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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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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5 2024-10-19 10:19:16 0
마음이 편안해지는 움짤 [새창]
2024/10/17 23:03:59
야이!!! 개아들놈아!!!
15514 2024-10-19 10:07:17 0
중국인이 습관처럼 해본다는 행동 [새창]
2024/10/18 21:34:33
焚書坑儒(분서갱유)의 유구한 전통
15513 2024-10-19 09:55:28 2
운 좋은 심정지 환잔 [새창]
2024/10/18 23:32:00
변비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15512 2024-10-17 09:38:06 0
파티에간 차은우 [새창]
2024/10/16 16:24:05
뭐라도 나은게 있어야지
15511 2024-10-17 09:30:56 0
김건희 방문에 “교통 관리했다”는 서울청장. 그게 교통통제” [새창]
2024/10/16 17:01:15
마포대교 교통통제는 안 한 게 맞지.
강변북로를 비롯한 연결도로들을 통제했지.
마포대교로 연결되는 다른 도로를 통제해서
애초에 마포대교로 접근하지 못하게 해놓고
“응 우리는 마포대교 통제한 적 없어”
이러고 국민들 약을 바짝바짝 올리는게 특기인 새끼들.
15510 2024-10-17 09:25:08 4
수상택시 말아먹었는데 뭐 박원순때매 망한거라고? [새창]
2024/10/16 19:13:41

방콕의 수상버스 흉내낸 것 같은데,
한강과 짜오프라야강은 접근성부터 완전히 다름.
오세이돈 이 단순한 새끼가
육로교통이 발달하지 못했거나
방콕처럼 하루종일 교통체증이 심한 곳에서
시민들이 싸고 빠르게 이동하는 거 보고
”야, 우리 한강은 저거보다 훠~얼씬 큰데
우리도 수상버스 도입하면 대박이겠다!“
라는 생각밖에 못 한 것 같음.
15509 2024-10-15 21:21:42 0
재개봉을 앞두고있는 영화 [새창]
2024/10/15 07:23:39
임우성 감독.
화려한 이력, 초라한 작품.
그냥 소설만 읽는 걸로…
15508 2024-10-15 21:14:36 0
버스 자리양보 참사 [새창]
2024/10/15 06:28:07
나는 개지랄해서 내리게 만들거나 자리 뺏어버림.
15507 2024-10-15 21:08:56 6
방자전 인간중독 감독 신작 예고편.gif [새창]
2024/10/15 15:58:47

수위가 너무 높으면 안 되는데…
15506 2024-10-15 15:23:04 11
대구 자영업자 소상공인 현황 [새창]
2024/10/15 11:14:00
국민의힘이나 보수정부가 잘못하면
민주당이 나서서 바로잡아야지!!!
그런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 무능한 민주당!!!
하면서 국민의힘 찍어줌.
일말의 동정심도 가지면 안 됨.
15505 2024-10-13 21:52:13 2
전화로 고객님 이름이 잘 안들려서 [새창]
2024/10/12 22:03:31
군대에서 주로 쓰는 포네틱코드를
일반 회사나 학교에서 교육하면 좋을 것 같음.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에코…라고 하면 알아듣기 쉽잖음.
한글도 포네틱코드가 있음.
기러기, 나폴리, 도라지, 로마, 미나리, 바가지…
공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15504 2024-10-13 11:21:16 0
한강작가가 노벨상 받는데 많이 기여한 분 [새창]
2024/10/12 23:02:16
양키는 영국놈들이 미국 북동부로 이주한
네덜란드계 이민자를 비하하는 뜻으로 쓰던 말인데,
점차 서유럽계 미국인으로,
그리고 오늘날에는 미국인을 지칭하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15503 2024-10-13 11:17:47 2
한강작가가 노벨상 받는데 많이 기여한 분 [새창]
2024/10/12 23:02:16
어! smith니까 金 맞네.
15502 2024-10-12 20:08:19 2
40여년 만에 찾은 홍범도 장군 묘비 [새창]
2024/10/11 04:02:21

https://youtu.be/QWoYvsWtMNA?si=GZ2hFa2_aPxbR4Cm
15501 2024-10-12 11:43:00 5
인기많던 소연이가 뿡뿡이랑 결혼한 이유 [새창]
2024/10/11 23:04:12
1 비염… 생각나는 인물이 있음.
우리팀에 남녀 신입사원 둘이 들어옴.
여사원은 여리여리하고 예쁘게 생겼고,
남사원은 공대 어느 랩실의 지박령이라고
소문이 날 것처럼 생겼음.
게다가 이 지박령은 암내가 어마어마함.
그의 등장 이후로 우리 사무실에
두통이 코로나처럼 번짐.
오죽하면 회사에서 특별휴가와 수술비까지 챙겨줌.
어느날, 지박령과 여사원이 팔짱 끼고 가다
회사 사람들한테 걸림.
알고보니 입사 직후부터 둘이 사귐.
역시 두통 유발 암내까지 이기는 사랑의 힘이라고
탄성을 금치 못했는데,
사실, 여사원은 심각한 비염 환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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