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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7 2023-03-01 22:39:15 3
할아버지 말 잘 들은 손녀가 받은 福 [새창]
2023/03/01 17:08:01
내가 동료라도 무릎부터 꿇지.
13596 2023-03-01 18:51:27 2
체포된 10대들 사진 모음 [새창]
2023/03/01 09:39:53
배화학당은 현 배화여대와 배화여고임.
배화학당의 뒷산은 인왕산.
인왕산에서는 경복궁이 보임.
1919년이면 조선총독부도 보였을 거임.
즉, 배화학당 뒷산에서 만세를 했다는 건,
조선총독부를 향해 엿먹으라고 소리 치신 거임.
왜경들한텐 초비상 상황이었을 거임.
13595 2023-02-27 20:01:01 2
[새창]
1 영관급 이상 지휘관에겐 별도로 지급하기도 합니다.
13594 2023-02-27 19:58:43 1
[새창]
군복(정복, 전투복 등)을 입은 군인은
우산을 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신 우의를 입어야 합니다.
단, 여자애게 씌워주기 위해 우산을 들거니
여자가 우산을 씌워주면 괜칞습니다.
13593 2023-02-26 01:05:56 2
[새창]
선생이 썼네
13592 2023-02-25 21:17:38 0
공군 참모총장에게 전역 축하받은 병장.jpg [새창]
2023/02/25 17:50:12
공군총장이 더 진급할 게 있나요?
합참의장은 같은 4성 장군이니
진급이라기보단 보임으로 봐야 하겠고,
국방부 장관은 전역하고 가는 자리라
진급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13591 2023-02-25 21:14:38 1
공군 참모총장에게 전역 축하받은 병장.jpg [새창]
2023/02/25 17:50:12
공군에 비하면 해군은 깐깐한 거구나.
앞머리 7cm, 옆머리 귀에 닿지 않을 정도,
뒷머리 옷깃에 닿지 않을 정도.
13590 2023-02-25 20:42:31 4
[새창]
북한이 핵을 많이 가진 상태에서 무너질 조짐이 보이면
핵 해체와 관리를 명분으로 중국이 제일 먼저 들어올 겁니다.
정전협정의 당사국이거든요.
그러면 이미 들어와 있는 미군이랑 갈등 내지는 충돌이 생길 겁니다.
러시아는 그틈을 비집고 들어올 거예요.
미국 혼자서 한반도 관리하는 거 안 된다.
우리 다 같이 관리하자 하면서…
그럼 우군이 하나라도 더 필요한 미국은 일본을 끌어들일 겁니다.
한마디로 아사리판 되는 거예요.
가장 좋은 방법은 북한을 살살 달래가면서 개방을 하게
하는 겁니다.
개성공단도 다시 열고, 나진.선봉도 개방하고…
그렇게 우리랑 충분히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그들 스스로 핵을 포기해도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북한이 핵에 집착하는 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 거잖아요.
일단 핵을 포기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완전 개방으로 가는 거고,
그러면 중국보다는 우리와 미국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테니까
그 이후는 걱정할 필요 없는 거구요.
13589 2023-02-25 20:29:16 26
세계 최고였던 조선업이 사양산업으로 전락. [새창]
2023/02/25 15:04:22
우리 사촌형 새끼가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임.
선박용 금속 부품을 만들어서 납품함.
사업 잘 돼서 돈 버니까 부동산부터 사들임.
공장부지는 필요해서 샀다 쳐도
아파트를 계속 사는 건 이해가 안 됨.
차도 수시로 바꿈.
체어맨 타다가 협력업체 사장들 중에 자기만 국산차 탄다면서
BMW745로 바꿈.
그리고 얼마 안 돼서 마이마흐 타고 나타남.
그새끼 그지랄하고 다니는 동안 공장 직원들은
최저임금 겨우 받고 쓰레기 같은 밥 먹음.
그새끼가 아파트 사들이는 동안 공장직원들은
컨테이너 숙소에서 생활함.
그러면서 한국놈들은 힘든일 안 하려고 한다고 한탄함.
남의 자식들 힘든 일 안 하려고 하는 거 욕하지 말고
니네 자식들부터 솔선수범해서 공장에서 일 시키라고 했다가 개욕 먹음.
최근에 들려온 소식은, 이미 코로나 이전에
오래된 한국인 직원들도 다 나가고
외국인들도 자기들끼리 소문이 나서 일을 안 하려고 하거나
추노를 하는 통에 납품 제대로 못해서
꽤 어렵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음.
어쩐지 그새끼가 나한테 자기랑 같이 일하자고 하더라니…
13588 2023-02-25 20:03:42 16
서울대 졸업자들은 자랑스럽겠어요...후배가 학폭 가해자니... [새창]
2023/02/25 14:20:08
그 정의롭던 서울대생들 다 어디 갔음?
13587 2023-02-25 16:11:36 44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받고 하는 직업 [새창]
2023/02/25 13:07:58
인간에 대한 존중이 티끌만큼도 없는 새끼가
인문학의 정수인 철학을 한다고???
13586 2023-02-23 11:28:32 4
가방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23/02/22 22:41:11
형이 중요한 자리 가야해서 그러는데,
잠깐만 좀 빌리자.
돌려준다니까!
누가 떼먹냐?
잠깐만 쓰고 돌려줄게!
13585 2023-02-22 16:12:02 4
막내가 스벅 커피 돌려서 화난 언니들 [새창]
2023/02/22 13:43:25
아메리카노! 이디야!
13584 2023-02-21 15:48:44 2
서른살이 된 혜리...이상과 현실.... [새창]
2023/02/20 23:48:39
혜리와 걸스데이의 운명이 바뀐 장면
13583 2023-02-21 15:41:43 0
망고가 위험한 이유를 알려주는 블로그글.jpg [새창]
2023/02/20 21:31:27
쿤타킨테를 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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