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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3 2022-05-04 00:23:06 0
쓰잘데기 없는거 잘 개발하는 일본 [새창]
2022/05/03 17:06:51
1 숟가락은 안 됨.
+전기와 -전기가 만나야 하는데,
숟가락은 한짝 뿐이라 안 됨.
12502 2022-05-04 00:13:49 2
나 아직 체력이 죽지 않은 것 같다. [새창]
2022/05/03 15:31:50
한방에 훅 갑니다
12501 2022-05-04 00:07:22 23
일본녀가 알려주는 일본어 욕 [새창]
2022/05/03 17:59:34
천년 동안 사무라이 정권의 지배를 받으면서
인사 안 했다고 칼 맞아 죽고,
인사할 때 하리 각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칼 맞아 죽고,
말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칼 맞아 죽고,
욕 했다고 칼 맞아 죽는 등,
이런저런 하찮은 일로 칼 맞아 죽는 걸 너무 많이 보다보니
DNA에 깊숙이 박혀서
행동양식과 언어에 디폴트로 장착됐다고 봅니다.
12500 2022-05-03 23:58:36 0
역대급이라 불리는 2020년 미스코리아 진 김혜진 [새창]
2022/05/03 17:56:14
허리가 기네요
12499 2022-05-03 23:55:18 5
경기도 지사 선거 국힘 후보 김은혜의 공약 [새창]
2022/05/03 19:16:22
아직 상용화도 안 된걸 무슨 수로…
하이퍼루프가 고속철도 보다
건설비가 엄청 싸게 먹힘.
단, 평지 지형일 때 그렇다는 얘기임.
그래서 UAE나 사우디아라비아가
하이퍼루프 건설에 적극적인 거임.
국토의 70%가 산악지형인 우리나라에서는
터널 뚫다가 돈 다 씀.
이러나 저러나 제일 큰 문제는
일론 머스크 조차도 이론상 속도를 구현하지 못했다는 거임.
올해부터 다시 시험 시작한다는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음.

12498 2022-05-03 23:44:56 0
동아일보ㅡ대통령 집무실 2개 만든다.."尹, 어디서 근무하는지 모르게" [새창]
2022/05/03 13:57:19
북쪽애들이 국방부 건물을 통째로 날릴 거란 생각은 아예 안 하는 거냐?
12497 2022-05-02 21:11:50 0
50년전 자살방지문구vs2019년 자살방지문구 [새창]
2022/05/02 17:39:42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사업연합회
자력갱생위원회 자살미연방지상담소
한강출장소
12496 2022-05-02 21:01:47 4
댓글러 공감. [새창]
2022/05/02 17:24:49
스토킹도 넓게 보면 사랑이지
12495 2022-05-02 20:58:51 1
우리는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입니다. [새창]
2022/05/01 18:04:16
노동자와 사용자는 동반자입니다.
서로를 적으로 보는 그 인식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 노사관계가 불편한 겁니다.
12494 2022-05-02 15:35:57 32
노마스크 전쟁의 시작 [새창]
2022/05/02 14:12:29
저런 새끼들 있을까봐 질병청에서 정확한 지침을 내려줌.
“두면 이상 뚫려 있어야 실외다”
따라서 사면이 막히고 지붕까지 있는 스벅은 실내임.
12493 2022-05-02 04:57:49 0
지하철 화면 윗부분에 내릴 역 뜨는 거 건의해봄 jpg [새창]
2022/05/02 00:16:34
그럼 그 전에는?
12492 2022-05-02 01:21:42 1
우리는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입니다. [새창]
2022/05/01 18:04:16
미아 발생!!! 미아 발생!!!
12491 2022-05-02 00:25:35 2
헤이즈에겐 너무나 어려운 표준말 [새창]
2022/05/01 19:13:51
이브 몽땅(Yves Montand)
이탈리아 토스카나 출신 프랑스의 가수이자 배우.
본명은 이브 리비(Yves Livi)이며
그가 어릴적 그의 어머니가 계단위에서 그를 부르며
“이브 계단으로 올라와(Yves Montand)”라고 한 것을
그대로 예명으로 사용했다.
우연히 물랑루즈에서 노래할 기회를 잡게 되었고
그곳에서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디트는 “장미 빛 인생(La Vie En Rose)”이란 노래를 통해
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으나 결국 헤어졌다.
대표작으로 영화 <밤의 문>과 샹송 <고엽>이 있다.
고엽은 영화 밤의 문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12490 2022-05-01 18:00:41 2
초등학교 교사 vs 중/고등학교 교사 [새창]
2022/05/01 11:43:49
저는 얼마 전에 유투브에서
손절했던 친구 다시 만난다는 내용의 영상을 봤는데,
둘의 대화 내용을 아무리 들어봐도
‘손절’했던 관계가 아닌 거예요.
알고보니 모종의 이유로 관계가 ‘소원’해졌던 거였어요.
그런데, ‘소원해지다’란 말을 모르니
‘손절했던 친구’라고 쓴 거죠.
‘손절매’를 줄인 ‘손절’을 인간관계에서 쓰는 것도 못마땅한데,
이게 ‘절교’나 ‘의절’이란 말을 몰라서 쓰는 단어라고 하니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12489 2022-05-01 17:47:00 14
술에 대한 명언. [새창]
2022/05/01 09:54:56
난 일행 중에 술 취해서 행패 부리고,
길바닥에 드러눕고, 집에 안 가겠다고 우기는 사람 있으면
그냥 버리고 집에 가버림.
나중에 자기 버리고 갔다고 지랄하면 한마디 해줌.
그게 서운하면 나랑 술 안 마시면 되고,
나랑 술 마시고 싶으면 취하지 말거나
취하더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조용히 집에 들어가면 된다고…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라는 둥 개소리 떠들면,
내가 왜 너 때문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욕을 먹고 사과해야 하고
차 다니는 도로에 뛰어든 널 구하기 위해
내 목숨을 걸어야 하며
왜 집에도 못 들어가고 몇시간 씩
길바닥에서 널 집에 보내기 위해 애를 써야 하는 지
그 이유를 하나라도 얘기해보라고 함.
그렇게 두어번 버림 받고 나면
나랑 술 마실 때만큼은 절대로 실수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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