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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2 2021-09-14 23:18:20 0
일본인 아내가 한국 살며 놀란점.jpg [새창]
2021/09/14 16:05:05
1 2000년도에 오사카 이마자토 골목길 AV자판기 이용했습니다.
외국인인데도 신분증 스캔 없이 자판기에서 담배랑 술 샀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이 AV자판기에서 VCR테잎 사오더군요.
11381 2021-09-14 18:04:49 7
이재명, 대장동 의혹 관련 기자회견 [새창]
2021/09/14 14:54:51
그걸로 빚 갚고 복지사업 했을 걸요.
당시 성남시는 빚더미에 올라앉아 부도 직전이었거든요.
시장 당선되자마자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 선언 하는 바람에
도덕성 결여니 뭐니 욕도 많이 먹었죠.
한나라당 소속 이대엽이 시장 두번 해먹으면서
빚더미에 올려놨던 성남시를 이어 받아
빚 다 갚고 다른 지방정부에서 하지 않던 복지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했으니 행정가로서는 최고라고 봅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청년소득이었던가?로
정부와 성남시가 싸운 적이 있는데,
해병대 전우회에서, 정부는 이재명 시장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라고
현수막을 걸어놨더군요.
그런거 보면 국민의힘이 그렇게 좋아하는
국민통합도 잘 해낼 것 같네요.
11380 2021-09-14 17:08:57 0
군대 병과별 신병 만두먹기.jpg [새창]
2021/09/14 14:15:56
해군은 침실에서 뭐 먹을 수 있는데…
환자 있으면 침실로 밥도 갖다 줌.
11379 2021-09-14 17:00:10 1
일본인 아내가 한국 살며 놀란점.jpg [새창]
2021/09/14 16:05:05
담배자판기, 맥주자판기, AV자판기 등등…
맥주자판기에서는 1리터 캔맥주 나오고,
AV자판기는 주택가 골목길에 있었음.
신분증 스캔 안 해도 살 수 있음.
11378 2021-09-14 16:06:38 66
약후) 생계형 야동업로더.. [새창]
2021/09/14 13:27:02
누군가가 범죄혐의로 사건화 되어
경찰조사를 받게 되는 건 ‘입건’
경찰조사를 받고 검찰로 넘어가는 건 ‘송치’
검찰에서 “얘는 판사한테 데리고 가서
벌 좀 받게 해야겠네”하면 ‘기소’
기소한 검사가 “판사님! 얘는 제가 조사해 보니까
죄질이 어떻고 저떻고 하니 벌을 이만큼 주세요” 하는 건 ‘구형’
판사가 이것저것 살펴 보고 나서
“넌 지은 죄가 이만큼이니 이만큼 벌 받아라” 또는
“넌 죄가 없네. 무죄!” 하는 건 ‘선고’
경찰이 조사를 해보니 기소를 해서 벌을 받게 해야겠다 싶으면
‘기소 의견으로 송치’
그 반대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
검사가 조사해 봤는데, 이거 기소하면 판사한테 쪽팔릴 것 같다
그러면 ‘불기소’
얘가 죄를 지은 건 확실한데,
여러 사정을 고려해봤을 때 바로 기소하기 보다는
좀더 시간을 갇고 기회를 주고 싶을땐 ‘기소유예’
판사도 마찬가지 생각일 때, ‘선고유예’
11377 2021-09-14 15:52:59 0
[새창]
후드티 색깔 좀…
그리고 코트랑 레이어드 하시려면
후드티를 좀 더 두께감 있는 걸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 그리고… 어… 바지 좀 어떻게 안될까요?
아랫배와 고간이 너무 낑기는 것 같지 않아요?
차라리 청바지는 어떨까요?
11376 2021-09-14 11:26:55 52
[새창]
이정도로 써먹을 거면 군대 면제 좀 해 주자.
군대 면제해주고 한 2년 국가행사나 홍보 같은 거 할 때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하면 안 될까?
11375 2021-09-14 11:23:06 20
검단 아파트 3000세대 철거위기 [새창]
2021/09/14 09:19:42
기사 내용도 입주예정자들 피해 운운 하면서
문화재청이 잘못한 것인양 하네요.
11374 2021-09-14 11:17:45 27
조국 전 장관님 페북 [새창]
2021/09/14 09:41:28
익명의상담가님//
조국과 정경심 관련 사건은 아직 재판 진행 중입니다.
어떤 것도 최종 결론에 이르질 않았어요.
따라서 님이 ‘객관적으로 펼친 주관적인 의견’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객관성이 결여되었으므로
그 판단 또한 잘못되었다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 혹시나 모르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무죄추정의 원칙”은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4항에 나오는 헌법적 가치입니다.
헌법적 가치를 무시한 판단을 객관적이라고 할 수 없겠죠.
11373 2021-09-14 00:58:46 17
한줄로 요약되는 '윤석열 고발사주' [새창]
2021/09/13 12:11:32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며칠 후에 보니 아는 사람이 내가 도둑 맞은 물건을 쓰고 있음.
그거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 도둑 이름을 댐.
도둑한테 추궁하니 “내가 도둑질 한 증거가 있으면 처벌 받겠다”고 오히려 화 냄.
그래서 평소 알고 지내던 경찰서장과 기자를 만나 의논했는데,
기자가 기사를 내버림.
그러자 도둑이, 동네 신문사에서 나온 기사는 못 믿겠다고 우김.
게다가, 경찰서장을 왜 만났냐고 오히려 나를 비난함.
도둑 맞은 건 난데, 도둑이 나를 비난함.
11372 2021-09-14 00:51:18 2
전쟁에서 팔과 다리를 모두 잃은 군인 [새창]
2021/09/13 19:17:29
감동적인 글에 정말 죄송한데…
비로써 (X)
비로소 (O)
11371 2021-09-13 18:33:51 1
[새창]
이미 공소시효 지났습니다.
11370 2021-09-13 16:37:05 1
[새창]
지난 지방선거 때 어느 군수후보 캠프에서 일했는데,
거기 선대본부장으로 계신 분께서
캠프 작원들 수시로 불러서 용돈을 주셨음.
대략 1주일에 30만원 정도…
고생하는데 돈이라도 많이 받아야하지 않겠냐면서…
공식적으로 주면 선거법 위반이니
이건 그냥 삼촌이 조카한테 용돈 주는 거라 생각하라고…
그리고 항상 많이 못줘 미안하다고 하셨죠.
용돈 받을 때마다 충성심이 마구 끓어오르더군요.
11369 2021-09-13 16:28:52 0
일본의 소소한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jpg [새창]
2021/09/13 13:27:15
중국인 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어느 공항을 가도 한눈에 알 수 있는 중국인
11368 2021-09-13 14:13:09 2
중국에 있는 교토 [새창]
2021/09/13 11:22:56
지금 보니 “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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