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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3-04-21 18:26:16 1
경찰진압 레전드 [새창]
2013/04/21 16:51:55
솔로예찬/미군 기지 이전 반대 시위 한다고 종북이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저분들이 미군기지 이전 반대를 하는 이유가 북한을 추종하기 위하여 반대하는 것이겠습니까?

황금변기/시위를 저 따위로 하는 시민이 문제이기 이전에, 저렇게 시위를 할 수 없게 만든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이 있습니다. 게다가 저곳의 주민들에겐 이미 고향을 잃었던 슬픈 사정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끝내 대화를 하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로 끝맺음을 했죠.
>>>>>>>>>>>>>>>>>>>>>>>>>>>>>>>>>>>>>>>>>>>>>>>>>>>>>>>>>>>>>>>>>>>>>>>

전 07~09년 평택에서 전투경찰 복무 했습니다.

저희 중대의 주요 근무는 경기도 내 집회 시위 관리와, 미군기지 경비 임무였습니다.

근무 목적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장소인 대추리와 도두리에서 24시간 주변을 경계하여 신고된 집회가 아닌 불법 시위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전 당시 왜 사람들이 격렬하게 저항하고 죽창까지 써대면서 무력시위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알고 있는 고참도 없었구요.
우연히 군생활중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지식채널-e라는 책에서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하는 사람들의 속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이곳에서 연행된 시위자의 숫자가 500명이 넘고 시민과 경찰 ..둘다 많이 다쳤습니다.
배치된 경찰과 군인의 숫자는 대략 15000명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근무하던 곳 중 하나인 대추리의 컨테이너 시설만 해도, 수십개였습니다. 전국에서 올라온 전의경들이 숙박을 하기 위해 개조된 컨테이너였습니다.

농민들이 미쳤거나, 혹은 무식해서 저렇게 이주를 반대하는것인지 , 합당한 이유가 있는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미군기지 이전 장소인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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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중인 1952년 미군기지 철조망 안에 있던 주민들은. 미군 활주로를 만들기 위해 울타리를 부수고 집을 밀었고
주민들은 자기 고향임에도 일방적으로 고향에서 쫓겨나 움막을 짓고 거기서 겨울을 났습니다.

그때 쫓겨난 사람들에게 남은것은 갯뻘 뿐이었죠.
그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삽으로 돌과 흙을 퍼서 둑을 쌓고, 바다를 메워 땅을 만들었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을요.

그 땅이 바로 대추리, 도두리입니다.

일방적인 통보로 자기 고향에서 쫓겨났던 사람들이, 바다를 메워 직접 만든 자기들의 새로운 고향. 대추리, 도두리
(게다가 바다를 메우고 시간이 지나서 물기가 없어진다고 해서 육지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바로 되는건 아니고 시간이 오래걸림)

"소금기가 있던 간척지를 옥토로 바꾸었는데 이제 와서 미군기지로 빼앗아 가겠다니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대추리, 도두리 주민

자기들 의지와 상관 없이 고향에서 쫓겨나고 움막에서 지냈던 사람들...
자기들의 인생을 걸어서 바다를 메꿔 스스로 만들어낸 땅입니다.

대추리 도두리 가보신분 없을겁니다. 논이 지평선너머까지 있거든요.
고향에서 쫓겨나서 자기 아버지세대와, 자신이 피땀어려서 만든 그 땅을 다시 일방적인 정부의 통보로 쫓아내려고 합니다. 정말 비극적이지 않습니까?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그리고 자신들 나아가 손자들까지. 그 땅의 주민들은 일방적인 통보로 고향을 두번을 잃은겁니다.

공청회에서 항의한 주민들은 연행되거나 수배, 벌금형을 받았고
정부는 대추리 주민의 동의는 고사하고 대화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땅이 미군기지 확정 예정지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이죠.


만약 여러분들이 1950년에 자신의 고향에서 일방적으로 쫓겨났고. 새로 만든 고향마저 2006년에 강제적으로 쫓아낸다고 정부에서 일방적인 통보를 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현실적인 대화는 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사연을 가진 저기 주민들이고 당사자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대화를 하려고 했으나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수긍하고 그 땅에서 순순히 나가실건가요?
아니면 싸울건가요?


추가로 지식채널-e라는 책에 써져있던 덧붙임 문구를 씁니다.

