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논문이 뭐야?" [새창]

이건 왕좌의 게임 요약이잖아요

9316 2020-07-29 14:11:37 17

아마존을 그대로 따라하는 쿠팡의 전략 [새창]

소프트뱅크 손정의

9315 2020-07-29 14:02:20 12

99세 할아버지의 하루 일과 [새창]

동의하고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시골에서 노인네들 차 없으면 당장 농사를 못 짓습니다.

9314 2020-07-29 00:13:54 32

슈뢰딩거의 인천국제공항 [새창]

9313 2020-07-28 21:45:13 51

미국인은 무식하다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 [새창]

촘스키가 그랬죠.
미국의 공교육은 자동차 공장에서 볼트를 조이는데 필요한 만큼만 가르친다고...

9312 2020-07-28 13:14:48 2

거북이 터틀맨이 찐 작곡가인 이유 [새창]

금비씨랑 지이씨 만이라도 모시려 했는데,
지이씨 소재 파악이 안 되나 봐요.
금비씨랑도 연락이 끊기고,
주변에 지이씨 소재나 연락처를 아는 사람이 없대요.
완벽하게 숨어버린 거죠.

9311 2020-07-28 13:08:09 1

천하의 개ㅆㄴ [새창]

애를 낳으려 한 게 아니라
섹스에 환장해서 하다보니 애가 생긴 거죠.

9310 2020-07-28 13:06:24 0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일본의 노동문화 [새창]

왜놈들은 나날이 꼰대력만 상승하는구나.

9309 2020-07-28 13:02:49 5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일본의 노동문화 [새창]

일본 회사니까요.

9308 2020-07-28 12:48:26 0

잘못한 기차가 때로는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새창]

큰곰 가운데 작은곰이 신경 쓰이네...

9307 2020-07-28 12:32:44 1

한국인에게 친숙한...프랑스어... [새창]

화장품 브랜드 아르 드 뽀 (art de peau)
피부예술이란 뜻임.

9306 2020-07-28 12:29:21 0

한국인에게 친숙한...프랑스어... [새창]

Merci beaucoup(메흐씨 보꾸)

9305 2020-07-28 11:48:27 2

눈 좋은 사람은 평생 모르는 그림.jpg [새창]

저는 기계로 검사하고 이것저것 씌웠다 벗겼다 하면서 또 하던데요.

9304 2020-07-27 23:45:27 58

[새창]

저희 부모님이 딸 낳고 싶어서
낳다가 낳다가 아들만 다섯을 낳고 포기하셨거든요.
제가 아들 다섯 중 넷째예요.
딸을 포기하기 힘드셨는지 저한테 별짓을 다 하셨어요.
분홍색 레이스 치마를 입히고
머리카락을 길러서 고무줄로 묶어 주시고...
위에 성 정체성 어쩌고 하시는 분들...
본인이 전문가 아니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 중요하고 예민한 시기에
분홍 레이스 치마 입고 자란 저는 지금 상남자가 됐습니다.

9303 2020-07-26 11:56:48 43

신형 K5 하자와 서비스 센터의 한달간의 거짓말 [새창]

서비스 샌터에서 인정한 거잖아요.
연구소에 보내니, 본사에서 나오느니,
속는셈 치고 3일만 타 보라느니 해놓고
나중에 가서 말바꾸기 한 거잖아요.
그리고, 진동은 단순한 게 아니에요.
중형 세단이 사람이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진동이 있다면
엔진 문재든, 진동을 상쇄 시켜 줄 다른 부품 문제든
분명 문제가 있는 거예요.
지속적으로 진동에 노출 되다 보면
다른 부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볼트가 풀려서 주행 중에 보닛 뚜껑이 날아갈 수도 있어요.
차량 진동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