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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5-04-15 09:33:37 0
시작한지 10일됐는데요 'ㅁ'... [새창]
2015/04/15 09:27:47
롤 하지 마세여 정신건강에 안좋아여.
게임 자체는 참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채팅으로 아군 멘탈 박살내는 게임은 롤이 처음인것 같아요.

적에게 욕을 하면서 하는 게임은 몇번 봤어도, 아군에게 부모욕 하면서 하는 겜은 첨봤음...
486 2015-04-15 05:23:41 0
오메가 분대 티모가 되보자! [새창]
2015/04/15 02:10:10
우왕 ㅋㅋ 손재주보솤ㅋㅋ
485 2015-04-15 05:14:06 71
(19금) 봄철 동물원 방문을 조심하세요. [새창]
2015/04/14 14:13:42
초등학교땐가 중학교땐가 학교에서 제주도 갔었는데...제주도가 바람이 많이 불잖아요?
바람이 부는데 어떤 말 뒷다리 사이에서 안테나처럼 뭔가 조금씩 조금씩 길어지더니 결국엔 말 뒷다리보다 좀 작게 커지더라고요.
저기 사진에 나온거보다 훨씬 굵고 길었음. 다리보다 좀 짧았...
바람 불때마다 그게 바람타고 좌 우로 날아다니던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484 2015-04-11 21:33:06 0
[익명]이거 다단계가 좀 의심되는데 어떠신가요? [새창]
2015/04/11 21:28:33
다단계 냄새가 나긴 하는데 다른 이유로 작성자분 지역 못 떠난다고 거절하세요 ㅎㅎ
483 2015-04-11 17:35:31 0
[익명]선보러 나왔으면 기본예의는 지키셔야죠 [새창]
2015/04/11 17:33:32
ㄷㄷㄷ....................최악인듯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482 2015-04-11 17:33:52 0
[익명]여자분들 카톡 읽씹.. [새창]
2015/04/11 17:31:14
작성자가 귀찮아서?
481 2015-04-11 17:28:32 0
성인들간의 상호 경어사용은 현실에 맞지않는 판타지에 불과해요. [새창]
2015/04/11 16:50:34
존댓말은 상황 봐서 하는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말 자체가 존댓말 아니면 반말 양분되는것도 아니고 적게 나누어도 최소 3단계는 되는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반말도 화자와 상대방의 위치가 같은 반말이 있고, 상대를 낮추는 반말이 있어요. 말에 따라서는 낮추는걸 넘어서 무시하는 막말도 있죠 -_-;

사실 존댓말의 사용 유무로 화 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날 무시하는지 안하는지 거기에 화나는거겠죠.
말 끝에 요자만 붙인다고 존댓말이 아닌것처럼, 반말이라고 다 상대방을 낮추는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480 2015-04-11 17:19:46 0
[새창]
1동감;
479 2015-04-11 17:18:28 0
[새창]
합리화 쩌네요. ;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 싶어서 동정을 지켰다고 하더니
여자를 여자로 보지 않기 위해 동정을 깬다고요?

마지막줄 읽으니 동정을 지킨게 아니라 강제동정 같습니다만 ㅡㅡ
깨던 말던 신경 안쓰니까 더러운 글 쓰지 마세요
478 2015-04-11 17:16:03 0
[새창]
자신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병식은 있으신것 같은데... 정신과 가서 치료 받아보세요.
정신과 간다고 미친사람처럼 보일까봐 꺼려지는 분 많다고 하던데, 사실 뇌가 아파서 가는거에요. 약 먹는다고 바보되는거도 아니고요.
477 2015-04-11 17:12:54 4
여친잇는데 예전에 번호딸 기회를 놓친게 자꾸생각나요.. [새창]
2015/04/11 16:2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심장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 2015-04-11 17:09:52 0
[익명]친했는데 싸워서 연락 안하는 친구에게 청첩장 받아보셨나요? [새창]
2015/04/11 16:39:50
아 청첩장마저 안보내면 오지 마란뜻 ㅋ
475 2015-04-11 17:09:25 1
[익명]친했는데 싸워서 연락 안하는 친구에게 청첩장 받아보셨나요? [새창]
2015/04/11 16:39:50
청첩장만 받으면 안가야 하는 결혼식

전화로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 라고 말하면 축의금 들고 갈 결혼식
474 2015-04-11 17:06:07 4
제 여동생이 키스방 다니는거 같아요~~ [새창]
2015/04/11 16:57:41
어그로충이네
473 2015-04-11 17:01:19 0
[익명]군대 내 폭행, 제 동생이 가해자라고 합니다. [새창]
2015/04/11 15:59:49
가해자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선임이 후임을 별다른 이유없이 괴롭히고 폭행한다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후임도 선임이 자기 못 건들거 알고 역이용해서 약 살살 올리면서 기어오르면 그 후임도 책임이 있는거에요.

위에 보시듯 글쓴이의 동생이 후임이 삐딱하게 서서 잘 안듣자 어깨를 밀쳤더니 그 후임도 선임의 어깨를 밀쳤다고 하죠?
일방적 폭행이 아니라 쌍방폭행입니다.

그리고 선임 약 살살 올리면서 대들던 애들이 선임되면 아래 애들이 똑같이 자기한테 약올리고 그러면 "음 나도 예전에 저랬으니까 저러는건 당연해" 하고 넘길까요 아니면 더 심하게 굴까요?

천이백퍼센트 후자입니다. ;
하극상인데 허허 웃어넘길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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