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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7 2020-08-23 17:41:54 6
8호 태풍 '바비' 한,미,일 예보가 일치.jpg [새창]
2020/08/22 19:30:37
“잠시 후 우회전입니다”
9436 2020-08-23 11:32:02 17
개독들은 저능아들만 모인 집단인가? [새창]
2020/08/23 05:10:56
자기들이 십자가 우상에게 절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죠.
9435 2020-08-23 08:58:38 2
[새창]
잠수함 진급을 수상함 승조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금시초문인데...
잠수함 승조원들 고생하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해군 부사관들이 진급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예산 때문임.
국방 예산 대부분을 육군쪽에서 다 빨아가다 보니
해군은 부족한 예산으로 배도 만들고 무기도 사오고 장비도 사야 하는 형편임.
그래서 인건비라도 줄여보려고 진급을 덜 시키는 거임.
90년대 중~후반 하사에서 중사 진급 경쟁률이 보통 50:1 정도였음.
그리고, 잠수함은 지원한다고 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원 안 한다고 탈 수 없는 것도 아님.
부사관능력평가 성적이나 근무고과 같은 걸 보고
똘똘한 놈들 뽑아다가 잠수함 태움.
그러니까 잠수함을 타서 진급이 잘 된다기 보다
원래 진급 잘 할 놈들이 잠수함 타는 거임.
그리고 해군은 순환근무가 많기 때문에
잠수함 타다 수상함 갈 수도 있고
수상함 타다 잠수함 갈 수도 있음.
다만, 한 번 잠수함 탔던 사람들은
다음에 잠수함 발령이 또 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잠수함 작전을 지휘해야 하는 사관들은
한 번 잠수함으로 발령 나면 평생 잠수함 전단 안에서만 뺑뺑이 돌 확률도 있음.
9434 2020-08-22 23:13:40 3
동생은 명사수 [새창]
2020/08/22 18:25:04
어우!!!
9433 2020-08-22 23:11:57 0
한국에서 발견된 정말 작은 쥐 [새창]
2020/08/22 21:16:45
얌마!!!
9432 2020-08-22 20:56:18 2
[놀면뭐하니]이번 컨셉 [새창]
2020/08/22 12:23:11
知(알 지)에 美(아름다울 미) 쓰시는 분입니다.
성이 지, 이름이 미유가 아니라
성이 유, 이름이 지미입니다.
9431 2020-08-22 20:50:30 6
몰카 극성...신상공개된다! [새창]
2020/08/22 12:01:27
카메라맨은 이미 신상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9430 2020-08-22 20:47:53 11
[새창]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 싸는 새끼
9429 2020-08-22 20:42:49 4
여자가 호감이 있을때 [새창]
2020/08/22 10:53:46
왼쪽분 제 스타일이십니다.
9428 2020-08-22 13:04:05 0
[새창]
짱깨 새끼들!
지하자원 많은 동네는 자기들이 독식하겠다는 거네.
9427 2020-08-22 12:27:49 1
지인들 능욕하는 기안84 [새창]
2020/08/20 20:30:01
1 화사와 전현무가 기분 나쁘다고 명시적으로 입장을 밝혔나요?
JINX님이 화 난 이유를 말씀하시라니까
왜 자꾸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화사와 전현무의 기분을 예단해서 말씀하시나요?
판사 얘기가 극단적으로 느껴지셨나요?
제 눈에는 JINX님이 기안84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려는 판사처럼 보여서 드린 말씀입니다.
9426 2020-08-22 01:29:49 2
지인들 능욕하는 기안84 [새창]
2020/08/20 20:30:01
제가 앞댓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제가 성희롱을 당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당연히 취해야죠.
근데, 이번 사안은 JINX님이 상희롱을 당하신 것도 아니고
화사와 기안84 사이에 동의와 합의가 있었는 지도 모르는 경우잖아요.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 님이 원하는 답을 유도하지 마세요.
보아하니 님은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제 입에서 님 입맛에 맞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하거나
위 댓글처럼 저를 조롱함으로써 희열을 느끼실 것 같네요.
마음에 드는 답을 듣기 위해 상대를 극단으로 몰거나
상대를 조롱하는 건 대화의 기본 예의가 아니지요.
기안84가 화사의 이름을 본딴 ‘지화사’라는 캐릭터를
유흥업소 종사자로 설정한 것이
왜 이렇게도 님을 화나게 한 건지,
극단적인 예시 말고, 저에 대한 조롱 말고,
님의 마음속 얘기를 찬찬히 들려줘 보세요.
9425 2020-08-22 01:19:54 33
오늘부터 단속하자 미친듯이 감소하는 부동산매물 [새창]
2020/08/21 19:55:29
1 요구사항을 좀 구체적으로...
채광이 좋은집을 보여 달라든가
교통이 좋아야 한다든가...
마치, 내 요구조건에 맞는 집이라면
돈은 얼마든지 낼 각오가 되어있다는듯이...
9424 2020-08-22 00:07:24 0
관계중 가장 야한말 뭔가요? [새창]
2020/08/21 10:08:45
욕해줘
9423 2020-08-22 00:06:54 4
관계중 가장 야한말 뭔가요? [새창]
2020/08/21 10:08:45
저는 ㄱ 받침을 많이 들었습니다.
악 윽 학 흑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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