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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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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5 2024-09-07 21:40:58 1
모 고위 공무원 망언 리스트 [새창]
2024/09/05 09:19:04


15423 2024-09-07 21:36:51 0
연극하다 찐으로 욕했다는 욕찰지게 잘하는 배우 [새창]
2024/09/07 13:17:20
헤롱이
15422 2024-09-07 21:33:04 1
15일만에 찾은 아이패드.jpg [새창]
2024/09/07 17:38:48


15421 2024-09-07 21:22:56 3
일본에 건너간 한국의 삼국시대 반가사유상 2점 [새창]
2024/09/06 16:07:33
청자 상감 ‘유로매죽‘문 편병
유 = 버드나무
로 = 갈대
매 = 매화
죽 = 대나무
편병 = 몸체의 양쪽 면이 편평하고 납작하며,
상면에 주둥이가 달린 휴대용으로도 쓰인 술병.

이걸 풀이하면,
도자기 표면에 버드나무, 갈대, 매화, 대나무 문양을
상감기법으로 그려넣은, 양쪽면이 편평하고 납작하며,
상면에 주둥이가 달린 청자라는 뜻입니다.
15420 2024-09-07 21:04:15 1
[새창]
뱅앤올룹슨 보다 쌉니다.
둘을 놓고 고민하다가,
밸런스에서 닥터드레프로의 승리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뱅앤올룹슨은 너무 극단적이라…
15419 2024-09-07 15:06:32 2
[새창]

50개 넘는 헤드폰을 직접 다 들어보고
최종적으로 고른 ‘닥터 드레 프로’
밸런스가 굉장히 좋아서
어떤 음악을 들어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Helloween의 ‘kings will be kings’랑
Mozart 교향곡 41번(주피터)를 번갈아 들으며 테스트했습니다.
15418 2024-09-06 17:16:02 2
[새창]

나도 살짝 묻어서 자랑질 해야지.
15417 2024-09-04 12:22:31 12
한때는 따뜻한 정이 있었던 나라 러시아 [새창]
2024/09/04 09:35:50
벗어서 응원하자?
15416 2024-09-04 11:37:47 2
옛날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부업 [새창]
2024/09/04 00:46:04
내가 C바! 조선에서 살았던 거 생각하면 C바!
아직도 잠이 안 와 C바!
하면서 작성했다는 게 의료계의 정설
15415 2024-09-04 08:12:54 2
비천상과 어린아이들이 그려진 고려 청자 [새창]
2024/09/03 16:42:38
띄어쓰기나 해설을 좀 해줬으면 좋겠음.
<청자상감비천송하탄금인물문과형매병>
이건 청자 상감 비천 송하 탄금 인물문 과형 매병임.
상감 - 나무, 도자, 유리 등의 표면에 홈을 파고
그 안에 금, 은, 나전, 보석, 흙, 보석, 자개 등을 채우는 장식기법
비천 - 천계에 사는 신. 성덕대왕 신종에도 비천문이 있음.
부처가 설법하는 곳이나 보살이 머무르는 곳에 나타나
허공을 날면서 꽃 뿌리고 악기 연주함.
송하 - 소나무 아래.
탄금 - 거문고나 가야금을 탐.
인물문 - 인물의 문양울 새김.
과형 - 오이 모양.
매병 - 아.가리가 좁고 짧으며,
어깨는 넓고 밑이 갸름하게 생긴 청자 병.

이걸 다 붙여서 해석하면,
비천이 소나무 아래서 거문고를 타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함께 있는 장면을
상감기법으로 그려넣은
오이 모양이면서 아.가리가 좁고 어깨가 넓으며
밑이 갸름하게 생긴 청자병. 이란 뜻임.

운영자님!
아.가리는 그릇이나 병 따위의 속으로 통하는 구멍의 입구를 일컫는 표준어입니다만…
15414 2024-09-04 06:46:58 0
당신의 성생활을 영화제목으로 표현해 주세요 [새창]
2024/09/03 23:04:36
황홀해서 새벽까지
15413 2024-09-03 08:11:49 1
캐나다 유머 [새창]
2024/09/02 22:42:18
남 얘기 아님.
두달 남았음.
15412 2024-09-02 22:32:44 0
회사에서 여직원이 남직원 좋아할 때 반응 [새창]
2024/09/02 13:30:19
난 회사 직원들이 내 SNS 팔로우 하면
남녀불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차단 박음.
모르는 사람이 팔로우해도 거절함.
얼굴 아는 사람만 맞팔함.
그러다보니 SNS 초창기부터 했음에도 팔로워가 몇 없음.
15411 2024-09-02 05:40:29 5
2억 2천만원 이라니... [새창]
2024/09/01 19:08:47
취업 준비히는 우리 자식
토익학원비도 내 주고, 자격증 시험비도 내주고,
교통비에 용돈도 줬었는데,
기특하게도 지난달에 취업에 성공해서
더이상 돈을 대 줄 필요가 없어졌다.
그럼 나는 우리 자식이 다니는 회사에서 뇌물 받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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