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31
방문횟수 : 445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702 2020-02-20 16:40:08 51
이 시국에 전화 안받는 신천지 400명은 도대체!!! [새창]
2020/02/20 13:37:49
너 신천지지?
8701 2020-02-20 16:29:30 9
집사가 자꾸 쥐를 잡으라고 해서 한개 사왔다옹 [새창]
2020/02/20 11:04:36
어제 쥐 잡아넣지 않았어요?
8700 2020-02-19 17:50:18 4
이명박 또 구속^^ [새창]
2020/02/19 16:47:19
내마음이랑 똑같네
8699 2020-02-19 17:45:40 5
[펌글&개작] 세종 : 돼지고기가 먹고싶다..! [새창]
2020/02/19 12:59:16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b826

우리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발행하는
<월간축산>에 게재된
“화우개량에서 배운다”라는
기고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와규 팔아 먹고 사는 일본 협회 보다는
우리 국가기관이 좀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기고문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nias.go.kr/front/prboardView.do?cmCode=M090814151125016&boardSeqNum=926&columnName=&searchStr=&currPage=3
8698 2020-02-19 14:36:32 17
[펌글&개작] 세종 : 돼지고기가 먹고싶다..! [새창]
2020/02/19 12:59:16
우리나라 흑우(黑牛)를 가져다 개량해서
와규(화우.和牛)라고 이름 붙이고
마치 일본의 전통 품종인 것처럼 위장한 거예요.
왜놈들은 천무천황이 육식을 금지한 이래
메이지 시대까지 1,000년이 넘도록
육식을 기피하던 것들이에요.
메이지 시대에 서구에 문호를 개방하고 보니
지들 종자가 너무 왜소하고 약한 거예요.
그래서 국가 차원에서 종자 개량 사업을 펼칩니다.
그중 하나가 육식 장려 정책이에요.
(서양인과 결혼을 장려하는 황당한 정책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재래종 소가 지들 주인을 닮아
몸이 작고 늦게 자라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외래종과의 교잡을 통해 품종을 개량하려 했지만
이 교잡종들이 육질도 떨어지고
일소로도 쓰지 못하는 문제가 생겨요.
이에 따라 1920년대 부터 재래종끼리 교잡을 장려합니다만...
이게 일본내 재래종이 아니라
아시아 지역 재래종끼리 교잡하는 거예요.
우리 기준으론 외래종과 재래종 또는
외래종과 외래종의 교잡이지만
왜놈들은 아시아의 재래종끼리 교잡이므로
재래종끼리 교잡이 맞다고 하는 이상한 논리를...
특히 한반도 재래종인 검정소(흑우)를 일본으로 대거 반출합니다.
전문용어로 흑우를 아도 쳐 버립니다.
정책적으로 한반도에는 누런소만 남기고
검정소는 모두 일본으로 가져가 버렸어요.
그래놓고 검정소가 일본의 전통소인 것처럼
이름도 와규(和牛.화우)라고 붙여 놓은 거예요.
즉, 와규는 한우 개량종입니다.
8697 2020-02-19 12:06:16 0
야 그거 내가 내려줄ㄲ... 우와아아!.gif [새창]
2020/02/18 10:20:33
그렇게 그는 전설이 되었다.
8696 2020-02-19 12:04:52 0
[새창]
11 위치 선정은 단군의 아버지 환웅이...
8695 2020-02-18 23:32:15 2
미국과 중국의 연애관 차이 [새창]
2020/02/18 11:51:07
1 잡고 뜨라는 게 아니라
‘잡아라! 내가 줄을 당겨 구해줄게!’라는 뜻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는 눈에 띄는 아무거나
일단 던져주고 봅니다.(흉기 빼고)
‘내가 널 발견했으니 당황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리면 구해줄거야’라는 뜻입니다.
8694 2020-02-18 23:24:06 1
싸이월드 재오픈 기념! 일기 몇 편 공유(초딩일기 스타일,스압 주의) [새창]
2020/02/18 18:15:10
무좀균은 곰팡이의 일종인데요,
발에서 뿌리를 내리는 경우가 가장 흔해서
“무좀 = 발”로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실제로는 온몸에 곰팡이가 뿌리 내릴 수 있어요.
사타구니, 머리, 그 외 온몸 피부에
유난히 각질과 비듬이 많고
온몸 여기저기가 이유 없이 가렵다면
무좀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그런 분들은 발톱 무좀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8693 2020-02-18 21:00:26 8
미역국하는데 100g이면 괜툰? [새창]
2020/02/18 15:25:06
안줌도 안 되게...
애걔~~~ 요걸로 누구 코에 발라? 할 정도로...
8692 2020-02-18 20:57:20 2
영화관 그림간판 본적 있는분?.jpg [새창]
2020/02/18 16:03:49
환도성에 신도시 세워서 천도한다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죠.
8691 2020-02-18 04:53:29 12
정신나간 오토바이 [새창]
2020/02/17 21:31:21

역주행은 아님
8690 2020-02-17 18:06:27 9
톰브라운 신상 [새창]
2020/02/17 10:49:58
장례식 때 유족들이 완장을 차는 건 일본식입니다.
조선총독부 의례준칙에 따라
전통상복인 굴건제복 대신 두루마기와 두건을 입도록 하고
한복이나 기모노 등을 입을 경우
왼쪽 가슴에 나비 모양 리본을,
양복을 입을 경우 왼쪽 팔에 검은 완장을 하도록 했습니다.
1969년 가정의례준칙에선 완장 규정은 빠지고
삼베상장(상중에 옷깃이나 소매 따위에 다는 표찰)을
왼쪽 가슴에 달도록 했는데,
완장이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온 겁니다.
1980년대만 해도 유족들이 완장을 차거나
제단을 꽃으로 장식하는 일은 드물었는데,
장례식장과 상조업체들이 생겨나면서
일본식 완장과 꽃장식이 번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죽으면 제 유품 중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제단은 절대 꽃으로 장식하지 말고, 물 한그릇 올려 놓으면 족하며
가족들은 상복으로 그냥 단정한 옷을 입으라고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수시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8689 2020-02-17 17:48:45 0
톰브라운 신상 [새창]
2020/02/17 10:49:58
저 옷은 설빔으로 입는 게 좋아요.
새해를 맞아 세배하러 go go!
8688 2020-02-17 17:47:45 2
톰브라운 신상 [새창]
2020/02/17 10:49:58
해군에선 당직사관 세줄
부직사관 두줄
당직하사나 당직병은 한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56 457 458 459 4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