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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이제그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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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2014-05-16 16:29:06 0
옆에 있는 책 206쪽 첫문장이 당신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새창]
2014/05/16 00:09:24
AssertThat(contextObject ==null


아노ㅡ. 키보드 자판에 음슴. 여튼 AssertThat()이 검증용 메소드인데

나의 사랑는 검증용 메소드를 통과하여 결과를 얻어보라고 하네요.


..이게 뭔말이야 ㅋㅋㅋㅋ
2054 2014-05-14 23:43:55 0
박효 신 은 언제 기준으로? 창법이 달라졌나요?? [새창]
2014/05/14 21:25:08
제가 기억하기론 눈의꽃부터 바꼈었죠.

라디오에서 들은거로는, 박효신이 데뷔한게 19살부터 소몰이 창법으로 하면서 데뷔했는데, 눈이꽃 전에 공백기간이 좀 있을때

전문가분이 박효신님 그렇게 노래하면 성대 수명이 오래 못간다 하면서 창법 바꾸라고 하면서부터 창법 바꾸는 노력했던거로 들었어요.
2051 2014-05-12 23:03:54 0
후 내일 일어나서 죽는 건 아니겠죠ㅠㅠ [새창]
2014/05/06 17:59:55
무거운 가구 옮길때는 얇은 이불 혹은 안쓰는 오래된 커튼 이런거 한 모서리면에 번쩍 들어서 깔고, 반대쪽에 깔고해서, 질질 끌고 이동하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포장이사할때, 많이 그렇게들 하거든요. 보통, 이사 한두번 하는게 아니니까 두터운 담요들을 지니고 다니시지만요 ㅎ ㅎ

아무래도 무거운 물품 밑에 마찰력 좋은 천 있으면 쉽게 이동가능합니다. ㅎㅎ 그렇다고 장판이 푹푹 파질만큼 무거운건 좀 힘들겠지만요 ㅠㅠㅠ
2050 2014-05-12 22:56:35 0
[새창]
우왕. 윗님 정보 쩝니다. 저도 한수 배우고 가네요.

음......다른 측면으로 이야기하자면, 글중에 글쓴님이 어느 지역을 원하시는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우선은 지역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는걸 권유해요.

같은시내여도 어느 동에는 외국인이 많이 산다던가 등등 있잖아요. 외국인 범죄가 많은 지역.

집 좋고 값싸도, 치안이 안좋으면 무슨소용이겠어요. 저는, 치안과 더불어 적당한 가격선의 집을 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아는 지식은 이런거 뿐이네요 ㅠㅠ
2049 2014-05-12 22:53:36 0
찾고 있는 쇼파(?)가 있는데요 [새창]
2014/05/12 19:17:17
잘 모르겠지만,,

처음엔 암체어 류인가 했는데, 암체어는 손잡이가 있어야 하고,, 비치체어류인가 싶네요.

근데, 방송용이면, 시판용임을 기대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가구류가 협찬이 아니라면, 방송 스텝 혹은 미술팀들이 찾아오는걸테니까 시판제품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ㅠ
2048 2014-05-12 22:50:36 0
스툴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새창]
2014/05/12 22:04:25
갠춘한데요 ?? 사실, 저도 스툴 갖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수납형 스툴 ?? 수납형 의자 ?? 이런거에 꽂혀서 샀는데,
바퀴는 달려있지만 모서리에 자꾸 종아리가 찍혀서 아프네요 ㅠㅠㅠㅠ


여튼, 저 방법 갠춘하네욯ㅎㅎㅎ
2045 2014-05-12 21:44:23 0
시노자키 아이 드레스 [새창]
2014/05/12 17:11:25
아니 댓글중에 고화질 사진 올리시면 어떡합니까!! 어린학생들도 보는 오유에다 올리지 맙시다른이름으로 저장.
2044 2014-05-01 00:16:00 2
대통령은 성난 국민이 무서운가 봅니다. [새창]
2014/04/30 22:30:20
소름끼친다..
2042 2014-03-29 23:47:14 6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8 13:08:51
작성자님이 잘하신거에요. 그 친구분이라는 애기엄마는 몰상식한거 맞아요.


지금 보니까, 음식점에서부터 카페에서 까지 민폐를 엄청나게 끼치는데, 그에 대해 훈육을 하는게 아니라 그러려니~ 하고있잖아요.

아이를 키우려면 인성도 키워야 하는데, 왜아이를 망가트리면서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오냐오냐하며 키우는건 결국 아이 인생 망가트리는거밖에 안돼요.

그냥 아무말안하고, 이 글 링크 한번 걸어주셔서 정신차리라고, 한번 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아이의 인생을망치고 사는지 좀알았으면 좋겠네요. 본인에게는 사랑스러울지 몰라도, 타인들에겐 못배워먹은 민폐일뿐인 아이들입니다.
2041 2014-03-25 15:57:37 0
[익명]아저씨 아주머니들.. 지하철에서 다른사람 밀치면서 다니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3/25 09:21:08
발에 기브스 할정도는 아니고 살짝 삔 상태라서 걷는게 아플때,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저런식으로 확 밀치고 지나가면 중심 일으면서 아픈발 또 아파오고, 낫지는 않고, 나만 아프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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