"정부는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를 평택 대추리에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대치동, 삼성동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f 긴급속보
156 2013-04-20 08:27:48 45
[익명]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04/20 07:43:30
위에 댓글에 이어 다는데
1번에서 글쓴이가 한 것처럼
어떤 일 진행할때 한명이 알려주는데 다른 한명이 자기가 잘 안다며 잘못된 고집 피우고 거기에 따랐더니 일이 잘못되었을때서야
왜 그때 날 설득 못한거지? 라며 자신의 고집때문에 생긴 일 마저도

자신의 고집을 말리지 못한 상대방의 탓으로 돌려버린다면 생각이 짧거나 존나 이기적인거 아님?
155 2013-04-20 08:18:17 69
[익명]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04/20 07:43:30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나를 가르쳐주던 직속 상관(?)이 있었는데
나는 그 기계를 예전에 한번 만져본 터라 자신이 있었음.
그 사람이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알려주었는데 나는 그게 틀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거 아닌것 같은데요."라고 말했음.

그 사람은 머뭇대더니 "아 그런가?"하고 내 의견에 따랐음. 그래서 당연히
나는 내가 맞는 줄 알았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받던 도중 기계가 맛이 가버렸음. 내가 작동법을
잘못 알았던 것임. 그런데 그 때 내게 든 감정은 "왜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거지?"
라는 원망이었음. 그 분은 소심한 사람이어서 자기가 옳았는데도 불구하고 새파랗게
어린데다 경험도 자기보다 부족한 내 의견에 따랐던 것임.

------------------------------------------------------------------------

한가지 예로 1번 보고 느낀건데

1. 작성자가 아르바이트 신입으로 옴
2. 아르바이트 선임이 기계 작동법 알려주려함
3. 작성자는 예전에 그 기계를 한번 만져본적이 있어서 작동법에 자신이 있었음
4. 아르바이트 선임이 기계작동법 알려주자 작성자는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라고 말함 하지만 작성자가 아는 방법은 잘못된 작동법
5. 선임은 '아 그런가...' 하고 글쓴이 의견에 따름
6. 기계가 맛이 가버림. 이때 든 글쓴이의 생각은 '왜 선임이 나에게 작동법을 잘 가르쳐주지 않은거지?' 라며 선임을 원망(선임이 알려주던 도중에 글쓴이 자신이 아는 방법이 옳다며 선임 말 '그게 아닌데요'로 잘라버린건 글쓴이)
7. 기계 고장내서 두명다 사장에게 털림


이걸 왜 알바 선임탓 성격탓으로 넘기는지 모르겠네요?

선임이 잘 가르쳐주지 않은걸 원망했다고 하는데

알려주는데 자기 생각이 옳다면서 선임 말 잘라버리고 자기 뜻대로 해서 기계 고장나서 둘다 털린건데

그때가서 들은 생각이
'왜 작동법을 잘 가르켜주지 않은거지?' 원망스러웠음 이라니...

자기가 옳다고만 믿는거랑 남탓하는게 동시에 보여서 좀 그렇슴
154 2013-04-20 08:02:10 29
[익명]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04/20 07:43:30
글 읽어보니 인간관계에 대해서 공감가는 부분은 많았지만 아닌 부분도 더러 있었음

작성자 경험대로 쓴 것이라면 작성자 성격도 많이 고치셔야 할 듯
153 2013-04-13 19:15:34 2
토마스기차보고 기분나빠보긴 처음 -_-;; [새창]
2013/04/13 17:52:47
새끼냥이네...에휴...
이뻐서 키우려다가...힘들어서 못키웠나보다...

그런데 그냥 풀어주는것도 아니고 가방에 쓰레기랑 넣어서 버리다니

하...-_-
152 2013-04-13 04:07:33 15
롯트와일러 사건] 에니멀 네크로멘서 [새창]
2013/04/13 03:58:30
깜이맘/ 일단 물리고 나면 방법이 없거든요-_-;

'우리 개는 안물어요' 라는 말은 '우리 개는 나를 물지 않아요' 라는 말일뿐...

투견, 사냥견 종류는 목줄에 입마개까지 해야는데, 그걸 지키지도 않았을뿐더러 개가 자기 사유지에 와서 짖어댄거니까요.

50킬로짜리 로트와일러...

ㅋ...10~15킬로나가는 핏불이 황소랑 싸워 황소를 죽입니당...

