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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 2023-06-24 18:21:10 1
커뮤니티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인 인천 남동공단 35년차 연봉 ㄷㄷㄷ... [새창]
2023/06/24 00:26:19
실업률이 6.4%나 되는데도 사람이 안 구해진다?
사람 못 구하는 그 회사에 문제가 있는 거임.
근무환경이나 급여수준이
차라리 놀면서 손가락 빠는게 낫겠다 싶으니
사람들이 안 가는 거임.
14031 2023-06-24 11:37:18 2
[새창]
군납이라 그런 겁니다.
14030 2023-06-24 11:33:44 0
자차 끌고 한국 여행중인 일본인.jpg [새창]
2023/06/23 11:25:30

태국-라오스 국경도시의 흔한 풍경.
왼쪽 노란색이 라오스 번호판,
오른쪽 하얀색이 태국 번호판.
14029 2023-06-23 11:13:25 0
차두리때문에 열받은 유저 [새창]
2023/06/22 23:53:51


14028 2023-06-21 10:42:30 1
피아트는 다 허상이다 [새창]
2023/06/20 17:02:35
결마로님…
푸조가 변속 시 덜컹 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푸조는 얼마전까지 MCP라는 미션을 썼습니다.
지동인 척하는 수동미션이에요.
뭔 소리냐면, 변속 시 클러치 밟고, 기어 변속하고,
클러치 떼는 동작이 수동 미션처럼 똑같이 일어납니다.
다만, 이 과정을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하므로
사람 입장에선 자동변속기 차량처럼 운전할 수 있습니다.
변속 시 꿀렁거림의 원인이 바로 이 MCP 미션이에요.
그런데요… 이게 타기 힘들 정도로 꿀렁거림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운전습관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목표속도에 빨리 도달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엑셀을 밟아조지면
말 타는 것 같은 꿀렁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14027 2023-06-20 20:52:51 2
대만에서 슈퍼스타된 치어리더 이다혜 논란중 [새창]
2023/06/16 23:46:14
자연미인은 당신 같은 사람 안 좋아하니
쓸데 없이 찾아다니고 그럴 필요 없습니다.
14026 2023-06-20 20:47:33 22
피아트는 다 허상이다 [새창]
2023/06/20 17:02:35
푸조 타는 사람으로서 왜 사면 안 된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푸조 타는 사람들 대부분
차 가격 싸고, 잔고장 적고, 유지비 적게 들고,
A/S 빠르고 좋아서 만족하는데,
왜 인터넷 세상에서는 푸조가 잔고장 투성이에
A/S 엿같은 차로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14025 2023-06-20 15:45:05 4
‘조국 딸 차 포르쉐’ 강용석 1심 무죄…“명예훼손은 아냐” [새창]
2023/06/20 12:20:03
누가 그래요 구라라고?
14024 2023-06-20 12:17:08 22
못먹는 사람은 절대 못먹는 한국 전통 음료... [새창]
2023/06/20 08:45:07
수정과(水正果)는 수정+과가 아니라 수+정과임.
견과·근채·생과 등을 꿀에 조리거나 잰 음식을 정과(正果)라고 함.
쉽게 말해, 모과, 유자, 연근, 인삼 같은 걸
꿀, 조청, 설탕 등에 조리거나 재서 달게 먹는 음식임.
이 정과를 음료버전으로 만든게 수정과(水正果)임.
수정과에서 수가 장고음이므로 수-정과라고 발음하면 됨.
14023 2023-06-20 01:29:13 2
뭐지. 같은 한글인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새창]
2023/06/19 13:33:14
사시 9수 한 새끼한테는 약오르는 일인가 보네.
14022 2023-06-19 14:50:41 18
천안함 승조원들 사고 후 진술서를 보면 - 충돌이 더 많았다? [새창]
2023/06/17 18:18:54
해군 출신입니다. 4년 6개월 배 탔고,
함포사격을 담당하는 사격통제(사통)사로 근무했습니다.
천안함과 동급 함정에서 2년 이상 근무했습니다.
어뢰 맞아서 갈라진 자리를 기준으로,
앞쪽 수면하(지하) 격실이 CPO(원,상사) 침실,
뒤쪽 1층이 CPO 휴게실입니다.
CPO 침실에서 자고 있던 CPO 전원 생존,
CPO 휴게실에 있던 남기훈 상사 익사.
어뢰 맞은 자리에 있던 CPO들이
타박상 하나 없이 전원 생존했다는 것과,
그나마 사망한 사람도 폭사가 아닌 익사예요.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또한 침몰 후 최초 기자회견에서,
CPO 침실에 있었던 갑판장은
“꽝! 하는 소리에 놀라서 나와보니 배가 갈라져 있었다”
라고 진술했단 말이에요.
배를 가를 정도로 강력했던 어뢰 폭발로부터 살아남은 것도 모자라
멀쩡히 뚜벅뚜벅 걸어나왔대요.
도대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의 연속이에요.
종로 한복판에서 “전차 운전 가능한 분!”하고 소리치면
몇분 안에 1개 소대 병력도 모집 가능한 대한민국에서
군필자들을 상대로 개구라를 치는 엿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단 말이죠.
14021 2023-06-18 22:41:54 1
발레리나 발 동작의 비밀.gif [새창]
2023/06/18 18:53:39
군대 선배 중에 저게 되는 사람이 있었음.
어릴 때부터 발레를 한 누나가,
“이 고통울 나만 당할 수 없지” 하면서
날마다 저걸 똑같이 시켰다고 함.
그 선배 일화 하나 더.
해군사관생도 순항훈련 중에 필리핀에 정박했음.
다같이 상륙(외출) 나가서 거나하게 취해서
시끄럽게 떠들다가 그동네 양아치들이랑 시비가 붙었음.
인원수에서 밀려서 다들 피떡이 되도록 맞았는데,
그 선배만 멀쩡한 거임.
필리핀 경찰이 양아치들한테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네 동족인 줄 알고…
14020 2023-06-18 10:54:08 11
500년 후에도 이름을 남기려면 24살 때 해야 하는 일 [새창]
2023/06/16 14:16:12
“내가 그림 좀 그린다… 나와봐”
14019 2023-06-18 10:52:14 3
수술한지 10년 됐어요 [새창]
2023/06/17 22:51:04
加奈陀(가나다. 캐나다)에서
氣體候一向萬康(기체후 일향만강) 하시옵소서.
14018 2023-06-17 21:43:51 0
창작 한자 대회 우수작들.jpg [새창]
2023/06/16 22:57:56

뻔할 뻔
林(수풀 림) + 男(사내 남) + 女(계집 녀)
숲 속에 남자와 여자가 붙어 있으니 뻔할 뻔자
林 + 好(좋을 호) 해서 木好木(뻔할 뻔)으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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