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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5-04-09 15:30:43 0
[익명]우울증 있는데 콜센터 알바 해도 될까요? [새창]
2015/04/09 15:25:36
너 하나 죽어봐라 하고 전화 하는 사람이 80콜중에 한두개씩은 있고, 30분 한시간씩 그 전화만 받느라 묶여있고 멘탈은 나갈거같고 실적도 안오르고
위에 쓴것처럼 왠만한 멘탈로는 버티지도 못해요
강철멘탈들도 저런데

우을증 있으시면 하루에도 서너번씩 자살각 나옵니다. 하지마세여;
441 2015-04-09 15:28:50 0
[익명]우울증 있는데 콜센터 알바 해도 될까요? [새창]
2015/04/09 15:25:36
헐 이거 뭔소리야
예민하고 상처도 잘 받고 우울증 있다는 분이 왜 그런걸 해요

제가 1년 하다가 나왔는데 40명 같은 기수 들어오면 한달 교육 도중에 5명 나가고, 35명중 절반이 근무 투입 2주만에 나갑니다.
두달 지나니 열명남고 세달 지나니 4명 남더군요.

스트레스 엄청 심한 직업이에요. 콜센터 자체가 회사에서 똥싸고 못해주는거 화풀이 상대로 세워놓는 꼴 밖에 안됩니다.
440 2015-04-09 15:17:04 0
[새창]
헌병대에 끌려간 친한 친구는...글쓴이의 또다른 자아가 아니었을까? ㅋ
439 2015-04-09 15:10:43 0
[새창]
앞뒤 상황 다 자르고 고민이라고 올리는건 뭐임? 그게 고민인가? 정신승리의 밑바탕이지
438 2015-04-09 14:54:53 0
[새창]
윗분 최소 작성자가 말한 변태인간

이쁘면 바지속에 손넣고 딸쳐도 납득? -_- 그걸 우린 변태라고 함
437 2015-04-09 10:24:54 0
[새창]
교회 다니는 분들 좋으신분들 많은데..
교회 윗선이 얼마나 이기적인 집단인지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436 2015-04-09 10:24:11 0
[새창]
ㄷㄷㄷ...할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교회네요.
435 2015-04-09 02:57:10 0
[새창]
우선순위에서도 밀리지만...별 관심 없어 보이는것 같아요.

보통 좋아하는 상대가 서운해하면 맞춰주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434 2015-04-09 02:53:30 2
[익명]대학 선배나 후배랑 꼭 친해져야할 필요가 있나? [새창]
2015/04/09 02:51:00
개인 성향인것 같아요.
전 되게 외향적인 편인데도 사람들이랑 관계하면 조금 피곤해짐...불편하고
433 2015-04-09 02:51:08 0
기다리고있어요 [새창]
2015/04/09 02:38:50
속터질듯 -_-;
432 2015-04-09 02:50:19 0
[새창]
한창 바쁠때라 시간이 안나서 못 보는거 같지만....

한달에 두번 보는거마저 자기 넋두리만 한다면 저라면 좀 생각해볼거 같아요 ㅎㅎ...
별로 안 좋아하는거로 보이기도 하고, 만약 상황이 나아진다고 해도 많이 볼거라는 확신도 없으니까요.
431 2015-04-09 02:43:22 0
[새창]
사귀는거 아닌듯...
잠시 양다리를 걸쳤거나...-_-;
430 2015-04-09 02:38:32 0
[익명]저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4/09 02:18:16
헤어진 과거보다, 진행중인 현재가 더 나아요 ^-^
429 2015-04-09 02:37:50 0
[익명]저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4/09 02:18:16
그만큼 괜찮은 사람일지 아닐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사귀고 있는 동안은 상대가 가장 괜찮고 좋은 사람이에요.
428 2015-04-09 02:36:12 1
[새창]
아...꼭 일 안해본 사람들만 진상떠는거 아니에요.
자기도 비슷한 직종으로 그런 일 겪고나서 다른데 가서 똑같이 화풀이 하는 사람 있습니다.

심리학 용어는 생각 안나는데, 심리적 방어기재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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