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제 동생이 전 여친으로부터 고소당했습니다 ... [새창]

밀치는것도 폭행이라 무고죄는 안될거에요.

411 2015-04-04 01:08:03 0

[익명]이 집은 부자라서 음식을 쌓아 두고 먹는다. [새창]

안 좋은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아주머니들 흔히 수다떠는 톤으로 말한건 아닐까요? ㅜㅜ
나중에도 먹는걸로 뭐라하면 한마디만 해주세요...

410 2015-04-04 01:05:06 0

[새창]

우리나라 층간소음 관련 법규 및 처벌은 정신병자들을 사육하는 좋은 환경입니다.

409 2015-04-04 01:04:00 0

[새창]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검색하셔서 도움 받아보세요.

층간소음 문제로 해마다 이웃끼리 칼부림으로 죽는 사람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되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라 층간소음 관련 법규 및 처벌이 매우 엿같음에 있습니다.

한 예로 우리나라 어느 부장판사가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집 차를 훼손하다 입건되어 판사 옷을 벗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층간소음은 두가지 경우의 수로 귀결됩니다. 시달리다 홧병나서 내가 뒤지던가, 윗집에 올라갔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상대방의 배를 칼로 찌르고 있던가...

일단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408 2015-04-04 01:00:24 1

[새창]

사회에 나와서 생활하다보니 연은 억지로 이어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라고 느껴져요.
억지로 이어가야만 지속되는 관계라고 느껴진다면 굳이 무리 하면서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407 2015-04-04 00:55:32 0

[새창]

친목은 권장행위이나, 좆목은 지양해야되는데 그 선을 지키기가 힘들죠.

적어도 동호회 게시판같은데선 그들만의 리그를 안했으면 ㅋㅋ

406 2015-04-04 00:32:56 0

[새창]

어떤 사이냐에 따라 다름;

405 2015-04-04 00:26:25 0

[새창]

진짜 상상이 안 갈정도네요...15마리가 짖는거 ㄷㄷ...

동물이라 말도 안 통하고 힘드신거 압니다만 한가지 위로를 드리자면 층간소음 문제에선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람 말 못 알아듣긴 마찬가집니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한번 문의 줘보세요. 일이년전엔 수도권 및 광역시만 대상이어서 못 받아봤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404 2015-04-04 00:15:18 1

[새창]

와...-_- 층간소음 끝판왕인듯...
윗집 아줌마가 죽여버리겠다는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죽이려는 걸거에요.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에서 층간소음의 결말은 홧병나서 내가 뒤지던가, 시끄러운 집에 찾아갔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상대에게 칼빵을 놓고 있는 내 모습을 보던가 둘중 하나에요.

관련 법규나 처벌이 미흡하기 때문이에요.
네이버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검색해보세요.

그나마 현실성 있는 해결책입니다.

403 2015-04-03 23:40:14 2

[새창]

비슷한 경험 있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 상대방이 신경쓰이고 싫어하는 행동인데 못 고치고 계속 반복되면 헤어지는게 답인거같아요.
순진한 여자친구라고 하셨는데요 순진한거 아니에요.

술이 문제든 본성이 문제든 둘중 하난 문제있어요 ㅋ

402 2015-04-03 23:35:30 1

[새창]

속도가 느려서 그래여 더 빠르게 돌려보세요 !

401 2015-04-02 20:43:42 0

[새창]

님도 그렇지만 남자친구를 생각해서라도 헤어지세요. 둘에게 서로 안 좋은듯

400 2015-04-02 20:42:16 0

[익명]이거 치질 4기맞나여... [새창]

늦었습니다...(절래절래)

399 2015-04-02 02:49:25 1

[익명]거식증. [새창]

말씀만 들어도 괴로워 하시는게 보여요. 자신의 의지로 개선 되기 어려운 상태인걸 인지 하셨으니 병원에 가서 상담과 약물등 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98 2015-04-02 02:27:38 0

저기요... [새창]

마음은 감사하지만 다른곳에 배푸세요.
여기에 그런걸 노리며 상주하는 일베 거지들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