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샤이니가 누난 너무예뻐로 데뷔곡 내면서 남자 아이돌로써 처음 컬러스키니입고 하다보니, 샤이니=스키니가 됐음.(당시 남자가 스키니 입는거에 대한 논란도 꽤 있었음).

그리고 어떤 방송인(?) 잡지사( 매거진원 ) 에서 샤이니 인터뷰 한 후기로 쓴 글 중에 하나가, 애들이 관리한다고 식사를 젤리로 대신한다고 한걸 본적이 있음.

2020 2014-01-04 00:00:04 1

은혼 레전드 해프닝.JPG [새창]

2014/01/03 11:49:03

스기♥나캄

2019 2014-01-01 22:35:38 0

(스압) 어느 베이킹성애자의 즐거운베이킹:) [새창]

2014/01/01 16:50:04

저는 베이킹 고자인데 엄청 부럽네요 ㅠㅠ 흙흙. 특히 중간에 언니분이 더 만들어달라고했던 초코머핀이요.

그거 진짜 부럽네요. 으아아. 어떻게 저런 모양이 나올수있죠 ㅠ 저는 베이킹의 취미를 접어야 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2018 2013-12-31 23:46:51 0

요리 잘하는분들 존경스럽네요 [새창]

2013/12/31 22:22:39

저도 그 가루 엄청 남아서 걍 버렸어요.. 음.. 일부러 넉넉히 준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이렇게 위안을 삼는다).

2017 2013-12-31 23:46:02 0

연말이니 기분내서 술집 솔플 왔습니다(실시간) [새창]

2013/12/31 22:26:23

저도 집에서 혼자 술마시는중, ㅎㅎ 같이 연말 맞이하죠 ㅎㅎ

2016 2013-12-31 23:45:12 0

유자청에 곰팡이가 폇어요ㅠ [새창]

2013/12/31 22:55:36

닉넴 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걷어내고 드셔도 됩니다.

유자청 담글때, 맨 위에 설탕으로 완전 도배 해주셔야 유자청이 익는 과정중에 곰팡이 안생기는데, 맨 윗부분이 빠진것 같군요.

그리고 간혹, 물기 있는 수저나 기타 식기류로 유자청에 닿는경우, 곰팡이가 증식하기도 해요. (유자청 잘 먹다가, 냅뒀는데 나중에 곰팡이가 핀경우..이런경우임. )

2015 2013-12-28 20:49:11 0

님들 뾱뾱이 정말로 효과 있나요?? [새창]

2013/12/28 20:14:23

아 맞다. 저희집은 창 전면이 유리라 뽁뽁이효과가 컸던거구요. 창이 작은데, 외풍이 큰거면 건물 벽면의 문제일수도있어요. 여튼, 대형쇼핑사이트(!1번가, 옥&)등등, 그런데서 파는 비닐 커튼(?) 그런것도 외풍막는데에 추천할만 한거 같아요 . 창문에다가 붙이는 용도로요 ㅎㅎ

2014 2013-12-28 20:4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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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의 냉기는, 뽁뽁이 붙이면 나아집니다. 그래도 안되면 문풍지붙이고.. 그래도 정 안되면 샷시 및 건물 자체의 문제에요.

그리고 벽지는 누구든 할수있습니다. 대신, 조금 울거나, 기포들어가거나 등등. 깔끔하지 않을수있죠.(핸폰 필름 붙이는것처럼요). ㅎㅎ
그다음날 근육통과 피로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ㅎㅎ. 벽지보다 페인트가 덜 힘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ㅎㅎ

2013 2013-12-28 20:3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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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의 집안사정 생각해서 다르게 말하렵니다.

이사를 자주 다니시는 독신 혹은 결혼하신 전셋집, 월셋집 가정이라면 1번, 그런게 아니고 자가 집이고 그냥 냅두고 건드리지 않을거면 2번 추천합니다.

근데 사람이 살면서 옷장은 점점 넓어져요. 그니까, 너무 광범위하게 생각하지말고, (2번일경우)옷장 1세트, (!번일경우)행거 2단짜리 1개 정도에서 차차 늘여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처음부터 풀셋으로 안해도 되잖아요. 신혼집도 아니고 , 하하핳......하하....음..신혼집은 아니시겠죠 ?

2012 2013-12-28 20:34:13 0

님들 뾱뾱이 정말로 효과 있나요?? [새창]

2013/12/28 20:14:23

강추강추 !! 저희집은, 신축 아파트임에불구하고 외풍이 겁나 심해요.

뽁뽁이 붙인다는거, 제가 외관 망가트리니까 하지말자고, 저희 창문 밖 안보이고 흐릿하게 보이는거 싫다고 제가 안붙인다고 하다가,

결국 설득에 넘어가서 붙였거든요.(심지어 붙이는 작업도 제가 했어요). 근데, 붙이면서 느낀게, ..음?? 따듯하네 ??? 이느낌이에요

창 전면 베란다 유리로 되어있는데(베란다 확장해서 외풍이 더 심해요). 여튼, 거기에 전부다 뽁뽁이 붙였는데, 반쪽 붙이고 반쪽 뽁뽁이 작업중인데, 진짜, 먼젓번에 붙인 반쪽뽂뽁이 쪽이 월등히 따듯하더라구요 ㅎㅎ

여튼, 따듯한건 사실입니다 ㅎㅎ 창에 문풍지까지 붙이면 완벽할거 같아요

2011 2013-12-28 20:25:4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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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글 안읽었다가, 이 글 읽고 다시 원글 보고와서 댓글다는건데요.

정말, 마음 잘 잡은거에요. 두번째 댓글러 말에도 심히 공감하는게, 얼굴도 모르고 키,사는곳,그외 집안사정도 모르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글쓴님 화이팅 하고 있는견 변하지 않습니다.

댓글읽고 원글읽고 댓글읽고 새로운 원글읽을수록 이상하네요 . 그 시댁이나 예전예비신랑네나 여튼. 그렇게 쉬쉬하는 이유가 있다면, 필히 뭐가 큰게 있는거에요.

여튼, 마음단단히 결심 그대로 진행하시길 바래요. 저는 글쓴님보다 언니이지만, 글쓴님이 벌써 결혼생각할 이유는 없으니깐요 ㅎㅎ 서른 넘어도 생각할까말까하는 결혼, 너무 이르게 결론내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