다.
오히려 이계는 파티플 피하고 솔플하는게 편합니다.
21932
2017-07-06 18:28:42
5/69
추울까봐 그러는 게 아니라 쟤들 저 때 바닥에 닿은 채로 장시간 노출되면 그대로 '얼어죽습니다'(....)
21931
2017-07-06 01:58:03
4
현대 미사일 요격체계는 '궤도를 읽고 그 궤도를 지나갈 타이밍에 최대한 가까이 요격탄을 이동시켜서 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 시대에 대공포가 무작위적으로 뱅기들을 맞추기 위해 비행기 고도에 대공포를 뿜뿜뿜! 하거나 발칸포로 투다다다! 하는 것과 달리, 이젠 콤퓨타로 계산을 통해 '탄도탄은 이렇게 지나간다규? 계산상으로는' 라는 답을 얻고 딱 탄도탄이 지나갈 위치와 시간에 맞춰 요격용 미사일이 도착하게끔 날려보내는 겁니다.
물론 그걸 대비하기 위해 종말단계에서 수직 낙하시 탄도탄은 '으아앙하ㅏㄴㅇ항나미아ㅓㄹ마내가맞을줄아냐읗ㅁ;ㅏ르히말히믄리꼴아박아주망ㅁ하엏민ㅇㄹ'라는 식으로 미친 듯이 궤도를 수정합니다(...)
물론 그걸 대비하기 위해 종말단계에서 수직 낙하시 탄도탄은 '으아앙하ㅏㄴㅇ항나미아ㅓㄹ마내가맞을줄아냐읗ㅁ;ㅏ르히말히믄리꼴아박아주망ㅁ하엏민ㅇㄹ'라는 식으로 미친 듯이 궤도를 수정합니다(...)
21930
2017-07-05 18:14:59
121
시바 상품에 팩트가 어디있어 소비자 말이 진리지.....
21929
2017-07-05 15:58:41
11
왜 간지나게 쫓는 걸 보여주고 정작 잡는 장면은 안보여주겠습니까 [쥬륵]
21928
2017-07-05 15:10:57
0
일본은 인구만 1억이 넘어갑니다. 괜히 마이너장르가 살아남을 시장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