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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2 2023-02-20 20:13:21 6
동양인에게 불친절한 레스토랑 [새창]
2023/02/20 16:35:04
불친절이 기본이 아니라
자기가 맡은 업무 외의 친절을 베풀지 않는 겁니다.
친절을 원하면 그만한 값을 지불하면 됩니다.
좀전까지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응대하던 웨이터가
팁 10불에 한없이 친절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3581 2023-02-20 20:01:31 6
삼선간짜장 배달 레전드 [새창]
2023/02/20 18:01:29
사진을 봐서는 시도는 해본 것 같네요.
근데, 면 담긴 그릇이 너무 작으니까
포기하고 그냥 봉다리에 비빈 것 같네요.
13580 2023-02-20 19:57:03 2
[새창]
유선전화 : 가입자와 교환국 사이를 유선 선로로 연결한 전화
무선전화 : 전선 없이 전파를 이용해 주고받는 전화

번호가 부여된 전화기 본체에 선이 연결되어 있으면
KT 일반전화든 인터넷전화든 모두 유선전화.
전화기 본체에 선이 없이 전파를 이용하면 무선전화.
전화기 본체에 통화용 무선 단말기가 따로 있는 경우,
번호가 부여된 본체에 선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유선전화.
일반적으로 집전화나 사무실 전화는 댜부분 유선전화이므로
무선전화에 대비해서 ‘유선전화’, ‘유선’이라고 하던 것이
뭔가 좀 사무적이고 있어보이는 표현이라 생각해서
구분없이 사용하는 것 같음.
그냥 ‘전화 상으로 말씀 드린 것처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어울리는 표현 같음.
13579 2023-02-19 19:43:50 9
학창시절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대화 [새창]
2023/02/17 23:23:04
80~90년대 우리 친구들은 저런 상황에서
“밤길 조심하쇼”하고 그냥 나왔음.
퇴학을 시키든 선생이 찾아와서 학교 다니라고 하든
그건 학교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분명히 밤길 조심하라고 경고했으니
그말을 실천하는 게 더 중요했음.
13578 2023-02-19 19:33:45 0
스키 타는 도중 만난 매우 작고 화난 친구.mp4 [새창]
2023/02/18 14:42:16
하찮게 무섭네
13577 2023-02-19 15:50:04 0
나이 50 넘어서 기술사 공부한분 [새창]
2023/02/18 23:35:02
가시식당은 어디예요?
13576 2023-02-19 15:47:59 0
일기는 감정 중심으로 쓰세요 [새창]
2023/02/18 23:29:16
담임이랑 같이 갔겠죠.
13575 2023-02-19 15:47:42 2
일기는 감정 중심으로 쓰세요 [새창]
2023/02/18 23:29:16
지금 전화기를 들어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하세요.
힘내시라고,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세요.
하루에 두번 이상, 일주일 정도 하세요.
머지 않아 압수수색 들어올 겁니다.
13574 2023-02-19 15:42:52 14
[새창]
카톡, 문자가 유선?
유선의 의미를 모르는 건가?
‘유선’은 ‘유선전화’를 줄여 부르는 말임.
예전에는 그냥 ‘전화’라고만 했음.
‘제가 전화로 말씀 드렸다시피…’ 같이…
그런데 무선통신이 활성화하면서
‘무선전화’인 휴대전화와 구분하기 위해
‘유선전화’, ‘유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로 통화하는 거 자체를
유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13573 2023-02-18 19:36:32 10
산악인 엄홍길 대장님 근황.jpg [새창]
2023/02/18 16:03:14
2010년에 서울에서 “세계화상논단”이란 걸 한 적이 있음.
전세계에 있는 돈 많은 화교들이 모이는 행사임.
국무총리도 와서 밥 사고, 서울시장도 와서 밥 사는 행사임.
나는 그 행사 주최측이었음.
뜬금없이 박상원이 행사에 와서 의아했었음
오세이돈이 얼굴마담으로 데려온 거였음.
얘기 몇마디 나눠봤는데…
국민의힘엔 인간이 하나도 없음.
박상원도 크게 다르지 않았음.
13572 2023-02-18 17:17:48 0
퇴직금 17만원 받고 퇴사한 사람 [새창]
2023/02/17 10:00:07
1 자기 내면을 향하면 자신감, 남을 향하면 오만
13571 2023-02-18 13:48:22 7
한국인들이 경악할만한 에스프레소의 진실 [새창]
2023/02/17 11:57:21
에스프레소에 액상인 시럽을 넣으면 농도가 옅어집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설탕을 넣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은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는 편입니다.
맛있는 에스프레소 찾기가 어렵긴 하지만
제대로 볶은 원두로 제대로 뽑은 에스프레소는
쓴맛이 아니라 누룽지처럼 구수한 맛이 납니다.
예전에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그런맛을 경험한 이후
에스프레소를 즐기게 됐습니다.
13570 2023-02-18 13:41:03 5
신혼인데 아내랑 같이다니기 싫은 이유 [새창]
2023/02/17 14:56:57
올리버 샘이 딸 체리 낳고 몽고반점 때문에 오해 받았었죠.
13569 2023-02-18 13:34:18 4
목숨 내놓고 방송하는 개그맨 정성호 [새창]
2023/02/17 19:00:58

박태환 아니었음?
13568 2023-02-18 01:33:25 33
김보름이 회식 때 추성훈 피하는 이유 [새창]
2023/02/17 15:14:47
노선영이 구라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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