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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7 2020-02-27 01:33:19 0
오늘 가장 어이 털리는 뉴스 [새창]
2020/02/26 18:19:17
대구에서 남양주로 바로 가는 대중교통이 없으니
춘천 까지 가서 경춘선 전철로 갈아탄 것 같네요.
8746 2020-02-27 01:03:30 21
특이점이 온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새창]
2020/02/26 22:23:34
고양시에서 먼저 시작해서 대구로 넘어간 걸로 압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6092112618
8745 2020-02-26 17:00:45 0
와이프님한테 잘해야겠습니다. [새창]
2020/02/26 16:09:30
자다가 생기면, 자다 일어났을 때 기분이 좋아요.
8744 2020-02-26 16:58:12 17
한미일 코로나19 대응 [새창]
2020/02/26 14:18:37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제외하고 426명 검사에 57명 확진입니다.
위에 예시로 든 환자는 싱가포르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어요.
1차로 계절독감(미국독감.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음성.
그런데, 검사 지침이 ‘중국에 다녀온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검사를 하지 못한 겁니다.
그럼에도 의료진은 이 환자를 코로나19 확진자로 간주하고
그에 준하는 격리 치료를 한 겁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미국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6095142856
8743 2020-02-26 15:00:40 8
생수살 때 바닥을 확인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0/02/25 22:30:09
동관은 동으로 만든 용접봉을 토치로 녹여 용접합니다.
납으로 하면 큰일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42 2020-02-26 14:29:14 38
[딴지펌] 마스크 공장을 늘인 것이 문재인 정부라고 합니다 [새창]
2020/02/26 13:45:40
KF 마스크에 들어가는 필터의 70%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중국산 필터 원단 수급이 불안한 상황인데,
어느 정치인들과 전문가란 새끼들 말대로
중국인 입국 금지하는 순간 그야말로 헬게이트 열립니다.
8741 2020-02-26 14:20:18 6
[새창]
그럼 이제부터 ‘네’와 ‘내’를 구분해 보렴
8740 2020-02-26 01:12:28 2
생수살 때 바닥을 확인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0/02/25 22:30:09
엑셀은 PE(폴리에틸렌)이라
PVC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긴 합니다만...
상수도관으로 사용하는 건 비추.
스테인리스나 동관을 추천합니다.
8739 2020-02-26 00:56:31 66
목욕하는 아기 지켜봐주는 냥이 [새창]
2020/02/25 22:09:10
저 상황에서 발톱 안 빼는 것 봐
8738 2020-02-25 23:27:14 10
생수살 때 바닥을 확인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0/02/25 22:30:09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간혹
PVC관을 상수도관으로 쓰기도 하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PVC관은, 오수관으로만 써야 합니다.
독성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실험실에서
배기용으로 PVC관을 쓰기도 합니다.
특히 생리통 심한 여자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플라스틱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을 안 쓰는데도
생리통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상수도관을 확인해보세요.
아파트 거주하시는 분들은 그럴 일이 별로 없지만
다세대를 포함해 일반 주택 등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상수도관이 PVC인 경우가 있습니다.
제 주변에 제 조언대로 하셔서 생리통 완화되신 분이 있습니다.
기존 건물에서도 씽크대, 화장실 등의 위치를 옮기거나
없던 것을 새로 만들면서
시공 편의 때문에 PVC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내몸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상수도관 부터 살펴 보시는게 좋습니다.
8737 2020-02-25 19:33:46 3
테이프의 위력 ㄷㄷㄷ.jpg [새창]
2020/02/25 10:47:52

청테이프를 써야지
8736 2020-02-25 19:26:28 48
무엇이든물어보살 역대급 불륜 사연 ㅎㄷㄷ [새창]
2020/02/25 12:41:24
의뢰인 입장에서 이야기 된 내용이라는 자막을 보니
제 친구 생각이 나네요.
와이프가 피부 마사지샵 차려 달래서 차려줬는데,
와이프가 거기서 다른 남자랑 하는 걸 봤대요.
이혼하면서 먹고 살라고 샵이랑 집 넘겨주고
자기는 아들이랑 몸만 나왔고,
충격과 배신감에 소령 진급 앞두고 전역했다고
눈물까지 흘리면서 말하는데,
배신감에 흘리는 눈물인 줄 알았어요.
몇달 후에 완전 대반전이!!!
샵은 와이프가 직접 벌어서 차린 거고
중위 때 결혼해서 대위 때까지
집에 생활비 한 번 제대로 준 적 없고,
자기가 바람 피워서 강제전역 당하고 이혼까지 당한거였죠.
친구새끼네 부모랑 가족들이 얼마나 지랄을 해댔는지
아들까지 포기할 정도였다네요.
그래놓고 자기가 피해자인양 눈물까지...
제가 그 사실을 알았다는 걸 알게 되자
그새끼는 연락 딱 끊더군요.
역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 거더라구요.
8735 2020-02-25 19:09:07 13
뉴스 보다가 짠해지게 만든 와이프의 한마디 [새창]
2020/02/25 12:40:04
친구분, 회사 잘 들어가셨네요.
앞으로 그 회사에 위기가 닥쳤을 때,
직원들의 충성심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될 겁니다.
(물론 저런 회사에 위기가 그리 쉽게 오진 않겠지만)
8734 2020-02-25 19:06:28 4
손바닥에 나는 땀 확대 [새창]
2020/02/24 20:34:35
지문이 손등에 있진 않잖아요
8733 2020-02-25 19:05:17 2
오유개그우먼 근황) 회사를 사직하고 아빠는 기러기아빠가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5 14:01:31
내가 73년생이니까...
63년생이면 형인데...
형!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예요?
도대체 왜? 환갑도 안 됐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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