투견이나 맹견 종류는 성격때문에 별도로 엄격한게 아니라, 그 힘때문에 위험한거에요...
동물농장 보시면 알겠지만 사육사가 말하죠, 일단 물면 턱이 잠기는 구조라 자기가 스스로 턱을 풀기 전엔 절대 안 놓을뿐더러
개가 물어서 개를 죽인다 하더라도 턱이 잠겨서 죽어서 죽어서도 물고있다구요 ㅎ

10~15킬로짜리 투견이 이정도인데 50kg나가는 근육빵빵 로트와일러가 와서 짖고 있는데 물리고 나서 조치를 취하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천조국에서 로트와일러 잡는 방법이라는 게시물도 있는데...

우체부가 쫓기다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에게 다가오면서 짖는 모습 한번 보더니 권총 뽑아서 조준사격으로 죽이더군요. ㅇㅅㅇ
151 2013-04-13 03:31:56 7
동물보호협회 전기톱 사건 공지글 [새창]
2013/04/13 01:15:4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 로트와일러 목줄 안해서 이웃집으로 넘어왔다면 로트와일러 견주에게는 죄송하지만 '도축' 당할만한 사유라고 봅니다.

아무리 착하더라도 투견종은 법적으로 목줄이랑 입마개도 해야돼요...


비록 죽인 방법이 매우 잔인했지만...
우리나라보다 훨씬 애견문화가 발달해서 개가 가족의 일부가 된 미국에서조차 저런 일이 똑같이 벌어져서 로트와일러가 전기톱으로 살해 했다고 한다면
로트와일러 견주도 자기 잘못인거 인정 했을겁니다. 법적으로 기재된 (한국법) 투견이 목줄도 안하고 입마개도 안한 개가 이웃집으로 넘어가서 위협을 느끼게 한거니까요. (개가 아무리 순하건간에 무서워 하는 사람에게는 극도의 공포를 가져다 줄 수 있음. 폐소공포증이나, 고소공포증처럼...)

아무리 자신의 애견이고, 순하다고 한들 자기가 법을 안 지켜서 자기 방어 차원에서 일어난 일인데 누구를 탓할까요?

게다가 남의 집 마당에서 자기 집 개랑 같이 크게 짖으면서 대치하고 있었는데 로트와일러인 나는 순하다 난 이전에 사람이나 개를 물은적이나 공격한적이 없다.

이 소리 하고 있는데

죽은 개를 심령술사를 데려와서 죽은 개를 개접신한것도 아닌데 죽은개랑 한국말로 대화 했다고 하는 저런 말도안되는 동물보호협회 글은 읽을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개나 사람이 물려 죽어야 '아...정당방위 하시지 그랬어요' 라고 하며 사람 탓을 할건가...아니면 그때서야 로트와일러와 견주에게 뭐라고 할것인가요?

제가 볼땐 과하긴 했지만 충분한 정당방위었다고 봅니다.

위협하려 전기톱을 켰는데, 투견 로트와일러가 사람 위를 덮쳤는데 그냥 전기톱 켜고 있을까요? 죽여야죠.

동물농장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투견이나 사냥견종 고양이보다 몸집 좀 더 큰 개도 물면 절대로 못 떼어낼뿐더러 턱이 잠겨서 죽여도 턱이 잠긴 상태로 죽습니다.
...
150 2013-04-12 20:41:47 6
노회찬 “北, 미사일 쏘지 말고 맥주 수출하라” [새창]
2013/04/12 18:21:31
뉵스아바타//
뭔가 비교대상이 안 맞는거 같습니다만 ?ㅋ

정치야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하지만
맥주의 경우 품질을 판단할수 있는 비교적 절대적인 잣대가 있어요 ㅋㅋ

우리나라 맥주의 경우 일본에 수출될경우 맥주가 아닌 발포주로 수출됩니다. (발포주의 경우 일본에서 세금을 매우 적게 냄. 일반 맥주의 절반 이하가격)
왜냐하면 일본 기준에서 보면 우리나라 맥주는 보리와 홉 비율도 매우 낮아서 맥주로 판단할수 없거든요 ^^;

