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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0 2024-09-12 10:43:53 2
한중일 애인(愛人)의 의미...jpg [새창]
2024/09/11 21:04:01
1/2이니까 이념?
15439 2024-09-12 10:42:06 1
요즘 드는 생각 [새창]
2024/09/11 21:29:09
누칼협이란 말 엄청 싫어합니다.
거기 살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
공무원 하라고 누가 칼 들고 햡박했냐?
하면서 냉철하고 이성적인 척 하지만,
사실은 타인에게 공감 못하는 윤석열 같은 놈,
2찍 같은 놈들입니다.
15438 2024-09-12 10:38:21 2
본 모습을 드리낸 우낙연 [새창]
2024/09/11 18:50:17
저는, 정치란, 대화, 토론, 협의, 합의, 협상, 양보, 협조, 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치열하게 싸우다가도
웃으면서 술 한 잔 하자고 하는 건,
내가 추진하는 정책이나 법안에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투쟁을 할 때입니다.
사이좋게 지내라고 190석 몰아준 거 아닙니다.
국민의힘 저것들은 협치하자 떼쓰고, 역풍 분다 우기면
민주당이 사이좋게 지내자면서 양보했던 경험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도 똑같에 우기는 겁니다.
의석 수 적다고 약자인 척 하는데,
온갖 무기 다 가진 절대강자에게서 과도 하나 빼앗았을 뿐이에요.
우리는 이제 겨우 과도 하나 무기로 챙긴 다수의 약자일 뿐이에요.
고개도 못 들 정도로 잔인하게 밟아야 해요.
두려움에 치를 떨도록 잔인하게 짓밟아야 해요.
그러라고 190석 몰아준 겁니다.
그러니 우원식 이 개.새끼야!!!
되도 않는 성인군자 흉내 그만 내고
시키는대로 하라고!!!
15437 2024-09-11 20:11:00 2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 [새창]
2024/09/10 23:59:58
북미(미국, 캐나다) 사투리로는 ‘털미네이럴’이지만
영국 귀족들이 쓰는 POSH 발음은 ‘터미네이타’입니다.
15436 2024-09-11 19:56:29 2
비단이 유럽에서 비싸게 팔렸던이유 [새창]
2024/09/11 12:11:59
고대에나 현대에나 유통마진이 문제로군.
교통이 발달한 요즘은
산지 가격 폭락과 소비자 가격 폭등이 동시에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지.
15435 2024-09-11 19:52:56 2
강아지풀로 라면 해먹기 [새창]
2024/09/11 12:29:04
육수는 고우는게 아니라 고는 겁니다.
‘푹 고운 육수’ 아니고
‘푹 곤 육수’
15434 2024-09-11 13:25:44 5
라스) 정의선 "양궁 선수들은 TV나가서 내 얘기 그만해라" [새창]
2024/09/09 01:17:32
정의선 회장 상무시절에 잠깐 모신적이 있음.
그때 나이가 대략 서른세살 쯤…
하루 동선이 거의 똑같음.
집 - 회사 - 남양연구소 - 소하리 기아공장
이 네곳을 순서만 바꿔가며 매일 뺑뺑이 돔.
한손엔 서류로 가득차 빵빵해진
낡은 가죽 서류가방을 들고,
한손엔 각종 도면류를 들고,
그것도 모자라 옆구리에 끼고 댕겼음.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수발 드는 비서 옆에 끼고 다니는
전형적인 재벌 2세의 모습이 아니라
업무에 찌든 회사원 느낌이었음.
어느날, 그분께 본의 아니게 실수한 적이 있는데,
서로가 뭐가 잘못된 건지 몰라서 고개만 갸우뚱하고 있었음.
나중에 그걸 지켜보던 선배들이 얘기해줘서 알았음.
그리고, 그날의 일은 그렇게 넘어갔음.
지금 생각해보니 정 회장은 실수를 눈치 챘지만
내게 아무말도 않고 그냥 그렇게 넘긴 것 같음.
정의선이란 사람을 지척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정의선의 현기차의 미래가 꽤나 기대됨.
15433 2024-09-11 13:12:49 0
압도적인 기독교 [새창]
2024/09/09 15:24:09
포교를 위해 전쟁을 일으킨 종교가 딱 두개임.
기독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두 종교는 지금도 서로 전쟁 중임.
그런데, 두 종교는 같은 신을 믿음.
15432 2024-09-11 09:13:39 1
한국에서 내시를 만난 적 있다는 하버드 교수 [새창]
2024/09/10 21:22:18
내시(內侍)는 임금을 곁에서 모시는 직위. 일종의 비서.
꼬추나 알이 없는 사람은 환관(宦官)
15431 2024-09-10 14:50:27 0
친 노조 미국 대선후보들 [새창]
2024/09/07 18:34:29
한국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트럼프는 우리나라에 복덩이가 될 수도 있고,
유례 없는 재앙이 될 수도 있음.
15430 2024-09-10 14:24:14 10
여친이 이러면 매력떨어져? [새창]
2024/09/10 07:27:07
명량해전 때 대장선 격군이었나 봄.
15429 2024-09-10 13:45:54 5
척추가 우드득 하고 펴지는 소식 [새창]
2024/09/10 11:06:40
<공각기동대> 엄청 재밌게 봤었음.
그런데, 세계관이,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라는 설정임.
15428 2024-09-09 22:02:40 5
경복궁 창덕궁 [새창]
2024/09/08 05:53:08
저는 개인적으로 창덕궁을 좋아합니다.
특히 창덕궁의 가을을 좋아해요.
창덕궁의 ‘낙선재’는 궁 안에 사대부가의 집을 만든 것으로,
순종의 정비이신 순정효황후와
이방자 여사, 덕혜옹주께서 말년을 보내신 곳입니다.
15427 2024-09-09 10:21:18 0
싱글벙글 녹화사업 [새창]
2024/09/06 23:49:56
녹색성장
15426 2024-09-08 10:19:09 1
플란더스의 개 최초 번역본 [새창]
2024/09/07 21:33:04
Les Miserables이 불행한 사람들이란 뜻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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