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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7 2020-08-21 12:19:12 1
경기도 모성당의 코로나 대응 [새창]
2020/08/20 21:25:34
불교에도 ‘대처승’이라고 해서 결혼할 수 있는 종파가 있어요.
9406 2020-08-21 11:19:24 4
한국vs독일 축구에 국토종주를 공약했던 사람 [새창]
2020/08/21 08:28:59
ㅋㅋㅋㅋㅋㅋㅋㅋ
9405 2020-08-20 12:13:06 15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에서 화염뿜는 물고기 발견 [새창]
2020/08/20 11:37:57


9404 2020-08-19 21:57:48 3
경상도 사투리 마스터의 억양 강의 ㄷㄷ 완벽하다 [새창]
2020/08/19 17:20:31
1 공(1) 아닌가요?
9403 2020-08-19 21:56:28 0
경상도 사투리 마스터의 억양 강의 ㄷㄷ 완벽하다 [새창]
2020/08/19 17:20:31
5 아니에요.
9402 2020-08-19 21:56:05 16
경상도 사투리 마스터의 억양 강의 ㄷㄷ 완벽하다 [새창]
2020/08/19 17:20:31
원래 우리말에도 성조가 있었죠.
그 성조가 비교적 뚜렷하고 온전하게 남아 있는 말이
남쪽에선 경상도고 북쪽에선 함경도입니다.
그 외 지방에선 부분적으로 남아 있거나
‘고저장단’의 형태로 희미하게 남아있습니다.
9401 2020-08-19 21:52:01 20
경상도 사투리 마스터의 억양 강의 ㄷㄷ 완벽하다 [새창]
2020/08/19 17:20:31
부산도 완벽
9400 2020-08-19 21:49:51 1
수천명 모일지 정말 몰랐나?..'안일한 판단' 법원에 비판 목소리 [새창]
2020/08/19 14:00:03
일부 미치광이들의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수천만 우리 국민들의 기본권을 제한하신
훌륭한 판사 새끼죠.
9399 2020-08-19 21:47:28 1
현재 판치는 가짜양성 루머 [새창]
2020/08/19 09:48:34
에이!!! 지지예요!!!
9398 2020-08-19 17:21:13 0
라면집이 잘되는 이유 [새창]
2020/08/19 15:22:29
<한국인의 밥상>엔 “은어국수”가 있죠.
https://suger-salt.tistory.com/m/36
9397 2020-08-19 10:59:45 1
실습 시간에 졸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0/08/18 15:57:06
중학교 2학년, 온 나라가 민주화 열기로 뜨겁던 1987년.
수학선생님은 이해되지 않는 공식을 무조건 외우라고만 했다.
이해되지 않으니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달라고 해도
그저 막무가내로 외우라고만 했다.
그것이 약속이라고 했다.

“저는 그런 약속 한 적 없는데요”

이 한마디에 수학선생에게 개맞듯이 쳐맞았다.
남이 한 약속을 지키라고 강요할 거면
왜 그래야 하는 지 이해라도 시키든가.
무조건 외워야 하는 거라면 그게 암기괴목이지 이해과목이냐?
1987년 여름.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나는 수학을 포기헸다.
9396 2020-08-18 00:35:52 25
[새창]
조선총독부 건물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쓰던 시절이 있었죠.
정말 으리으리하고 휘황찬란했더랬습니다.
9395 2020-08-17 13:27:36 1
남미 사람들이 K-POP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20/08/17 02:08:26
일 때문에 동남아 쪽 여러나라를 다니는데,
10년 정도 사이에 정말 많이 달라진 걸 느껴요.
예전엔 korean이라고 하면
South? North?가 당연히 따라오는 질문이었는데,
요즘은 ‘Oh! EXO!’, ‘Oh! BTS!’ 이런 게 바로 나와요.
길에서 만난 현지인들이 인사할 때도
대부분 일본어나 중국어로 먼저 인사하던 게
요즘은 한국말로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몇년 전에 동티모르에서 만난,
한국말로 인사하던 포르투갈 소녀를 잊을 수가 없네요.
9394 2020-08-17 13:13:23 1
??? : 근데 민트 초코 말이야 치약 맛 아냐? [새창]
2020/08/16 20:04:33
민초를 찍먹이랑 싸잡아서 몰아가지 말아주세요.
9393 2020-08-16 22:38:58 8
성차별을 가장한 무개념 언어 [새창]
2020/08/16 12:16:52
Eleanor님 말씀이 맞아요.
원래 우리말에는 ‘그녀’라는 말이 없어요.
남녀 구분 없이 ‘그’입니다.
‘그녀’는 외국 문학작품 등을 번역하면서 생긴 표햔입니다.
간혹 문학작품에서 ‘그미’라고 쓰거나
남자가 자신의 남편이나 애인을 부를 때 쓰는
‘그이’의 상대되는 말로 ‘그니’라고 쓰기도 했습니다만
둘다 일반적인 표현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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