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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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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3 2013-10-29 16:4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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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2 2013-10-29 16:36:19 0
체육대회롤대회 2차전결과에용 [새창]
2013/10/29 14:46:10
님 옆에 지나가면서 '어휴 금속심해.... 어휴'라면서 중얼거려보세요
9621 2013-10-29 16:10:52 0
11연 공지떴네요 [새창]
2013/10/29 15:34:03
ㅗㅗㅗㅗ
9620 2013-10-29 16:03:13 0
여러분 저는 여가부 입장에서서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10/29 14:50:12
하지만 작성자분은 병원에서 일하신다고 글쓰신 전적이 있으니 레포트의 제물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요.
9619 2013-10-29 16:01:56 0
여러분 저는 여가부 입장에서서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10/29 14:50:12
만일 우리들이 이렇게 싸지른 내용이 모 대학 레포트에 흘러들어갔다카더라~ 라는 소리가 들린다면 전 그 교수님에게 이 투기장에 대해 귀뜸하여 음모의 근원자에게 멋진 피스톨을 선사해드릴겁니다. 빵야빵야! 네 학점 빵야!
9618 2013-10-29 15:57:36 1
여러분 저는 여가부 입장에서서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10/29 14:50:12
일단, 작성자가 게임에 대한 사전지식이 조막만큼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합니다. 게임, 그러니까 놀이라는 건 일정 분기점을 기준으로 '지속성'이라고 하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뭐 누지르고 하고 하는 건 존나 숨쉬는것처럼 당연하니 넘어갑시다. 이 지속성이라는 요소가 골때리는 게, '놀이를 시작하고 지정된 기간을 소요하는 것으로 놀이가 완료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걸 중간에서 멈춰버리면 '여태까지 하던 걸 싸그리 날려버리는 겁니다'. 한마디로 헛짓했다 이거에요. 자연스레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이 지속성이 개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하던 걸 멈추면 포기선언이나 다름없거든요. 물론 꽤 적지 않은 수의 게임이 '일시정지'의 개념을 적용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게임도 만만찮게 존재합니다. 확장해서 '중간저장'도 해당되죠.

요새 말 많은 분야, 게임에서도 요새 몰매를 맞는 '온라인 게임'을 살펴봅시다. 이건 지속적으로 타인과 교류를 합니다. 지속성이라는 개념보단 '연속적'이라는 개념으로 다가서야 하는데, 상당수의 온라인 게임 컨텐츠가 이런 연속성을 기반으로 돌아갑니다. 적게는 몇 분에서 많게는 시간 단위로 돌아가죠. 하지만 이게 게임 자체의 규칙이라기보단, '게임 규칙+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는 타 플레이어'의 짬뽕된 결과입니다. '내가 중단을 한다면, 그건 타인의 시간에 빅엿을 먹이는 행위'라는 거죠. 덕분에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나+타인의 투자 시간을 허공에 날리지 않기 위해 연속적인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온라인 게임에 시간투자가 많은 이유나 중간에 관둘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배경을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할 때 그만둘 수 있음으로서 중독을 규정짓는다'는 조건만을 보기 때문에, 게임이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근거로 '한 번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다'라는 게 있죠. 하지만 절대적 다수는 그냥 일어날 수 있지만, 시간 투입과 타 플레이어라는 요소 때문에 그냥 때려치우진 못합니다. 중독의 메카니즘과는 다소 다르죠. 마치 똥쌀때 관두듯이 끊어버릴 수 있지만, 궁뎅이가 찝찝한 이유 때문에라도 다 싸고 나설 수 밖에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요. 쾌변을 위해선 다 싸야죠. 게임도 즐거움을 위해선 할당된 플레이를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싸다 끊고 나서면 온종일 찝찝하듯, 게임도 중간에 끊고 나와버리면 찝찝하기 마련이죠.
9617 2013-10-29 15:45:53 0
여러분 저는 여가부 입장에서서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10/29 14:50:12
드디어 일 마무리내고 짬내서 참가하려는데.... 어이쿠 맙소사, 뭐 거의 끝자락에 도달했네요. 그래도 써야징
9616 2013-10-29 14:55:25 3
여러분 저는 여가부 입장에서서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10/29 14:50:12
일단 하던 일 있으니까 마저 하고 난 뒤에도 이 글 살아남으면 대대적으로 적어볼게요. 물론 게임관련 댓글이 하나도 없으신 양반 글이라는게 찜찜하지만서도
9615 2013-10-29 14:52:43 2
여러분 저는 여가부 입장에서서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10/29 14:50:12
토론이라는 건 일단 화제에 대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필요하죠.[긁적]
9614 2013-10-29 14:40:05 2
[새창]
거 지저스팡 재미있겠네요. 그러니까 제자놈들 셋 뭉쳐두면 머리가 빵터져서 천국으로 보내버린다는거 아녀!!
9613 2013-10-29 14:29:15 0
남캐는 자고로 제복이 진리라고 합디다. [새창]
2013/10/29 13:19:22
아저씨 안보이는 사이에.... 리온이 쐉년이 되었답니다. 흐히힣
9612 2013-10-29 14:01:16 0
이번 게임산업 죽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정치에 [새창]
2013/10/29 13:51:20
그냥 돈때문이라니까요.....
9611 2013-10-29 13:51:25 0
쿠키클리커 업데이트 [새창]
2013/10/29 13:45:58
비쥬얼만 보자면 쿠키에다 똥칠하는것같음....
9610 2013-10-29 13:49:48 0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게임은 유년기의 인격형성에 부작용이 없는지 [새창]
2013/10/29 13:33:50
사실 게임이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고 보긴 힘듭니다. 주긴 주죠. 다만 게임이 인격형성에 주는 영향은 '현재까지 반복된 연구에 대한 결론에 따르면' 사회성과 규칙 습득을 보조한다는 겁니다. 게임의 규칙을 학습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다만 우리가 논란에 휩싸인 '컴퓨터 게임'은 아직 독립적 연구영역이 많이 활성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허나 확실한 건, '놀이라는 것 자체는 아이들에게 규칙을 수용하고 타인과 교류하는 데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컴퓨터게임도 일종의 놀이문화다'라는 겁니다.
9609 2013-10-29 13:47:12 0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게임은 유년기의 인격형성에 부작용이 없는지 [새창]
2013/10/29 13:33:50
사실 제 생각으로 작성자분은 게임에 대한 개념을 '플랫폼'에 가깝게 잡으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게임은 '도구'에 가깝게 잡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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