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안 파는 한국 음식들 [새창]

태국 어느 마트의 흔한 진열대 2

13356 2022-11-16 19:18:16 1

한국에서 안 파는 한국 음식들 [새창]

태국 어느 마트의 흔한 진열대 1

13355 2022-11-16 16:00:31 2

일본 신사에 새전함 동전을 터는 도둑 [새창]

<사건의 전말>
1. 과거에 테러까지 저질렀던 정치단체가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
2. 이에 경찰이 대규모 경력을 동원하고 언론까지 대동해 정치단체 본거지 급습
3. 문을 두드려도 답이 없자 기계톱으로 철문 자름
4. 그와중에 옆에 있는 쪽문이 열리며 용의자들이 나옴
5. 멀쩡한 문 잘랐다고 용의자들한테 혼나고 건물로 진입
6. 진입 전에 용의자들이 발열체크를 요구하자 경찰들이 일렬로 주욱~ 늘어서서 질서정연하게 발열체크 당함. 용의자한테…
7. 그런데, 1년 전에도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이 단체를 급습했다가 철문 잘랐다고 혼난 적 있음.

13354 2022-11-16 15:54:42 0

일본 신사에 새전함 동전을 터는 도둑 [새창]

13353 2022-11-15 14:58:07 3

대통령경호처가 군 경찰까지 지휘한다 [새창]

이데일리 기레기 새끼.
은근슬쩍 ‘건국’
건국이 아니라 ‘정부수립’

13352 2022-11-15 14:06:33 0

빨아줘도 소용없는 좆선 [새창]

박근혜가 조선이랑 싸우다 나가리 됐지 아마

13351 2022-11-15 13:49:00 6

누나는 세월 흘러서 엄마가 되어도 누나다 [새창]

엄마 아들 ㅋㅋㅋㅋㅋㅋㅋ

13350 2022-11-15 13:39:39 17

위패없는 분향소가 생긴 연유 [새창]

일일이 연락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누구 하나 책임지고 사과하는 새끼가 없냐

13349 2022-11-15 04:29:07 0

[새창]

잘 벗기네

13348 2022-11-15 04:24:21 1

일본 호텔에서 파는 16만원 짜리 김밥 [새창]

金밥

13347 2022-11-14 11:03:44 17

진짜의 등장에 조용해진 지하철 [새창]

80년대 초에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를 갔음.
동네애들이 이상한 말 쓴다고 맨날 놀리고 때림.
지들은 ‘똘이장군’에 나오는 북한말 쓰면서…

90년대 초에 서울에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신분증 달라고 함.
그땐 불심검문 같은 게 당연하던 시절이었음.
알고보니 옆테이블에서 간첩신고를 했다고…

13346 2022-11-12 14:42:32 31

지난 정권 때 종부세로 그렇게 욕하더니 [새창]

13345 2022-11-12 12:23:56 12

한동훈이 큰일 했네 [새창]

노동자와 노조를 경영의 파트너로 생각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들인데,
이나라 기득권 새끼들은 노동자와 노조를
자기돈 빼먹으려는 도둑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엄밀히 말하면 지들 돈도 아니고 회삿돈인데…

13344 2022-11-12 12:19:12 6

요즘 다문화가족의 군대에 대한 생각 [새창]

피자 안 시켰는데…

13343 2022-11-10 00:16:34 1

오세훈 "무한 책임...단, 안전관리 의무 없어" [새창]

마음으로도 느끼기나 할까요?
입으로만 떠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