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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6 2024-11-27 14:04:52 3
고드름에 맺힌 물한방울 마시는 흰머리오목눈이.gif [새창]
2024/11/26 21:42:48
오목눈이도 얼죽아구나.
15575 2024-11-27 10:08:28 16
트럼프 장남이 4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안 만나준 윤석열 [새창]
2024/11/26 17:27:24


15574 2024-11-27 09:07:50 1
아~ 아~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새창]
2024/11/27 07:08:50
알림!
현시각, 외부갑판상 눈이 내리고 있으니
함총원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
이상! 당직사관!
15573 2024-11-26 18:50:38 1
압구정 현대, 준공 42년 만에 63빌딩 높이로 재건축 [새창]
2024/11/26 12:13:59
압구정현대는 지금도 진출입로가 여럿이에요.
부동산에 미친 부동산 귀신들이
분양 평수 잡아먹는 주차공간 2대+@를 받아들일까요?
교통흐름요?
압구정현대 좌우로 동호대교, 성수대교예요.
거긴 교통흐름 개선을 이미 여러차례 했는데도
상습정체구역입니다.
게다가 한쪽은 올림픽대로로 막혀서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고,
다른 한쪽인 압구정로(한남대교~청담사거리)는
도로폭이 좁아서 개선을 할 수가 없어요.
압구정현대 단지 전체를 허물고
63빌딩만한 아파트 한동만 딱 짓겠다면
그 광활한 부지를 활용해서 도로도 새로 만들고
공원도 만들어서 개선을 할 수는 있겠네요.
15572 2024-11-25 20:47:30 0
제주 '연돈' 최근 상황 [새창]
2024/11/23 10:28:44
군대에서, 줄 서기 싫어서 밥을 안 먹은 적도 많음.
몇시간 씩 대기하는 거, 나랑 안 맞음.
15571 2024-11-25 20:43:58 0
호텔 종사자로서 개때려주고 싶은 사람 [새창]
2024/11/25 06:02:43
해외출장 한 번 가면 1~2개월 씩 있다 오는데,
호텔키 반납 안 하고 온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돈 주고 사야하는 푸드코트 카드랑
지하철 카드는 몇장 있습니다.
15570 2024-11-25 20:40:07 2
헬멧을 정말 쓰기 싫었던 바이킹 [새창]
2024/11/25 17:43:46

스벤
15569 2024-11-25 15:49:43 0
오늘만 기다렸다 [새창]
2024/11/25 09:44:26


15568 2024-11-25 07:27:18 22
유소녀 [새창]
2024/11/23 07:48:14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주워들으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유년, 소년, 청년, 중년, 장년, 노년 할 때의 년(年)은
남녀를 구분 짓는 것이 아니라
‘때’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15567 2024-11-24 10:31:07 10
포장 못 알아 듣는 손님 [새창]
2024/11/23 23:38:27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좀 더 공부하겠습니다.
15566 2024-11-24 09:42:06 0
포장 못 알아 듣는 손님 [새창]
2024/11/23 23:38:27
야채는 일본식 한잣말.
채소가 우리식 한잣말.
15565 2024-11-24 09:39:43 1
포장 못 알아 듣는 손님 [새창]
2024/11/23 23:38:27
어휘력
15564 2024-11-22 13:47:24 1
[단독]동덕여대 총학 “래커칠, 총학과 무관… 솔직히 통제력 잃었다” [새창]
2024/11/22 09:46:17
학생회 임원들이 방학동안 지우면 되겠네.
15563 2024-11-22 11:51:47 10
대한민국 유일 전세계 꼴찌 기록 [새창]
2024/11/21 21:15:45
민주당 정부에서 코스피 2,990일 때,
코스피 3,000 붕괴!
외인 탈출 러시!
시장 패닉! 개인 투자자들 어쩌나
증시 전문가, “이러다 사이드카 발동할 수도…”
경제학자들, “반기업적 포퓰리즘 경제 정책 포기해야…”

국민의힘 정부에서 코스피 2,480
3주 연속 하락장 마감
15562 2024-11-21 06:21:57 33
사람들이 눈을 못뗐다는 여배우.jpg [새창]
2024/11/20 23:46:33
나도 어릴 때 ‘튀기‘라고 놀림 많이 받았음.
엄마가 다른데서 만들어온 거 아니냐고 놀리는 사람들도 있었음.
어딜 가든 내 별명은 ‘헬로’가 디폴트였음.
어릴 때 우리 가족사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외국애는 누구냐”고 물어봄.
군대에서는 갈색 머리카락 때문에
염색했다고 맞은 적도 있었음.
눈동자가 노란색이라 써클렌즈 꼈다는 오해도 많이 받음.
원래 이렇다고 해도 거짓말 하지 말라며
막무가내로 눈 찔러보는 사람도 많았음.
창백한 피부색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태우기도 했음.
지금은 남과 다른 것이 개성이지만,
70년대생에게는 남과 다른 것은 경계와 놀림의 대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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