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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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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5 2020-11-16 15:10:49 2
SKY 캐슬 시청률을 끌어올린 결정적인 장면 [새창]
2020/11/15 08:41:39
짜집기 (X)
짜깁기 (O)
짜다 + 깁다.
옷을 ‘기워’ 입다에서 ‘기워’의 기본형이 ‘깁다’
9914 2020-11-16 14:53:33 0
말 편하게 함 [새창]
2020/11/16 10:45:30
말을 삐딱하게 하네
9913 2020-11-16 06:57:45 2
[새창]
아재 냄새
9912 2020-11-16 00:38:42 3
(분노주의)갑질하는 여자공무원 썰 [새창]
2020/11/15 21:19:28
“복지 이대리”에서 감이 팍 왔음.
9911 2020-11-16 00:19:56 1
기자의 연예인 직촬거리 [새창]
2020/11/15 18:49:23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주최 행사하면
건너편 플라자호텔 4층인가? 소연회실 제공함.
사진기자들 사진 찍기 좋으라고...
거기 들어가면 깜깜한 방에
창가에 으리으리한 카메라들이 늘어서 있음.
9910 2020-11-16 00:07:13 12
기자의 연예인 직촬거리 [새창]
2020/11/15 18:49:23
1 뭐라고 반박하려다가 닉네임 보고 수긍했다.
9909 2020-11-16 00:05:00 4
특수작전 수행중 [새창]
2020/11/15 13:43:32
근래 봤던 것 중 가장 웃겼던 일본 뉴스
https://youtu.be/-kYuC040AUE
1. 경찰이 불법 정치단체 급습했으나 굳게 닫힌 철문
2. 절단 장비로 철문 자르던 중 용의자들이
옆에 있는 멀쩡한 문을 열고 나옴
3. 철문 자르던 경찰 용의자들한테 혼남
4. 압색 영장 제시하며 사무실 진입하려던 경찰들을
용의자들이 줄 세워놓고 발열 체크 후 들여보냄
5. 이에 경찰들은 적극 협조하여
용의자들에게 발열 체크 받고 차례로 입장
9907 2020-11-15 22:31:47 13
키 170cm 여자연예인 [새창]
2020/11/15 20:37:22
이광수 옆에 서 있어서 작아보였던 거구나.
9906 2020-11-15 21:40:07 2
한국이 군수물자를 게속해서 사거나 만드는이유.jpg [새창]
2020/11/15 18:33:47
우리 건드릴 거면 네 눈깔 하나 내 놓을 각오 정도는 라.
9905 2020-11-15 21:35:03 4
병원에서 써준 랩 가사 [새창]
2020/11/15 17:03:07
미친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
9904 2020-11-14 16:28:39 19
소방관님에 대한 오해중 하나 [새창]
2020/11/14 08:36:54
소방관을 불쌍하게 봐서가 아니라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이,
밤새 힘들게 진화와 구조 활동으로 지친몸을
제대로 누일 수도 없는 열악한 현실에 화가 나는 겁니다.
화재 현장이라 간단하게 떼울 수 밖에 없는 한끼 식사라도
이왕이면 컵라면 말고 더 좋은, 힘 나는 음식으로 드셨으면 하는 겁니다.
우리의 영웅들이, 희생에 걸맞은 대우를 받길 바라는 것이지
당신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9903 2020-11-14 11:30:02 49
박힌돌 빼낸 굴러들어온 돌 [새창]
2020/11/13 17:29:55
1. 공장, 축사 등 기피 시설 인근에 아파트를 짓는다.
2. 시세 보다 싸게 분양 받아 입주한다.
3. 기피 시설 때문에 못 살겠다며 민원 넣는다.
4. 공장, 축사 등이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
5. 일자리가 없어진다.
6. 동네에 돈이 안 도니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경기 침체된다.
7. 무너진 상권과 지역 경기 살려내라며 지자체에 가서 시위한다.
8. 선거 때 지역 경제 살려 줄 인물이라며 이상한 놈 뽑는다.
9902 2020-11-14 11:21:57 0
[속보] 트럼프 승복 [새창]
2020/11/13 12:02:05


9901 2020-11-14 11:20:10 1
버터 들어간 음식.gif [새창]
2020/11/13 18:36:05
마가린+간장+밥+김 조합이 맛있는 거 알고 있음.
그런데, 난 절대로 안 먹음.
군대 있을 때, 백령도 아래서 경비 뛰다가
우리랑 교대해주기로 한 배들이 줄줄이 펑크를 내는 바람에
쌀이랑 김만 남고 부식거리가 다 떨어져서
거의 한달 동안 이 조합으로만 먹었음.
물론, 1주일도 안 돼 지나가던 고속정들이
각종 보급품을 던져주고 가긴 했지만
300명 먹을 음식을 고속정으로 실어와봐야
언발에 오줌누기 밖에 안 됨.
AOE라고 불리는 군수지원함이 오면 한방에 해결되는데,
지휘부에서도 그렇게 까지 길게 갈 줄은 몰랐던데다
당시 해군 해상보급체계의 문제 때문에
AOE가 오는데 한달이 걸려버림.
덕분에 그동안 밥에 마가린 넣고 간장 넣고 비벼서
생김 싸서 먹었음.
그래서 맛있는 걸 알면서도 절대 손은 안댐.
그 사건 이후로 우리와 유사한 사례가 생길성 싶으면
AOE 보내서 보급품 부터 빵빵하게 챙겨줌.
그리고 2차 대전 때 쓰던 AO가 거의 전부이던 시절에
신형 AOE 획득 사업에 속도가 붙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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