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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15-04-09 02:34:52 0
[새창]
힘내세요... ㅜㅜ
저도 학교다닐때도 알바 많이 하고, 졸업하고부터 알바건 직장이건 계속 해본결과...

노비가 노비를 꾸짖는 조선이라는걸 깨닫게 된뒤로
국민성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감...
426 2015-04-09 02:32:20 1
[새창]
두분다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으신거 같으니
마...많이 배우시오
425 2015-04-09 02:31: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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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다른 사람이 정해주는게 아닙니다.
학생개개인의 이해도와 경험에 따라 진도 나가는 속도가 다르니

빠르고 자시고 없습니다 -_-
424 2015-04-09 02:26:53 1
[익명]25살 여자랑 34살 남자 나이차이 많나요?? [새창]
2015/04/09 02:22:34
아 물론 헤어짐.
423 2015-04-09 02:26:41 3
[익명]25살 여자랑 34살 남자 나이차이 많나요?? [새창]
2015/04/09 02:22:34
나이차가 나도 서로 가치관이나 성향이 비슷하면 별 문제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나이 차이 때문에 안된다기 보단, 나이 차이가 클수록 서로 서있는 위치가 다르기에 같은걸 봐도 서로 다르게 보일수도 있어요.
취업을 신경 쓸 나이라면, 남자분은 직장과 결혼을 생각해야되고...

10살 차이 여자친구와 4년 가까이 사귄 사람의 경험담이었습니다.
422 2015-04-09 02:23:40 0
[익명]저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4/09 02:18:16
오래 만날수록 헤어졌을때 빈 자리가 커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잊혀지기 힘들어도 한달..두달 시간이 지나가면 조금씩 괜찮아지고

가장 좋은 것은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면 상처는 빨리 아물겠죠.
421 2015-04-09 02:21:16 0
[익명]저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4/09 02:18:16
같이 벚꽃구경 안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번이라도 더 상대 마음 잡아 보려고 지푸라기 잡는 심리로 가자고 하려는 것 같은데

상대가 허락도 안해줄거 같고, 설령 다녀온다고 해도 달라지는건 없고 상처만 깊어질거에요 서로
420 2015-04-09 02:18:56 2
[새창]
밑도 끝도 없이 주도권 갖겠다고 밀당하면, 당장은 상대가 끌려오는거 같이 느껴져도 상대방은 맘고생하다가 차일때 맘아플까봐 하나둘씩 마음을 내려놓고 전력투구 안할걸요.

내가 당기면 상대가 끌려오는건 잠시일 뿐이에용. 겉으론 끌려가도 마음은 지쳐 떠날거에요.

제 생각엔 썸탈땐 호감표시 하는게 여러모로 더 나아요
419 2015-04-09 02:16:06 1
[새창]
개인차가 있겠지만
연애도중도 아닌데 썸탈때 밀당하면 피곤해서 포기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가끔 보면 여자가 좋아하는 티 내면 안된다고 강박관념 가지시는 분들이나 바람 불어 넣는 여자들 보이는데... (이런걸 끼부린다고 생각하는 부류?)
몇번 겪어본바로는 썸탈때 밀당하면 지쳐 떨어져 나감
418 2015-04-09 02:10:15 0
[익명]편의점 야간근무 경험자분들 질문.. [새창]
2015/04/09 02:07:44
편의점 몇개 일해봤는데, 보통 편의점 문까지는 기사님이 내려주고 나머지는 창고로 가져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상자 많은거 아니면 같이 내려도 괜찮을것 같음 ㅎㅎ;
417 2015-04-09 02:08:30 0
[새창]
할 수 있을때 많이 하십시오 ㅜㅜ...
416 2015-04-09 01:23:10 0
[새창]
다 취향의 영역이에요
415 2015-04-04 11:37:58 0
폰번호 전주인을 찾는 연락이 2년째 와요;; [새창]
2015/04/04 11:18:29
저도 예전에 번호 한번 바꿨었는데 예전 번호 쓰던 사람이 전에 발이 넓은 사람이었는지 저도 1년 넘게 " 누구 핸드폰 아닌가요?" 라고 연락왔었고 난 설명했어야 했음.

다시 번호 바꾸는것도 추천드려요.
414 2015-04-04 11:32:47 2
약 19) 일본의 편리한 스마트폰 거치대 [새창]
2015/04/02 19:09:28
스...스바라시 친친 모노...
413 2015-04-04 01:12:13 0
[새창]
ㅋㅋㅋ그냥...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는정도네요.

그냥 맘에 안들어서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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