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8
2017-06-14 23:42:02
0
초대장 대비 피로도 소비비율 고려해서 들어간 마틈에서 수갑
라바룸과 멜트다운 사바톤에 이어 등장한 템에 옆자리 세라핌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21724
2017-06-14 22:51:02
75
물론 함선의 취약부가 흘수선이긴 합니다. 그냥 배라면.
하지만 얘네들은 그 취약부위에 떡장갑을 쳐바른배에 그짓거리를 하려고 했죠(....)
21723
2017-06-14 10:17:12
0
비명굴 쪽은 수입노리기보단 레전소울 채굴한다 생각하고 10+2*5세트로 초대장 모을 캐릭 위주로 보내는게 낫습니다.
....왜냐면 노리고 보내면 수입이 없음
....왜냐면 노리고 보내면 수입이 없음
21722
2017-06-14 08:56:22
7/12
그냥 뭐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회색 중 하나니까요. 선/악으로 딱 갈라 구분하는 사람들의 잣대에는 불만족스러운 회색요.
그리고 저 인간은 진성던창 던갤러라 굳이 그런 데 갈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저 인간은 진성던창 던갤러라 굳이 그런 데 갈 필요도 없어요.
21719
2017-06-13 03:30:28
1
우리야 뭐 팔아먹으려고 무기 만드는 게 아니라 우리 써먹으려고 찍어내는 거 사가겠다는 입장이.... 잠깐, 쌀국도 그런데?
21718
2017-06-13 03:26:29
7
글쎄요... 인맥이라는 게 꼭 학연이라는 것에 국한되어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고리에서 벗어났기에 가질 수 있었던 연결고리도 많죠.
정치판에서 외로운 싸움을 했던 건 단지 학연이 부족했다, 라는 단어 하나로 매몰할 만큼 단순하게 요약할 수 없습니다.
정치판에서 외로운 싸움을 했던 건 단지 학연이 부족했다, 라는 단어 하나로 매몰할 만큼 단순하게 요약할 수 없습니다.
21717
2017-06-13 01:42:27
11
정치판이라는 게 생각보다 많은 얽힘이 있고 관계가 있는 겁니다. 선악구도에 틀어박혀 있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관계도 있지요.
21715
2017-06-10 23:34:19
38
총무가 오버시어거나 미치광이 콤퓨타면 누가 아는척을 합니까. 빨랑 이사를 가려고 하겠죠(...)
21714
2017-06-10 22:17:38
3
그럼 표절시비가 일어날 껀덕지가 없는 것도 이미 알고 계시잖습니까. 남자 몸뚱아리랑 먹을거랑 놀러갈데(or 남자+술)만 마련되면 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