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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3 2022-04-18 23:07:38 0
방송 나온 야옹이 작가 [새창]
2022/04/18 14:14:53
자기 초상화 그려놓고 “여신강림”이란 제목 붙여서 유명해진 작가
12442 2022-04-18 22:59:01 10
전혀 다른 식당을 130개까지 배달 어플에 올려놓은 업체 [새창]
2022/04/18 20:58:35
냉면집 전단지 보고 전화했더니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전화 받음.
당황스러워서 메뉴 주문만 하고 주소를 말 하지 않았는데,
우리집으로 정확하게 배달왔음.
문 열었더니 늘 오던 단골 중국집 배달 아저씨가 서 있음.
12441 2022-04-18 19:12:30 10
프로야구 인기폭락에 제법 기여한것 [새창]
2022/04/18 15:12:49
예전에 자이언츠의 2루수 앤디 번즈가
1루 까지 설렁설렁 뛰다가 아웃된 상대 타자한테
엄청나게 화를 낸 적이 있었어요.
자기는 최선을 다해 수비하는데,
너는 왜 최선을 다해 뛰지 않느냐고…
이게 야구냐면서 엄청나게 화를 냈었어요.
손아섭 처럼 쎄가 빠지게 뛰는 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열심히 뛰기만 해도 될 것 같은데…
12440 2022-04-18 18:47:23 37
프로야구 인기폭락에 제법 기여한것 [새창]
2022/04/18 15:12:49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S 정책
Sports / Screen / Sex
12439 2022-04-18 17:20:10 0
나의 로또근황 [새창]
2022/04/18 16:01:36
방귀 뀌다 설사하는 법(응?)
잔바리로 맞다가 크게 맞을 겁니다.
12438 2022-04-18 07:45:24 1
브런치에 8만원 태운 썰.jindol [새창]
2022/04/17 15:46:57
브런치 = 아점.
아침과 점심 중간 애매한 시간에 배가 고파서
둘 모두를 해결하기 위해 먹는 밥을 가리킴.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메뉴 또는 공식화 되어 있음.
난 어제 브런치로 오삼불고기 볶음밥 먹었음.
엊그제 먹고 남은 오삼불고기가 있어서…
12437 2022-04-17 18:19:46 12
복잡해져가는 트롤리 딜레마 [새창]
2022/04/17 08:21:36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한
다섯명이 죽든 한 명이 죽든 반드시 죽음.
따라서 모른 척 하고 내 갈 길 가면 됨.
내가 직접 눈으로 목격하거나 관여하지 않았으므로
내 관념 속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은 것이 됨.
12436 2022-04-13 14:30:13 10
눈물주의)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 [새창]
2022/04/13 10:07:53
어릴 때 살던 동네 기준으로
주변에 8군단, 68사단, 101여단 있었고,
멀지 않은 곳에 22사단이 있었음.
어딜 가든 군복 입고 있으면
하다못해 밥 한그릇, 콩나물 한접시라도 더 주고
소주 한 병, 마른안주 하나라도 더 줬음.
박근혜 정부 때 고등학교 선배가 고속버스터미널 옆에
피씨방 창업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군인 할인 했었음.
군인애들 돈도 얼마 못 받고 고생하는데
나와서 게임이라도 실컷 하게 해주자고…
비단 우리동네 뿐 아니라 전국 어딜 가나 비슷할텐데,
저놈의 동네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12435 2022-04-13 13:35:37 1
윤석열 인수위 병사월급 200만원 공약 폐지할듯 [새창]
2022/04/13 11:26:46
검토할 게 많은데, 검토도 안 해보고 공약을 한 거네.
12434 2022-04-13 13:33:49 11
조국 트윗 (오늘) -고려대와 검찰에 묻습니다. [새창]
2022/04/13 11:41:15
고려대가 민족대학교였던 시절은
보성전문학교 시절입니다.
나중에 김성수가 인수해서
1946년에서야 고려대학교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즉, 고려대의 전신이 구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보성전문학교인 것은 맞으나
고려대를 민족고대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12433 2022-04-13 10:32:47 22
맘카페에서 고증이 좋다고 평가받는 드라마 [새창]
2022/04/12 21:49:36
1 말씀에 공갑합니다.
수능 때마다 나오는 엄청 어려웠다는 국어문제들…
지문을 읽고 이해하기만 하면 굉장히 쉬운 문제들이더군요.
그런 문제들이 어렵다는 건,
지문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얘기겠죠.
우리나라 국어 교육이 글을 읽고 이해하고,
글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감동을 주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수능에서 정답을 맞히기 위한 교육이라는 방증이겠죠.
12432 2022-04-13 10:21:22 0
파도 심할 때 배 안.mp4 [새창]
2022/04/12 22:34:11
6m 짜리 파도를 맞으면서 훈련 뛰던 생각 나네요.
우리배는 아수라장인데
6m 파도에도 꿈쩍도 않던 엔터프라이즈의 위용이란…
엔터프라이즈는 미해군 항모 이름입니다.
12431 2022-04-13 10:19:19 1
파도 심할 때 배 안.mp4 [새창]
2022/04/12 22:34:11
월급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다 똑같아요.
다만, 함정근무수당과 항해수당이 몇십 만원 더 나와요.
12430 2022-04-12 16:21:02 7
지금 상해가 개판 된 이유 [새창]
2022/04/12 13:49:55
훼방
12429 2022-04-12 11:52:53 0
개그콘서트 레전드 공채 합격자 ㅋㅋㅋ [새창]
2022/04/11 17:23:00
1 그건 권재관 씨가 하는 게 아니고,
후배들이 권재관 씨한테 몰카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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