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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7 2020-02-10 20:03:02 12
오늘자 미국 기자가 뽑은 한국의 4대 천황 [새창]
2020/02/10 16:07:10
연느가 뿌린 씨앗이 곧 열매가 될 것 같습니다.
유영 선수가 그 열매인 것 같구요.
8656 2020-02-10 19:50:10 18
변강쇠3 [새창]
2020/02/10 17:07:31
한국영화 암흑기.
사전 검열에서 말도 안 되는 갖가지 이유로
시나리오 잘리고 영화 잘림.
사전 검열 기준에 맞추려니까 영화가 누더기 됨.
3S 정책으로 여배우가 벗는 영화는 또 봐줌.
멀쩡한 영화는 재미가 없고,
그나마 나오는 영화는 별 내용도 없이 여배우 벗은몸만 나옴.
사람들이 한국영화를 보지 않자 내놓은 대책이
배급사에서 외국 영화를 수입해서 배급하려면
필히 한국영화 한편씩 끼워넣도록 함.
즉, 한국영화는 끼워팔기 상품이 되어버림.
어차피 끼워 파는 거, 돈 들여 제대로 만들 필요가 없음.
동시상영이 많았던 이유가 이런 정책 때문임.
그래도 영 염치가 없진 않았던지라
나름 해학이네 풍자네 하면서 저런 영화 만듬.
변강쇠 시리즈, 뽕 시리즈, 산딸기 시리즈, 애마부인 시리즈...
박정희 쿠데타 이전 한국영화를 보면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 명감독들이 많음.
박정희, 전두환이 다 조져놓은 거임.
8654 2020-02-10 13:09:20 23
[새창]
예능이잖아요.
8653 2020-02-10 13:07:57 21
'일본, 크루즈 승객들 진심으로 응원....' [새창]
2020/02/10 08:00:23
일본이 후회를 해요?
일본이? 후회를?
ㅋㅋㅋㅋㅋㅋㅋㅋ
8652 2020-02-10 13:01:22 60
"피싱" 깨닫고 정지했는데 돈이 빠져나가 [새창]
2020/02/10 06:31:02
농협 해킹 사건 당시 보안부문 최고 책임자가
지금 전남 장흥군수를 하고 있음.
농협에 입사해서 본부 근무 한 번 안 하고
IT나 보안 분야 경력도 전혀 없이
지역본부로만 떠돌던 사람이
농협중앙회장 바뀔 때 줄 잘 서서
한방에 농협중앙회 보안분야 최고 책임자가 된 거임.
그리고 몇달 안 돼서 해킹 사건 터짐.
취임 당시 보안 이슈 관련해서 보고를 올렸는데,
아는 게 없으니 그냥 무시했다고 함.
사건 이후에 징계 해고 당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농촌사랑연수원 교수로 갔음.
서로서로 그렇게 챙겨주고 그런 거임.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농협은 맨날 이모양일 거임.
8651 2020-02-10 08:27:52 1
엘리베이터 걸 본적 있는분?.jpg [새창]
2020/02/09 18:00:00
그분 지금 옆에서 주무시나요?
8650 2020-02-10 08:07:21 8
시대를 앞서간 고대 페미니즘 작가 [새창]
2020/02/09 20:00:10
11 비유, 은유, 대유, 풍자, 해학
액면 그대로 읽으면 외모비하로 보이지만
시대 배경을 알고 저 시를 읽으면
마광수는 천재구나 합니다.
8649 2020-02-10 08:00:52 13
단체사직서 레전드 [새창]
2020/02/09 22:03:04
1 그렇게 쉽게 끝내면 안 되죠.
끓는 물이 발만 담그고,
뜨겁다고 비명 지르느라 벌린 아가리에
끓는 기름을 한방울씩 떨어뜨립니다.
정신 잃으면 꺼내서 쉬게 해주고
정신 들면 다시 반복...
그러다 죽으면 그대로 분쇄기에 갈아버리되
그 분쇄기는 자식들(손자녀 포함)이 돌리게 합니다.
갈려나온 덩어리는 대충 거적에다 말아서
5.18 민주묘지 정문인 ‘민주의 문’ 아래 묻어놓고
오가는 사람마다 그새끼 영혼이라도 짓밟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8648 2020-02-10 07:52:09 6
조선시대 왕의 일과 [새창]
2020/02/09 22:01:16
(엄근진) 농담입니다
8647 2020-02-10 07:44:21 7
2001년 학교 풍경 [새창]
2020/02/09 23:23:06
20년 쯤 전에 택시를 탔는데,
마침 라디오에서 학생이 선생을 고발했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나이 지긋하신 기사님께서 혀를 끌끌 차시면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몇대 맞았다고 선생을 고발하는 게 말이 되냐고 하시더군요.
그냥 몇대 맞는 수준이 아니라
(사진에서 처럼) 그렇게 심각한 폭력 상황임을 말씀 드렸어요.
깜짝 놀라시더군요.
그렇게 심하게 때리는 줄 몰랐다.
그냥 옛날처럼 회초리 몇대 맞는 건 줄 알았다.
그건 선생이 아니라 깡패다.
당신 자녀들이 그렇게 맞으면서 학교 다녔을 생각하니 화가 난다.
백번, 천번 고발 당해도 싸다.
어찌나 흥분을 하시던지,
이러다 혈압 올라 사고 나는 건 아닌가 걱정될 정도였어요.
8646 2020-02-09 12:23:25 16
대구 남부버스 승객 여러분 [새창]
2020/02/08 21:29:34


8645 2020-02-09 12:22:47 19
대구 남부버스 승객 여러분 [새창]
2020/02/08 21:29:34

수원여객 운전기사 모집 중입니다.
8644 2020-02-09 12:20:10 3
대구 남부버스 승객 여러분 [새창]
2020/02/08 21:29:34
죄송해요
8643 2020-02-09 12:17:25 0
축구 국대 새 유니폼.jpg [새창]
2020/02/09 07:54:32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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