우리나라 맥주 공정 자체가 하이그라비티브루잉 이라고 일단 높은 도수로 맥주를 양조한 다음에 물을 희석 시키는것이기 때문에
이미 변질된 맥주에 물을 타버리는 격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공정을 떠나서 보리와 홉도 매우 저질에. 그 비율마저 보리의 맛을 느낄수 있는 최저 수준만 함유함

꿀벌이 바다에 빠지면 뭐다? 그것은 꿀의 바다~


유명한 수입 맥주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인 맥주 맛을 보려면 '필스너'라고 표기된 종류의 맥주를 드시면 됩니다.
크롬바커 필스너라고 한번 마셔보세요. (재료가 보리, 홉, 물만 들어감)

결론적으로말하자면 정치야 각자 가치관에 따라 평가기준이 상대적이지만 , 맥주는 품질을 평가할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북 빨갱이 비교는 아닌거 같다는 말임 ㅋ

국산 맥주 품질 쓰레기는 격한 표현이긴 해도 맞는말입니다.
오줌보다 조금 높은 품질임.
149 2013-04-11 21:51:00 2
[한국]일급 2000만원짜리 신의 직장 공개 채용. 자격제한없음 [새창]
2013/04/11 21:49:05
아...더 빡친다.
일당 5만원 노역으로 329년 일할거, 일당 2000만원의 노역 300일로 줄여주다니.

징역 329년을 , 징역 300일로 줄여준꼴이네

대한민국 높으신분들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만 내는 내가 싸이코 패스같다.
하지만 이런 ㄴ ㅐ ㄱㅏ 좋 ㄷr
148 2013-04-11 21:51:00 25
[한국]일급 2000만원짜리 신의 직장 공개 채용. 자격제한없음 [새창]
2013/04/12 11:09:20
아...더 빡친다.
일당 5만원 노역으로 329년 일할거, 일당 2000만원의 노역 300일로 줄여주다니.

징역 329년을 , 징역 300일로 줄여준꼴이네

대한민국 높으신분들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만 내는 내가 싸이코 패스같다.
하지만 이런 ㄴ ㅐ ㄱㅏ 좋 ㄷr
147 2013-04-11 21:51:00 107
[한국]일급 2000만원짜리 신의 직장 공개 채용. 자격제한없음 [새창]
2013/04/12 13:17:28
아...더 빡친다.
일당 5만원 노역으로 329년 일할거, 일당 2000만원의 노역 300일로 줄여주다니.

징역 329년을 , 징역 300일로 줄여준꼴이네

대한민국 높으신분들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만 내는 내가 싸이코 패스같다.
하지만 이런 ㄴ ㅐ ㄱㅏ 좋 ㄷr
146 2013-03-05 18:35:26 1
7년차 예비군, 사격으로 조기퇴소 한.ssul [새창]
2013/03/05 18:12:55
뭐...뭐지 총알이 하나도 없는 표적지는.

9발로 누굴 죽인건가....--;
145 2013-03-05 18:34:12 3
7년차 예비군, 사격으로 조기퇴소 한.ssul [새창]
2013/03/05 18:12:55
ㄷㄷㄷ..위에 고등학생이라고 하신분이

'저 고등학생인데 저거 영점조절만 잘하면 한곳에 집중되서 맞았을듯...'
이렇게 쓰셨는데

저거 bb탄총 아님. bb탄총처럼 몇미터 앞에 표적지 세우고 빵야빵야하는게 아니라

멀리 있기 때문에 조금만 흔들려도 많이 벗어남. 왜냐면 나는 비비탄총을 스무살 넘어서도 쏜 서바이벌 게임하던 밀덕이기 때문임.

첫번째로 25미터 거리라 호흡만 약간 흐트러져도 탄착군이 많이 벗어나고
두번째로 방아쇠를 당길때 가해지는 힘으로 총구 방향이 약간 흔들릴수 있기 때문에 검지의 첫째마디 중간부분에 방아쇠를 올리고 쥐어짜듯 서서히 힘을 주는 스퀴즈법으로 당기는데, 방아쇠 압력도 꽤 강한데다가 방아쇠를 당기는 힘에 의해서도 탄착군이 많이 흐트러짐.

저 사진처럼 못쏜다는 이야기가 아니지만, 비비탄총 쏘던거 생각하고 나 존나 잘 쏠수 있음 ㅋ 하면 표적지 샷건 맞은거 같은 탄착군됨.

저 사진정도면 3cm원 안에 다 들어가는거니 잘 쏜거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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