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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8 2022-04-26 04:24:59 6
안동에서 발견된 400년된 미라와 편지 [새창]
2022/04/25 14:15:06
“당신”이라고 해석한 것들이 원문에는 모두 “자네”라고 돼 있습니다.
12457 2022-04-25 20:49:59 35
PX병이 휴대전화 걸린 이유 [새창]
2022/04/25 17:47:22
96년도에 핸드폰 사서 쓰다가 걸렸는데,
마침 항해 중에 걸린 거임.
셀룰러 전파는 직진성이 떨어지는 대신에
멀리까지 가는데다, 심지어 바람을 타기도 함.
망망대해에서 통화가 되니까
너도나도 신기하다고 한번씩 써보더니
그냥 다들 입을 다물어줌.
그리고 몇달 안 돼서 너도나도 핸드폰을 사기 시작함.
CPO(상사, 원사)들이 핸드폰을 들고 다니니까
위에서도 크게 뭐라고 못하더니
결국 해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나중엔 국방부에서도 인정해버림.
그때 분위기 잘 타고 들어온 업체가 온세통신(017)임.
부대내에 기지국 안테나 다는 조건으로 군인들한테 할인 적용해줌.
그래서 017은 군부대가 있는 산악이나 바다에서 잘 터졌음.
12456 2022-04-25 20:40:54 2
1억 투자 당근 서리 사건 결말 [새창]
2022/04/25 17:48:34
길 가다 먹고 싶어서 한 두개 뽑아갔다 = 서리
길 가다 먹고 싶어서 80kg 뽑아갔다 = 절도
12455 2022-04-25 20:27:51 18
이탈리아인이 추천하는 이탈리아 여행법 [새창]
2022/04/25 16:14:14
원래 “나메카와 야스오”란 이름의 일본인이었음.
올해 귀화시험 합격하고
2월 26일에 면접에서 최종 합격해서
한국인 “권강남”이 되었음.
12454 2022-04-25 20:15:27 0
인생 살면서 황당한 경험 베스트 5위 안에 들어갈 상황 [새창]
2022/04/25 10:53:32
나는 그저 똥을 싸고 싶었을 뿐이야.
12453 2022-04-25 10:25:55 0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 [새창]
2022/04/25 08:44:53
옛날에 박정희, 전두환 시절 간첩단 조작하는 것 같네.
12452 2022-04-24 15:14:50 13
일본의 혐한은 오히려 예전이 더 심했다. [새창]
2022/04/24 03:10:46
일본인이 인사 잘 하고 예의 바른 거?
안 그럼 사무라이한테 칼 맞아 죽으니까.
그걸 천년이나 겪었으니 뼛속 깊이 박혀 있는 거지.
일본인의 오버스러운 친절과 리액션?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게 아님.
그냥 디폴트로 세팅 되어 있는 거임.
12451 2022-04-24 14:59:25 2
영화 암살에서 안옥윤(전지현)이 대장이 된 이유 [새창]
2022/04/24 10:48:38
상관을 쏴 죽인 사형수의 상관이 될 순 없지.
12450 2022-04-23 14:37:39 0
냥이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한때.gif [새창]
2022/04/23 10:24:59
왕 크니까 왕 귀엽다
12449 2022-04-22 11:25:19 21
주차된 다른 배달차에서 지갑 훔쳐간 딸배 [새창]
2022/04/21 22:49:58
군대 있을 때 물건 잃어버리고 보고했더니
“잃어버린 놈이 더 잘못한 거야.
왜 네 물건을 아무데나 놓고 다녀서
선량한 동료가 나쁜 마음을 먹게 만들었냐?”라고 하던
주임원사 새끼 이후로 이런 좆.같은 기분 오랜만이네.
12448 2022-04-22 11:07:32 7
세계에서 활주로가 가장 짧은 네팔 공항 [새창]
2022/04/20 09:02:04
1 주어진
12447 2022-04-21 14:36:38 14
여자 아이돌 레전드 [새창]
2022/04/21 11:59:19

빡친 권나라
12446 2022-04-20 18:23:23 4
요즘 쓰레기 차 신 기능 [새창]
2022/04/20 14:02:41
암소 시리어스
12445 2022-04-20 18:07:41 35
다들 부모님이 좀 이상하다 싶음 무조건 병원가 [새창]
2022/04/20 16:01:09
엄마랑 같이 살던 동생이 한밤중에 전화해서
엄마가 이상하다면서 펑펑 우는 거임.
불러도 대답도 않고 벽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자꾸 뭐라고 중얼거린다는 거임.
준비해서 내려갈테니 일단 응급실 부터 가라고 했음.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검사 결과,
당뇨 합병증으로 안구 실핏줄들이 터졌던 거임.
엄마는 갑자기 눈이 침침하고 안 보이니까
눈에 왜 이러지? 하고 중얼거리면서
달력에 있는 큰 글자를 보려고 애쓰는 중이었음.
다음날 바로 서울로 모시고 와서
큰 병원 가서 치료 받게 해드렸음.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달 정도 치료 받고 나니까
눈이 잘 보인다면서 엄청 좋아하셨음.
의사 말에 따르면 크게 걱정할 증상은 아닌데,
노안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실명까지 가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함.
12444 2022-04-20 17:56:26 10
한국 오래 산 외국인의 분노 [새창]
2022/04/20 15:25:39
국밥도 찍어 먹을 찍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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