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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이제그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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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2014-08-11 22:03:12 0
그 삼촌 참....안되었네요. ㅠㅠ [새창]
2014/08/11 11:04:21
와 씨.. 진짜 보는 순간 엄청나게 욕나오네요..

그거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비싼거일텐데.. 어우.... 제 속이 다 쓰리네요 ㅠㅠㅠ
2069 2014-08-10 23:00:05 2
할룽덕에 인생할룽 할뻔 [새창]
2014/08/10 18:26:34
으아니 , 내가 자전거게를 온건가 수영게를 온건가 헛갈리네요.
2068 2014-08-02 23:28:08 0
[새창]
와.. 뭐가 이렇게 달달해요. 귀가 녹아버릴거 같네요. 저기서 소리지르는 방청객의 심정알겠어요. 너무 달달해서 절로 비명소리가 나올거 같음.
2067 2014-07-06 12:15:15 8
흔한 열도의 제목학원 45 (스압) [새창]
2014/07/06 09:33:01
111 뉴하프는 트랜스젠더를 말하는걸로 알고있슴다.
2066 2014-07-05 22:37:02 1
박효신 - 내 모습 그대로 [모차르트 中] [새창]
2014/07/01 20:02:19
정말 소름끼치네요 . 완전 잘봤어요 ㅠㅠㅠㅠㅠ

항상 발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 하는 효신님이, 이번에도 또 발성을 바꿔서 부르는거 보고 진짜 감탄했어요 ㅎㅎ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해나가는데, 진짜 멋지네요. 진짜 제대로 대박 빵빵 터트리면 좋겠어요 ㅠㅠㅠ 아 진자 좋아요. ㅠㅠ
2065 2014-06-28 22:55:09 0
[새창]
타이니지 맘에 들어요 ㅎㅎ

저는, 원래 티비 안봐서 몰르고, 아는 선배가 추천해준 노래들만 들었는데, 타이니지 데뷔곡 듣고, 반해서 방송영상도 찾아보다 보니까 어느새 검색어 1위도 하고 그러드라구요 ㅎㅎ 알고보니 드라마 덕분에 뜬거였는데,

타이니지 좋은데 ㅎㅎ 소속사빨이 없어서 못뜬건가요 ㅠㅠ 슬픔슬픔. 근데 노래 진짜 좋네요. 다시듣게 되요
2064 2014-06-28 22:34:59 0
방금음악중심 인피니트 소나기!!!! [새창]
2014/06/28 16:32:09
저도 본방보고 엄청 감동. ㅎㅎㅎ 해봐야 한마디 시키고 노래끝나서 좀 서운했는데, 이제는 파트가 늘었다!!

게다가 동우도 노래를 !!! 우왕.. 쩔어쩔어. 성열이도 노래를 여러파트 하다니 !!! 우와.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ㅎㅎ
2063 2014-06-23 23:50:47 0
하나자와 카나를 노리는 스기타 토모카즈 [새창]
2014/06/18 17:05:02
왠지 이영상일줄알았어요 ㅋㅋㅋㅋ

아 이벤트영상볼때도 빵터졌는데 ㅋㅋ 이건 진짜 위험한 수준이다 라고 ㅋㅋㅋㅋ
2062 2014-06-23 00:03:15 0
미국 동양인 인종차별 몰래카메라 [새창]
2014/06/22 21:45:05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성격대로 기분대로 불쾌하다고 맞받아쳐주면, 좋다고 옹호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숨고, 같이 비난하거나 혹은 동영상 촬영해서 웹에 올려서 놀림거리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좀 ..씁쓸하네요.

ㅎㅎ
2061 2014-06-22 23:46:26 10
영등포 지하상가 이용시 주의하세요 [새창]
2014/06/22 04:05:53
저는 지하상가 엄청 애용하는데요.

정가제 아닌곳은 왠만하면 이용 안합니다. 특히 신발가게는요.

옷가게중에도 정가제 아닌곳 들를때도있는데, 그런데든 직원들이 불편한 마음 어느정도 누르고 이야기 하는데,

신발가게는, 애초에 가격이야기하고 그 (손님)반응 볼때부터 다르더라구요.

저는, 지하상가에서 정가제로 붙여진 곳에서만 삽니다. 절대, 가격표 제시 안한곳 안들어가요. 차라리 며칠 참는다 하고 인터넷으로 맘에 드는거 지르죠.

제 짧은 인생, 많은 경험 있는거 아니지만, 몇몇 경험으로 봣을때, 지하상가 신발가게는 비추입니다. 그게 , 안양이든, 고터든, 영등포든요..(세군다 다 애용하는곳임)
2060 2014-06-10 01:33:54 0
보쿠노피코 논란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6/09 23:26:24
저는 뭐, . 단순히 내용도모르고 봤는대요. 뭣도모르고 본분들에겐 백프로 충격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추천하지못할내용입니다.

좋게만들어도 될 내용을 온갖편견, 온갖 선입견, 온갖 오해를 가지도록만들었더군요.

할말은 굉장히많지만, 충격적인 면모로 이슈화하기 좋은 작품이라생각합니다. 물론 좋지않은쪽으로요..
2059 2014-05-25 22:52:53 2
아빠어디가 준이의 카리스마.avi [새창]
2014/05/25 20:41:16
빈이 화장실 가고나서 멜빵 입게 가방 들어주고, 나중에 옷 다입고 가방 씌워주는장면에서 왠지 심쿵 !!
으아아아아, 준아 진짜 격하게 사랑한다 !!!!!!!!!!!
2058 2014-05-17 00:18:11 3
이십대중반 여자분들 침구어떤거쓰세요? [새창]
2014/05/15 23:30:14
뭐, 개인의 자유의사 및 개인의 자금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취향은 별 상관없다생각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산 이불지금까지도 써요. 시간이 지나면서부드러워진 닿는 감촉이 너무 좋거든요.

추울땐, 할머니담요같은거 쓰는데 엄청 따듯하거든요. 담요살때 디즈니 시리즈도 있었는데 너무 짝퉁 그림이어서 안사긴 했는데 갖고싶긴했어요 ㅋㅋㅋ
2057 2014-05-16 23:00:33 4
화장안하고 다니는 여자의 심리 [새창]
2014/05/16 21:29:22
꿀렁꿀렁 방지턱 ~~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6 2014-05-16 22:58:20 0/4
이제는 끊으셔야 합니다.. [새창]
2014/05/16 15:48:43
저는 결국에 끊었죠.

처음엔 멋모르는 중고딩의 허세로 피기 시작하다가,

그게 자리잡다가

대학생 어느정도와서 알바하면서, 담배피는 여성이 얼마나 꼴사나운지 겪어보고서는, 끊기 시작했죠.

한번에 끊는거 쉽지 않아요. 끊었다 싶었다가 다시핀게, 6개월, 또 무슨 일이 있어서 다시 핀게 1년째 등등.. 결국, 내가 가지고 가야하는건 장기간싸움이구나.

겨울공기 마실때마다 담배한대 피고싶다는거, 맛들이면 안되구나 싶으면서 , 끊기시작했어요.

아직도 끊었다고 할수없죠. 가장 마지막 핀게 일이년 전이니까..

또, 이러다가 다시피면 그동안 내가 해온건 금연 경력이 아니라 흡연경력으로 남으니까, 참고있습니다.

이젠 별로 생각 안나요. 근데, 강력한 스트레스 받거나, 겨울의 차가운 공기 마시면 더불어서 담배 생각나요. 겨울마다 참는게 제일 고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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