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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이제그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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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2014-11-19 00:32:10 0
아파트 균열이 발견됐어요! [새창]
2014/11/18 16:14:29
아무리 그래도 저는 좀 무섭네요.. 나오시길 권하고 싶습니다만..
2114 2014-11-19 00:22:51 7
[새창]
아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 둘다 완전 좋아요 ㅎㅎ 노래도 진짜 좋아요 >_< 엉엉어. 날가져요 ㅠㅠㅠ
2113 2014-11-15 03:04:32 0
닉네임의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위험해진다에 대한 한 카페의 반응. [새창]
2014/11/14 01:23:01
..가볍게 ????

그건좀....
2112 2014-11-05 01:52:10 2
사람이 숨 안 쉬는 건 딱보이더라구요 [새창]
2014/10/28 18:37:32
저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서있는데 누가 갑자기 세게 팍 친거같아서 인상찌푸리면서 봤는데,

어떤 키크고 살집있는 30대중반 남자분이 나무토막처럼 서있는 그대로 지하철내부를 대각선 가로지르듯이 넘어지면서 부딪혔던거더라구요.

쿵하고 쓰러지는데, 사람이 넘어지는 반사신경도 안느껴지고 말그대로 일자로 넘어졌어요.

주변일행이있었던지 두드리고 깨우고했는데,그남자가 일어나고 표정이 어안이 벙벙한 것같더라구요.

마치 내가왜이러지.무슨일이 일어난거지 같은표정이요.

그남자가 지하철대각선방향으로 넘어졌는데, 머리부근이 제 허벅지?? 종아리부근에 부딪혀서 머리는 안다친거같더라구요.

깜짝놀라긴했지만, 정신차리는모습보니까, 안심되더라구요.

깜짝놀라던것도 사라졌어요

여튼 반사신경이 안보여서인지 순간 엄청무서웠어요
2111 2014-10-24 01:38:18 0
최근자 윤아 수지.jpg [새창]
2014/10/23 23:22:16
1. 윤하 말고 윤아겠죠 ?? 순간 게시글 잘못이해한줄알고 놀람..
2109 2014-10-24 01:26:59 4
[새창]
이건 좀 다른이야기인데..

저 초등학교때 옆옆집 가정이 계모였거든요.

엄마가 말해준건데 전부인 자식인 아들을 그렇게 미워해서 문 안열어주고 한참동안 밖에서 서있게하고 그랬대요.

그 애는 문두들기면서 열어달라고 애걸복걸한적도 여러번있구요..


하도 그런모습을 몇번 보니까 엄마가 그 애에게 말 걸어서 잠깐 우리집 있다 가라고 하면 그 계모가 쪽팔린건 아는지 바로 문 열어서 그 애 데려가고 그랬대요.


어쩌면..그런 부류의 사람이 있는거 아닐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2108 2014-10-24 01:22:10 0
지하철에서 중국인으로 오해받아 상욕들었다는 글보고 [새창]
2014/10/23 11:26:05
전 중국여행갔을때 상점 돌아다니는데

나에게 일본어로 호객행위하던데요 ㅋㅋㅋㅋㅋ

내가 중국을 온겨 일본을 온겨.

난 한국인인데 ㅠㅠㅠㅠㅜㅠㅠㅠㅜ
2107 2014-10-19 23:44:25 8
일본의 89년생 성우 우치다 마야야 [새창]
2014/10/19 23:32:36
저번에 라이브뷰잉때 스크린을 통해 움직이는 모습(?) 을 봤는데,

와,, 진짜 이쁘더라구요.생김새가 일본인 같지 않고 약간 한국인 느낌이 나는데, 걸그룹 뺨칠만큼 이쁘더라구요. 진짜 짱짱임 ㅎㅎ
2106 2014-10-13 00:07:05 0
창틀 실리콘에 곰팡이를 없애보쟈 [새창]
2014/10/08 12:26:53
대단하네요 ㅎㅎ

스크랩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써먹어봐야 겠어요
2105 2014-10-13 00:02:10 0
허벅지 뒷근육 사용하는 방법이 뭔가요? [새창]
2014/10/12 21:00:50
클릿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릿생각하면서 글 내려왔는데 다들 클릿클릿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저 이번에 클릿끼고 80정도 달렸는데 (거리) , 나중에 허벅지 뒷근육이 엄청 땡기네요. 클릿달면, 페달링 하고 페달 끌어올릴때 힘을 쓰게되서 당연스럽게 허벅지 뒷근육을 쓰게 되요 ㅎㅎ
2104 2014-10-13 00:00:35 2
제가 자전거타다가 사고나서 죽을뻔한일... [새창]
2014/10/12 23:55:50
으헉.. 잘 읽다가, 내리막길 읽다가 뒹굴었다는 그 핸들 흔들흔들 하는 그 순간, 완전 몰입되네요.

어우.. 진짜 아팠겠어요 ㅠㅠㅠ 내리막길 항상 브레이크 잡자는 오유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꽤 꾸준히 지키고 있는데, 이 글에서 정말로 브레이크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ㅠㅠㅠ

많이 괜찮아 지셨나요 ? 어우.. 여튼, 앞으로도 안전 라이딩 하자구요 !!!
2103 2014-10-12 23:57:27 0
[새창]
우와..부럽네요. 저도 진짜 혼자 살고 싶어지네요 ㅠㅠㅠㅠ
2102 2014-10-12 23:56:13 0
원룸 가구배치 도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12 23:16:32
괜찮은데요 ??

근데 현관이랑 마주보는 위치에 침대는 좀 춥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47쪽에 침대 헤드방향으로 가로로 놓고, 250쪽이 아마 창가인거 같은데, 그쪽에 책상과 티비대를 잘 배치해서 놓으면 현관에서 딱 들어왔을때 좀 넓어보일거 같아요
2101 2014-10-12 23:53:11 0
[새창]
제 생각에도 가구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ㅎ

음,, 뭐 필수 가구들 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옷장, 책상(+컴퓨터) , 침대, 서랍장, 책장, 등등.. 있으면 굳이 안사셔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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