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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2 2020-08-04 11:20:18 1
이틀전 코로나 외신기사 [새창]
2020/08/03 18:17:54
1 그럼 저는 오늘부터 30대입니다
9331 2020-08-04 10:16:30 9
전세계 신문 1면을 도배한 유일한 한국인 [새창]
2020/08/04 08:19:47
1 저는 아사다 마오 경기 보고 연느는 넘사벽이라고 느꼈어요.
연느가 펄~럭~ 펄~럭~ 쓔웅~~~ 느낌이라면
마오는 퍼덕퍼덕 쓕 느낌이라...
9330 2020-08-04 01:17:37 1
[새창]
역시 슬라브족인가?
9329 2020-08-01 17:19:18 16
현충원을 방문한 사슴들 [새창]
2020/08/01 15:09:32
서울 현충원이 면적도 상당히 넓고
임야랑 녹지 보존이 꽤 잘 돼 있어요.
게다가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서
사냥꾼도 못 들어오고 덫 같은 것도 놓을 수 없거든요.
그리고, 사시사철 참배객들이 놓고 가는 제수들이 있어서
야생동물에게는 천국이나 다름 없어요.
9328 2020-08-01 08:27:27 5
빗길 속 과속운전의 위험성 [새창]
2020/07/31 22:13:42
필현적으로 —> 필연적으로
9327 2020-07-31 19:16:47 0
[새창]
열일 하는 만큼 보수를 많이 받으니 근로기준법 위반 아님
9326 2020-07-31 19:00:24 11
할머니 어제 본 호랑이 그려보세요 [새창]
2020/07/31 15:15:50
떡 담았던 대야가 비어 있잖아요.
9325 2020-07-31 08:08:24 5
부반장을 싫어하던 담임 [새창]
2020/07/30 11:45:09
1 이런 썰 몇개 더 있는데...
9324 2020-07-30 19:16:18 71
부반장을 싫어하던 담임 [새창]
2020/07/30 11:45:09
아버지가 엄마 생각을 끔찍이 하시는 분이라
70년대 말에 이미 세탁기, 냉장고 같은 게 다 있었음.
아버지 돌아가시고 대도시 살다가 시골로 이사를 갔는데,
국민학교 1학년 담임년이 가정환경 조사라는 걸 함.
나한테 질문을 하는데, ‘테레비 없지?’라고 물어봄.
애초에 없을 거라고 확신하고 물어본 거임.
있다니까 ‘있다고?’ 하더니 고개를 갸우뚱 함.
전기밥솥은 없지? 하길래 있다니까 또 갸우뚱 함.
냉장고는 없겠지? 하길래 있다니까 또 갸우뚱 하더니
세탁기도 있다고 그래라 하길래 있다니까
볼펜을 탁 놓더니 내일 엄마 모시고 오라 함.
영문도 모르고 불려 온 엄마한테
내가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고 함.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씨.발.년)
아버지도 없는 우리집에 그런 게 있다는 게 말이 되냐며...
열받은 엄마가 경숙이년 머리채 잡았을 때
무섭거나 걱정 보다는 정말 통쾌했음.
9323 2020-07-30 18:51:23 18
부반장을 싫어하던 담임 [새창]
2020/07/30 11:45:09
올백 맞았더니 누구거 보고 베꼈냐고 좆나 추궁하던 담임년 생각나네.
9322 2020-07-30 18:24:01 5
울강아지가 새끼낳았는데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20/07/30 13:37:41
오유에 던진 이상 당신에겐 권한이 없어.
우리가 알려준 거 중에서 골라.
9321 2020-07-29 19:31:59 1
어느 부부의 커플댄스 [새창]
2020/07/29 16:25:14
멋지다
9320 2020-07-29 14:52:31 7
유리가 잘깨지는 이유 [새창]
2020/07/28 23:18:35
배려한다면서 암호문을 올렸네
9319 2020-07-29 14:25:34 12
컵라면 때문에 파혼했어요 [새창]
2020/07/29 12:13:05
코로나가 여자 인생 구했네
9318 2020-07-29 14:24:01 129
컵라면 때문에 파혼했어요 [새창]
2020/07/29 12:13:05
자기 계획을 여자가 망쳤기 때문에 화가 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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